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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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로 시작했다  

📍저자 : 장미킴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에세이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기대와 시선에 맞춰 살아온 시간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흔이라는 나이가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답게 살아갈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자녀를 위해, 사회를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마음과 행복을 조금 더 들여다보자는 메시지가 책 곳곳에 잔잔하게 흐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기대에 맞추고, 직장에서는 조직의 요구에 맞추고, 가정에서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뒤로 밀어놓게 됩니다.

저 역시 바쁘게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을 위한 삶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떠나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남은 시간을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가족에게 미안해서,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일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좋은 사람과 차 한잔을 마시는 것.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쉬는 것까지도 모두 나를 위한 삶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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