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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섬 보림 창작 그림책
이진 지음, 한병호 그림 / 보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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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의 책은 언제나 따뜻하다...
오늘은 '엄마의 섬'이라는 책을 열어본다.

나는 섬에서 태어나 자란 것은 아니지만...
작가가 태어난 곳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에 푹 빠져든다.

특히 이 그림에서 머리에 뭔가를 이고 가는 아낙네의 모습은 동요 '섬집아기'를 연상시킨다.
우리 아이들을 재울 때마다 불러주는 그 노래.

바람에 이끌려 바다로 달려가는 아이들의 얼굴 표정과 몸짓에 나도 따라 가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든다.
아이들을 회색 빌딩 숲과 아스팔트 사이에서 키우는 요즘...
자연 속에서 자라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가여운가...
흙을 밟고 동물과 친구하며 식물에게 인사하는 삶을 동경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니... 차분해지는 나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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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 삶을 마냥 흘려보내고 있는 무기력한 방관주의자를 위한 개입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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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뒤죽박죽에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 늘 경계하던 ‘게으름‘과 ‘무기력함‘이 내 삶에 찾아와 터줏대감이 되고 말았을 때쯤... 이 책은 내 안의 문제를 콕콕 짚어가며 내가 바로 내 삶을 방해하고 있는 훼방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오늘도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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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탈출
미셸 로빈슨 지음, 토 프리먼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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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담긴 소시지를 세어가며 집중해서 보네요.

소시지가 지글지글 자글자글 익어가다 퍽 퍽 터지는 소리도 흉내내며 즐거워했어요.

소시지가 터지기 싫어 탈출할 때마다 팬에 남은 소시지를 세어가니 수학동화책으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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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세상 가운데 아이들에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겉으로 나타난 사고의 결과만 보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게 해 주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원인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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