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나를 설계하다 - 여러 나라를 지나 바이오더마에 닿기까지의 여정
하주현 지음 / 예미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국경을 넘어 나를 설계하다

📍저자 : 하주현

📍출판사 : 예미

📍장르 : 자기계발

현실에 안주하며 무기력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여러 나라를 거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본사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도전의 기록을 통해 '안정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와 주체적으로 삶을 디자인하는 법을 전하는 다정하고 단단한 성장 에세이입니다.

늘 익숙한 울타리 안에서만 맴돌며 다람쥐 챗바퀴 돌듯 무기력하게 살던 제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국경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 나가는 뜨거운 서사에 매료되는 책입니다,

안정적이고 익숙했던 국내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낯선 타국으로 과감히 첫발을 내딛는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불확실성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타인이 정해준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감행하는 줄거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새삭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인생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읽는 동안 내가 너무 익숙한 일상 속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결국 자신만의 커리어와 인생을 설계해 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줍니다.

안정적인 길보다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습니다

모든 경험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결국 자신만의 경쟁력이 된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지만, 그 시간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매우 현실적이였습니다.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가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점은 직장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평소 내 의견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던 모습이 떠오르며,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연습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진출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어렵거나 거창한 성공을 이야기하기보다, 작은 용기 하나가 인생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담백하게 들려줘 더욱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해외 경험담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통해 결국 '나'를 발견하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