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 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
김은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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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저자 : 김은진

📍출판사 : 미다스 북스

📍장르 : 에세이

제대로 숨 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얕고 빠르게 숨 쉬며 살아온 우리에게,

깊고 느리게 숨 쉬는 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맑은 숨을 쉬는 것, 그것은 단순히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라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행위였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하루가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 거창한 변화나 긴 여행이 아니라, 그저 제대로

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의 하루도 작가가 그려낸 치유의 풍경 속에 겹쳐 보였습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고치려 애쓰지 않아도, 그저 내 숨의 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경이로웠습니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맑은 숨을 들이쉬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안의 탁한 숨을 끝까지 내뱉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음도 이와 같아서, 미련과 욕심을 비워낸 그 여백이야말로 진정한 평온이 머물 수 있는 자리임을 저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배웠습니다

자극적인 조언이 넘쳐나는 시대에, 이토록 무해하고 결

고운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책은 마음이 서늘한 날,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운 모든 이들에게 가장 포근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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