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따스한 유령들 창비시선 461
김선우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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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시인이 있어 참 좋다.
그의 시와 산문을 읽는 시간은 참 좋다.
그가 아프다고 들었을 때 우울했다.
그가 이틀에 한 번씩 약 먹듯이 고기를 먹는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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