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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 설계 수업 - AI 세대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진로 무기 만들기
야마와키 히데키 지음, 김지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7월
평점 :
📍도서명 :
15세부터
시작하는 진로설계수업
📍저자 :
야마와키 히데키
📍출판사 :
동아엠앤비
📍장르 :
청소년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진로는 성적이나 유행을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철학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정해진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내 안의 진짜 열정을 찾아가도록
다정하게 격려해 주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명문대나 대기업이라는 일률적인 기준에 나를
맞추기보다,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
속에서 나만의 희소성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차원을 넘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그동안 저는 진로라는 말을 들으면 그저 높은 점수를 받고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만이 최선이라 믿으며 정답만을 좇아 불안해했거든요. 타인의
시선에 맞춰 내 진짜 마음은 덮어둔 채 달리기만 했던 제 모습이 부끄럽게 떠올랐습니다.
진로 설계란 완성된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며 끊임없이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여정임을 깨달았습니다.
매번 미래를 두려워하던 제 서툰 마음에 커다란 위로와 용기를 얻은 참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렵고 무거운 진로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면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물론,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님과 진로 교육을 하는
선생님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