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란 미래의 문학 11
데이비드 R. 번치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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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란

SF 소설이인 것 같기도 하고 인문학, 철학 책 같기도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이 인간성을 포기하고도 살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데이비드
R. 번치의 탄생 100주년을 비로소 국내에 소개된 그의 57편에 달하는 중단편들을 엮어낸 책

 대단하고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긴 여운으로 다가옵니다
어렵고 복잡한 책내용이지만 나름 흥미롭습니다

폭력과 통제의 세계 속에서도 양심, 후회, 고통, 그리고 사랑을 끝내 부정하지 못하게 만든다.

100년전에 태어난 작가가 이 글을 상상하여 썻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기하게도 지금의 세상을

예측 했다

지금의 전쟁과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금속 주인공의 모습이 친숙해질 무렵 우리는 금속 주인공에게서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어릴때 상상하던 사이보그 같은 금속인간과 인간의 삶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야 되는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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