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 대체 불가능한 나로 성장하는 일잘러 사수의 인사이트
김영진(모두의 사수)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저자 : 김영진

📍출판사 : 코리아닷컴

📍장르 : 성공학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우고, 어떤 자리에서든 대체 불가능한 나로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실질적인 길잡이와

같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성과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쳐가던 일상 속에, 마치 나만을 위한 다정하고 단단한 사수가 곁에 앉아 온기 어린 조언을 건네주는 듯한 참 고마운 선물 같은 책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비슷한 일을 하는데도 유난히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열심히 하는데도 제자리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을 바라보는 방식과 일하는 습관을 바꾸면 성장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맡은 일을 처리하는 데 그치고, 어떤 사람은 그 일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차이를 일머리라는 말로 풀어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은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과 한 발 더 나아가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시키는 일을 빠짐없이 처리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그다음 단계는 ‘왜 이 일을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이 일을 통해 상대방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다음 과정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미리 생각하는 태도가 결국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저는 시킨 대로 했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쉬운 방어가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은 시킨 일을 끝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한 걸음 더 움직이는 사람일 것입니다.

앞으로 일을 할 때 단순히 업무 완료에만 집중하기보다 이 일을 왜 하는가?, 내가 한 단계 더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것만 하는 사람과 한 발 더 나아가는 사람, 그 차이는 일머리의 레벨에 있습니다.

일머리의 레벨은 묻고 부딪히며 해내는 과정이 쌓일수록 의식하지 않아도 발휘되는 패시브스킬이 된다고 합니다

이 문장을 몇 번이고 가만히 마음에 품고 쓸어내리며 한참 동안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가지 못했습니다.

일터에서 마주하는 모든 오해와 난관, 시행착오들이 나를 무너뜨리는 시련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더 단단하고 대체 불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귀중한 자산이었음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과 사람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눈을 안겨 준 참 눈부신 파트였습니다.

사수가 없어 일터에서 외롭게 방황하는 사회초년생들은 물론,

일에 지쳐 번아웃이 오면서도 성과와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싶은 모든 보통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든든하고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은 직장인, 자신의 일에서 성과를 만들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단순히 경력을 쌓는 것을 넘어 일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