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된다 - 돈의 본질을 꿰뚫는 담대한 선언
야마구치 요헤이 지음, 박선영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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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돈이 된다

📍저자 : 야마구치 요헤이

📍출판사 : 한빛비즈

📍장르 : 자기계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돈이란 무엇이고 나는 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방법을 넘어, 결국 돈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내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복잡한 금융 지식이나 자산 형성의 기술을 넘어, 돈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정하고 깊이 있게 짚어주는 책입니다.

왜 고흐는 생전에 그토록 가난했고, 피카소는 부자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라는 강렬하고 흥미로운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뛰어난 작품을 만들고도 세상과의 연결과 가치 전달에 서툴렀던 고흐와, 자신의 가치를 명확히 알고 세상에 전할 줄 알았던 피카소의 대비를 통해 돈이 움직이는 본질적인 원리를 이야기합니다.

대목을 읽으며 오직 묵묵히 고생하고 땀 흘리는 것만이 미덕이라 믿으며, 정작 내 삶의 가치를 세상에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았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아릿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고흐처럼 억울해하고 답답해하기만 했던 제 좁은 시선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숫자에 불과한 어제의 돈에 일희일비하며 구속받지 말고, 내 안의 역량과 가능성을 키우는 오늘의 나에게 투자하라는 진솔한 조언이 이어집니다.

재테크의 출발점이 외부의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모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원천 자산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있음을 나지막이 알려줍니다.

불안한 마음에 남들의 성공담을 두리번거리며 무작정 돈만 좇느라, 정작 스스로의 실력과 마음을 가꾸는 일에는 소홀했던 제 얕은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가장 확실하고 값진 자산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돈에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로 타인과 다정하게 연결되며 스스로 돈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마인드셋을 일깨워줍니다.

돈이라는 거대한 두려움의 족쇄를 풀어내고 참된 자유를 향해 걸어가는 저자의 담대한 메시지를 마주하며, 지쳐있던 제 마음 위로 포근한 위로와 눈부신 희망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돈에 대한 제 생각이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우리는 돈을 숫자로만 생각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신뢰, 정보, 경험, 호의, 관계 역시 중요한 가치로 작용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과정 역시 넓은 의미에서는 가치의 교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돈만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급만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막막함을 느끼는 직장인,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돈의 본질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수입으로 연결할지 고민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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