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이영환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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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저자 : 이영환

📍출판사 :  앵글북스

📍장르 : 자기계발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품고 살던 제게, 단단하고 다정한 이정표가 되어준 참 고마운 책 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삶과 죽음, 자유와 존엄, 관계와 세계관에 대해 묻는 책입니다.

30년 넘게 강단을 지켜온 경제학자인 저자가 AI와 진지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면서 인간의 본질을 들여다봅니다

흥미로운 점은 AI를 단순한 편리한 도구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AI에게 이름을 붙이고 대화를 이어가며, 인간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질문들을 하나씩 던집니다.

인간은 무엇인지, 의식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왜 살아가는지, 죽음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들입니다.

평소에는 이런 질문을 일부러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성과를 내야 하고, 가정에서는 가족을 돌봐야 하며, 미래를 위해 돈도 벌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저에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을 다시 꺼내준 책이었습니다.

몸과 마음, 의식과 무의식, 꿈과 명상,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결국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여기에서 공감과 대화, 인간의 존엄과 공동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개인의 자유와 평등, 사회의 구조, 금융자본과 AI의 영향 등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특히 AI가 우리의 판단과 선택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AI를 활용하면서도 인간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건넵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도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까지 대신 결정해줄 수는 없습니다. 결국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은 인간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해주는 시대에 오히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공감하고, 선택하며 살아가는 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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