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훈육 - 상처 주지 않고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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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최소한의 훈육

📍저자 : 이임숙

📍출판사 : 카시오페아

📍장르 : 부모교육

아이를 통제하는 방식의 훈육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관계 중심의 훈육 방법을 차분하고 현실적으로 전하는 책입니다

훈육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 책입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단순히 버릇이나 태도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아이의 행동 뒤에는 표현하지 못한 감정과 욕구가 숨어 있다는 점을 따뜻하게 설명해 줍니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만 고치려 할 때 갈등은 커지지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려 할 때 관계가 회복된다는

이야기는 깊은 깨닫음으로 다가왔습니다

훈육의 목적이 굴복이나 통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가르침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책의 줄거리는 복잡한 이론을 나열하기보다, 부모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원칙들을 차분히

이야기 해줍니다.

특히 말은 줄이고 마음은 더하라는 대목은, 그동안 아이를 위한다는 핑계로 쏟아냈던 저의 수많은 말들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훈육의 기술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해 주는 안전 기지로서의 부모라는 사실이 책의

구석구석에 담겨져 있습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 어린 조언들은, 자녀 교육의 정답을 찾아 헤매던

우리에게 큰 위로와 안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모들의 불안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이 귀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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