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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역전 - AI를 설득하라 - AI 에이전트 시대의 마케팅 생존 매뉴얼
정허로 지음 / 박영사 / 2026년 1월
평점 :
📍도서명 :
설득의
역전
📍저자 :
정허로
📍출판사 :
박영사
📍장르 :
트랜드
사람을 설득하던 시대가 끝나고, 이제 AI를 설득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마케팅의 새 지도를 그려주는 책입니다
AI가 브랜드를 평가하고 추천하고 결정한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바꿔야 하는지 차분히 안내
합니다
우리는 이미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사람이 아니라
AI를 설득해야 하는 시대. 광고판에 감성적인 카피를 붙이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알고리즘이 브랜드를 평가하고, AI 에이전트가 추천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멋진 슬로건을 만들어도 AI가 이해하지 못하면 소용없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감성이 아니라 데이터로, 직관이 아니라 구조로 말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아마존, 애플 같은 거대 기업들이 어떻게 AI를 활용해 시장을 장악했는지 꼼꼼히 분석하여 보여줍니다.
특히 아마존의 추천 알고리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구조를 설계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AI를 설득하는 방식이라는 걸 강조합니다
리뷰 관리부터 키워드 최적화,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까지,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차근차근 풀어냅니다



리뷰의 양과 질, 사용자 행동 로그, 검색 키워드 연관성, 경쟁
비교 데이터 등 AI가 신뢰성을 계산하는 로직을 이해해야 브랜드가 추천 상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어떻게 리뷰 데이터, 키워드 최적화,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AI에게 이 브랜드가 최고야라고 인식시키는지 보여줍니다
웹디자이너 관점에서 본 감성적 UI가 AI 시대에 어떻게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되는지도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설득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AI가 이해할 언어로 생각을 구조화하는 기술이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만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리즘의 논리를 이해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AI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브랜드가, 기업이,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AI를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로 바라
봅니다.
AI의 언어를 배우고, AI의 방식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히면 된다고 말해 줍니다
이 담담한 조언이 오히려 더 힘이 되었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과거의 방식을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문법을 배울 것인가. 이책은 후자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가장 친절하고도 정확한 지침서가 될것 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통찰을, 그것도 이렇게 명료하고 실용적으로 전해주셔서.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실천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