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카머 -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윤경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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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 이런 글이 있어,
샀으니 읽어는 봐야지,
한 꼭지만 더 보고 그만 읽든지 말든지,
하다가, 그만, 끝까지 읽고 말았네. 허참.
지은이가 누군지, 그와 이야기하며 한잔, 마시면,
밤이 샐지, 주말 지나 주초가 될지. 아니면,
담에 또 만나 마저 이야기할까요, 하며
모일모시모처를 정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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