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이상의 아이들을 위하나 재미있는 놀이 활동북이 스쿨존에듀에서 나왔습니다.

1. <빙글빙글 빠진 그림 찾기>는 가위를 사용해 잘라서 빈칸 동그라미에 알맞은 그림을 골라서 풀로 붙이는 책이에요.저희 아이는 곧 만 5세를 바라보는 아이라 첫장은 혼자서 싹둑싹둑 가위질을 하며 완성해보았어요.

나머지는 제가 잘라주고 스스로 빠진 그림에 적당한 그림을 찾아 풀칠을 했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글씨체, 그림체로 되어 있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얇은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나들이를 갈 때에도 휴가를 떠날 때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스쿨존에듀의 <빙글빙글 빠진 그림 찾기>가위를 잡고 싹둑싹둑 잘라보고, 풀로 붙여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여러 방면으로 균형있게 잘 자라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