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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4 - 새끼 고래와 노래하는 구조대 ㅣ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4
미란다 존스 지음, 다니토모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6월
평점 :
📍도서명 :
미오와 인어공주
루나
📍저자 :
미란다 존스
📍출판사 :
가람어린이
📍장르 :
외국창작동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 속에는 우정과
용기, 그리고 서로를 믿는 마음이 담겨 있고,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마음 한편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야기는 호기심 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오가 신비로운 바다에서 인어공주
루나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친구는 처음에는 낯설어하지만, 금세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누며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두 친구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친구란 닮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험이 계속되면서 미오와 루나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두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갑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무너졌을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바다 생명들을 아끼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담겨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모두의 소중한 보금자리라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는 환경의
중요성을, 어른들에게는 우리가 지켜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슴속에 오래도록 잔잔한 파도처럼 다정한 여운을 남겨주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