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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 않고 말하는 법 - 발등에 불 떨어진 그날을 위한 말하기 훈련법 , 초판 한정 동영상 강의 부록 : 스피치 디렉터 장은숙의 폼나게 말하는 기술 5
장은숙 지음 / 몽스북 / 2026년 6월
평점 :
📍도서명 :
떨지 않고
말하는법
📍저자 :
장은숙
📍출판사 :
몽스북
📍장르 :
자기계발
사람들 앞에만 서면 가슴이 뛰고 목소리가 떨리는 발표 공포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27년 경력 스피치 디렉터의 실전 노하우를 통해 당장 내일 써먹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다정한 말하기 처방전을 전해주는 실용적인 스피치 훈련서입니다.
복잡한 수사학이나 지루한 이론 나열 대신,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검증된 강의를 바탕으로 발등에 불 떨어진 그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초압축 실전 훈련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이들이 겪는 무대 공포증의 원인을 심리학과 신체 제어 기법으로
명쾌하게 풀어내어 독자의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회의 시간이나 발표 자리만 되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쿵쾅거리고
목소리가 사정없이 떨려 늘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떠는 이유는 타고난 성격 탓이 아니라, 단지 잘하고 싶다는 조급함과 몸의 긴장을 푸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무대 공포증의 실체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파헤쳐 줍니다.
그동안 긴장하는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긴장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긴장을 줄이는 실전 방법들이 하나씩 소개해줍니다.
호흡을 안정시키는 방법부터 시선 처리, 목소리 톤, 속도 조절, 첫 문장을 시작하는 요령까지 실제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발표는 시작 30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으며,첫 문장을 완벽하게 외우기보다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연습이 긴장을
크게 줄여준다는 조언은 정말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소 나는 발표를 앞두면 원고를 한 글자도 틀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여러 번 반복적인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그런데 책에서는 완벽하게 외우려는 마음이 오히려 더 큰 긴장을 만든다고
이야기해줍니다.
핵심만 기억하고 자신의 말로 전달하려는 연습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읽으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돌이켜보니 가장 자연스러웠던 대화는 언제나 외운 말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을 떄일것입니다
누구나 말을 더듬을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청중은 생각보다 그런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스스로의 실수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설명을 읽으며 괜한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면접이나 회의, 프레젠테이션, 강의, 일상 대화 등 상황별 말하기 노하우도 소개됩니다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읽으면서 '다음에는 꼭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떨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떨려도 끝까지 말하는 사람이 좋은 화자다라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는 순간 오히려 더 좋은 말이 나온다는 사실이 고마웠습니다
발표나 면접, 회의 자리에서 늘 목소리가 떨려서 고민이었던 분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얼어붙는 분들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