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캔버스 바이브 코딩 -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실전 AI 수업 활용법
박권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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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하는 디지털튜터입니다. 주로 교내 스마트 기기 관리를 하고 종종 수업 지원으로 교사를 도와 일을 합니다. 문과 출신이지만, 교육공학을 공부해서 이 분야에도 아주 관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쏟아지는 에듀테크를 어떻게 하면 수업현장에 빠르게 적용해서 쉽게 배워 적절하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하고요. 그러던 차에 책밥에서 나온 <<교실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캔버스 바이브 코딩>>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교사 분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선생님들은 전공이 아닌 한 수업 준비와 수많은 행정업무로 이 책을 들여다 보기는 힘들 것 같긴 하네요. 그래서 옆에서 저 같은 일을 하는 누군가가 그때그때 알려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열심히 읽고 실습을 해보았답니다. 요즘은 프롬프트만 주면 뚝딱뚝딱 만들어주는 시대라서 어떤 수업에, 어떤 행정 업무에 AI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게 중요해졌답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무얼 쓰면 좋은지를 알려주고 좋은 결과물들을 나오게 하는 예시를 많이 제시해줘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뿌듯함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제미나이로 다양한 교과에서 이렇게 많은 걸 해볼 수 있다니 유익했어요. 국어, 사회, 수학, 영어, 실과, 체육 등의 교과에서의 활용은 물론 나이스나 생기부 같은 행정 업무에도 쓰는 구체적 방법들을 알려줘요.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막막했던 독자들도 한 단계 한 단계 따라하기 쉽게 씌어있어서 금세 결과물을 산출하게 될 거예요.

퀴즈도 만들어보고, 받아쓰기 테스트에, 글쓰기 첨삭 도우미까지 안 쓰이는 곳 없이 학교 구석구석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소개해준 책이라 필요한 부분만 쏙쏙 빼서 읽고 실습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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