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 김누리 교수의 한국 사회 탐험기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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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김누리 교수의
의견에 공감한다.
그 가운데 교육 개혁 곧 대학입시 대수술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하는 대목에 동감한다.
끊임없이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줄기차게 대안을 이야기하는
떳떳하고 양심적인 지식인의 글을 읽는 즐거움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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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스한 유령들 창비시선 461
김선우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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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시인이 있어 참 좋다.
그의 시와 산문을 읽는 시간은 참 좋다.
그가 아프다고 들었을 때 우울했다.
그가 이틀에 한 번씩 약 먹듯이 고기를 먹는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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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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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것만으로 그와 노는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그는 따뜻한 사람이다.
우리는 죽이 잘 맞을 것 같다.”
는 김소영의 말은 빈말이 아니다.
‘다정소감’을 읽는 내내 다정이 내게 흘렀다.

김혼비의 다음 책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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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카머 -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윤경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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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 이런 글이 있어,
샀으니 읽어는 봐야지,
한 꼭지만 더 보고 그만 읽든지 말든지,
하다가, 그만, 끝까지 읽고 말았네. 허참.
지은이가 누군지, 그와 이야기하며 한잔, 마시면,
밤이 샐지, 주말 지나 주초가 될지. 아니면,
담에 또 만나 마저 이야기할까요, 하며
모일모시모처를 정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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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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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가 이야기해 주는,
어느 날 그냥 세상에 던져진 내가
살아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작디작은 일상에서도 우주를 깊게
살펴보게 만드는 따뜻함이 좋다.
내가 산 책이 2쇄인데,
독자가 이야기한 오류는 바로잡혔다.
출판사,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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