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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대학 ㅣ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8
한치선(타타오) 엮음 / 알비 / 2024년 11월
평점 :
한자로
된 책을 읽고 그 뜻을 헤아리고,
어려운 한자를
한자한자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 읽고 쓰기를 반복한다
책의
내용이 쉽지 않다
하지만, 책을 매일매일 찾아서 읽고 쓰게 된다
읽는
동안 훌륭한 말들에 감동을 받고,
써 내려가는 동안
내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좋은
말씀에 하루가 새로운 의지로 불타오르며,
한자 한자 써 내려가다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매일 매일 쓰다 보면 나도 성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다
곁에 두고 꾸준하게 읽고 써야 겠다고 다짐한다
한자로
된 책을 읽고 그 뜻을 헤아리고,
어려운 한자를 한자한자
써
내려가는 방식으로읽고 쓰기를 반복한다
책의 내용이 쉽지 않다
하지만, 책을 매일매일 찾아서 읽고 쓰게 된다
읽는
동안 훌륭한 말들에 감동을 받고,
써 내려가는 동안 내 마음의평온을
찾는다
좋은
말씀에 하루가 새로운 의지로 불타오르며, 한자 한자 써
내려가다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매일 매일 쓰다보면 나도 성인이 될수 있을것같은
마음이다
곁에 두고 꾸준하게 읽고 써야 겠다고 다짐한다
채손독을 통해 리얼북스로 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