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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 스타트업 발굴부터 회수까지,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
장동진.한정수.김대환 지음 / 성안당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명 :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저자 :
장동진,
한동수,김대환
📍출판사 :
성안당
📍장르 :
재테크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이미 유명해진 기업보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기업을 먼저 발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장
주식 너머에 있는 스타트업과 비상장 기업의 세계를 보여 주며, 투자에서 한발 앞서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막한 미래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누구보다 한발 먼저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소신으로 가치를 찾아 나선 투자자들의 생생한 여정과 원칙을 다정하게 안내해 주는 도서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주식시장보다 앞선 단계에도 투자 기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유명하거나 탄탄한 실적을 갖춘 기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고객을 확보하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상장 이후에야 기업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기업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비상장 투자의 출발점입니다.
스페이스X나 오픈AI처럼 세계의 관심을 받는 기업들도 성장 과정에서 자본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사례를 접하면 큰 기업의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물론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모든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주목하기 전에 기회를 발견하는 안목과 함께, 그 기업이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지 차분하게 살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상장 투자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는지도 설명합니다.
투자자와 운용사의 역할, 투자금이 모이고 운용되는 방식, 지분과 계약에 담긴 권리 등을 이해하면 단순히 기업 이름이나
유명세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비상장 기업은 상장 주식처럼 가격과 거래 상황을 쉽게 확인하거나
원할 때 바로 매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하기 전에 어떤 조건으로 지분을 취득하는지, 투자자의 권리는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수익을 기대하는 마음이 앞서더라도 계약과 구조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눈에 띄는 기술이나 화려한 성장 전망만으로 좋은 투자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실제 고객이 있는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갖추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상장 기업에 투자할 때도 주가가 많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
마음이 흔들리곤 했는데,
이제는 기대감뿐 아니라 그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먼저 질문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투자 대상을 넓혀 보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는
책입니다. 특히 스타트업과 비상장 기업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개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