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짱 비법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95
최은옥 지음, 안은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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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만두군과 함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

'인기 짱 비법서' 를 읽어보았어요


'인기' 라는 것이 사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연령 불문하고 인기가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


만두군에게 학교에서 인기가 많으냐고 물어보니..

잠깐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자기는 인기가 없다고 대답을 하네요 ㅠ_ㅜ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느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3학년 2학기 회장, 부회장 선거를 할 때 부회장 후보에 올랐는데

자기는 3표 밖에 못 받았다며 (그중에 한 표는 스스로 찍었다고 고백..)

만약에 자기가 인기가 많았다면 아이들이 부회장에 뽑아줬을 거라고 시크하게 대답하네요


에이... 뭘 그런 걸로 인기를 따지니~ 하고 가볍게 넘겼지만

인기가 없다고 느끼는 아들 녀석이 안쓰럽긴 하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인기 짱 비법서' 책을 읽으며

인기가 많아지는 비법을 만두군도 꼭 알아냈으면 좋겠어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5

<인기 짱 비법서>


최은옥 글 / 안은진 그림 / 좋은책어린이



'인기 짱 비법서' 라니.. 정말 그런 책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만두군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인기를 짱으로 만들어 주는 책을 가지고 반 친구들이 서로 가지겠다고

다툼이 일어나는 이야기일 거 같다고 하네요~

오!! 그런 내용도 재밌을 거 같네요 ^^

'인기 짱 비법서' 의 주인공은 '준용' 이라는 친구예요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친구랍니다


준용이는 반장인 우빈이처럼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다 자기가 편하고 좋자고 그런 생각을 하는 거랍니다 어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우빈이에게

혹시 인기가 많은 비법 같은 것이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우빈이는 쩔쩔매며 얼버무리기만 하고 피하고..

대답을 듣기도 전에 우빈이는 갑자기 전학을 가게 돼요

우빈이에게 인기를 얻는 비법을 알아내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준용이는 시무룩해졌어요


​반장인 우빈이가 전학을 갔기 때문에 반장 자리가 비어 4일 후 다시 반장을 뽑는대요

준용이는 그전에는 반장 선거에 후보로도 나가지 못 했어요

인기가 많아지는 비법만 안다면 반장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준용이..

그런데 말이죠~ 짝 바꾸기를 하면서 새로 앉게 된 자리에서

준용이는 '인기 짱 비법서' 를 발견하게 돼요

분명 이 자리는 전학을 간 서우빈이 앉던 자리인데..


'앞으로 4일 동안 비법서에 쓰인 걸 실천하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인기 짱 비법서' 를 발견한 준용이는 완전 신이 났어요

인기 짱 비법서의 마지막 쪽이 찢어져 있지만 그건 개의치 않았어요

준용이는 '인기 짱 비법서' 에 나와 있는 대로

단정한 인상을 주기 위해 괜찮은 옷을 골라 입고 머리도 단정히 빗어요

축구도 공부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요

재밌는 유머로 친구들도 즐겁게 만들기도 하지요

저금통을 엄마 몰래 뜯어 선물을 사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요

책을 읽던 만두군이 '인기 짱 비법서' 에 쓰여 있는 여러 비법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건 도저히 자기가 할 수가 없다고 ㅎㅎㅎ

​아이고 이건 엄마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거네~ 엄마도 아쉽다 ㅋㅋ

'인기 짱 비법서' 에 적힌 대로 열심히 실천하는 준용이~

반장으로 가는 길이 멀지 않게 느껴져요

과연 준용이는 반장이 될 수 있을까요? ^^*


근데 '인기 짱 비법서' 의 찢어진 마지막 쪽에는 무엇이 쓰여있는 걸까요??


​잘생기고 예쁜 것보다, 공부나 운동을 잘하는 것보다, 아이들을 재밌게 해주는 것보다,

그리고 뭔가를 주면서 관심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걸..

그걸 알고 실천하는 것이 인기를 얻는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는 걸

'인기 짱 비법서' 를 읽어보면서 배울 수 있어요 ^^*


힌트를 주자면..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

언제 어디서나 ○○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짜 인기 짱!!이 될 수 있대요


답은 '인기 짱 비법서' 를 직접 읽어보면서 찾아보세요 :D


 

'인기 짱 비법서' 책을 읽고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해보았어요


독후 활동지는 책 안쪽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가기로 볼 수 있고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 (www.sinsago.co.kr)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독후 활동지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 읽기 전,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은 후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인기 짱이 되는 나만의 비법이 뭘까 적어보는 것이 있는데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 인기 있는 남자가 되고픈 만두군이 뭐라 적었을까요?? ^^


1. 친구들끼리 친하게 지낸다.

친구들에게 잘해준다. (급식 순서를 양보한다)


2. 친구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와준다.


3. 자기가 할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한다.



'인기 짱 비법서' 도 읽고 나만의 비법도 적어봤으니

이제 그 비법대로 열심히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


아들!! 화이팅!!!! 아자아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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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하는 사람으로 큰다면 - 세상 밖으로 나갈 내 아이를 위한 여행육아
류한경 지음 / 애플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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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여행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바깥의 서늘한 공기보다 뜨끈한 방바닥을 더 사랑하는 뇨자라

이런 여행 찬양(?) 책을 읽는 게 모순 같아 보이지만

내 아이는 뭔가 나와는 다르게 컸으면 하고 바라는.. 엄마 마음?? ㅋ

그런 마음이 이 책을 손에 들게 만들었네요 ㅎㅎㅎ


에티오피아에서 봉사를 하고, 중국에 가서 나무를 심고..

꼭 이런 거창하고 주제의식 뚜렷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언제라도 휘리릭 여행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을 느끼고..

아이가 세상을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며 삶을 이겨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여행 잘하는 사람으로 큰다면'


저자가 10대 아이 둘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뉴질랜드에서

두 달 동안 지내고 쓴 여행기이자 여행육아책이에요


뉴.. 뉴질랜드라니.. 허걱.. ㅡ.,ㅡ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뭐 이런 책을 읽으면서도 내려놓음에 대해 감탄을 했는데

이건 뭐.. ㅎㅎㅎ 내려놓음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어요 ^^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면 제가 혼자서 계획 짜고 짐 싸고..

사서 걱정을 하는 스타일이라 혼자서 여행 전에 이미 영혼을 하얗게 불태우고

그러다가 결국은 여행에 대한 흥미까지 잃어버리고 짜증 내고..

못된 성격의 소유자라 이 책을 통해 제 안의 답답한 틀도 깨버리고 싶네요

 


 

세상 밖으로 나갈 내 아이를 위한 여행육아

<여행 잘하는 사람으로 큰다면>


류한경 지음 / 애플북스


흥미진진 뉴질랜드 여행기로 읽는

차근차근 소신맘의 두근두근 여행육아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계절과는 반대죠

겨울방학에 여행을 떠났지만 뉴질랜드는 여름이라 여행하기 딱 좋은.. ^^*


남쪽으로 떠나는 여행

현지인처럼 머무는 여행

아빠와 북섬 캠핑카 여행


이렇게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지내는 알찬 여행하셨네요


그래도 해외여행이고 두 달이나 현지에서 지내다 오는 건데

다녀오면 아이들 영어가 많이 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시는 분들..

그런 기대하시고 책을 보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ㅎㅎㅎ


진짜 놀고, 정말 놀고, 신나게 놀고, 씩씩하게 놀고, 재밌게 놀고..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놀기 위해 떠난 여행이거든요 ^^




 

We are from Korea

We are Ha Ha family


여행을 앞두고 가족을 소개하는 가족 명함을 만드셨다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명함에는 가족 소개와 더불어 'Life is a Journey' 라는 가족의 인생철학과

아이들의 이메일 주소까지 함께 넣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명함을 건넬 때마다

여행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을 거 같아 좋아 보이더라고요 ^^




 

부모가 언제까지나 아이들을 앞에서 끌어줄 수 없어요

아이들에게 무조건하라고 등을 떠밀 수도 없고요


부모들은 어떻게든 아이가 '자기 주도 학습' 을 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네요 저도 힘들어요 거의 포기 ㅎㅎ

 

근데 작가님은 여행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 을 이끌어 내고 계세요

(학습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딱히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으니 ^^;;)


여행 준비 단계부터 아이들에게 역할을 주고 참여시켜서

여행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도 높이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 유발이 되지요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이드처럼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주고 알려준다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은 깎아먹게 될 거예요




 

"나는 보스형 부모일까? 리더형 부모일까?"


뉴질랜드의 아벨 타즈만 국립공원 트래킹을 할 때 덥고, 힘들고, 몸은 아프고..

작가님은 아이들과 함께 힘든 것을 이겨내기 위해 대장 놀이를 하며 힘을 냈대요


엄마가 '보스' 가 되어 아이들을 억지로 끌고 다닌 것이 아니라

모두가 '리더' 가 되어 서로를 이끌어주고 힘을 합치며 트래킹을 완주했어요


네.. 이실직고하자면 전 보스형 부모입니다

그것도 완죤 완죤 완죤 극강의 보스형 부모예요 ^^;;


천성이 느긋하고 무심한 아들 녀석​을 키우는지라 이리 되기도 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때도 아이를 다그치고 나무랄 때가 많아요

아이가 점점 크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현실은 녹록지 않네요.. ​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 버럭버럭..


여행에서 돌아와서 아이들의 보스가 되려는 순간마다

여행에서 대장 놀이를 하던 때를 떠올리고

모두 함께 리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가님처럼

저도 온전히 리더형 부모가 되긴 힘들겠지만 노력하도록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휴식은 바로 '여행' 이 아닐까?


이제 한 달 후면 겨울 방학이고 아이는 4학년이 되는데

지금까지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논 것도 아니고

뭔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급급하게 살아온 거 같아 아쉽네요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이번 방학은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들어주고

아이와 함께 계획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어요


꼭 먼 나라를 가고 비행기를 타고 가야 여행인 건 아니죠

옆 동네도 좋고, 우리 동네라도 좋고..

함께 있어 좋았던 추억과 기억을 남기고 싶어요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는 여행


공부를 잘한다고 인생이 모두 술술 풀리는 건 아닌데

왜 이리 공부에 목을 매는 걸까요.. 그건 불안한 마음 때문에 그렇겠죠..

공부라도 해야 그나마 덜 불안하니 그것에 매달리는 거 아닐까요


아이의 가장 예쁜 순간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학부모' 가 아니라

중심 잡고 흔들리지 않는 '부모' 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여행을 통해 릴랙스하며 하나씩 내려놓기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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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의 인권 교실 - 인권은 왜 중요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신연호 지음, 이민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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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따든, 백인이 따든 목화는 하얗기만 하네."

.. 수상한 인문학 교실 '스토의 인권 교실' 42 page 본문 중에서

 

 

'진시황의 책 교실 :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에 이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제 2  '스토의 인권 교실' 책이 나왔어요

이번 주제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권은 왜 중요할까?' 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인권' 이라는 말은 흔하게 쓰이는 말이 아니었어요

사회 분위기도 무시 못 했고, 사람의 권리보다는 다른 것들에 무게추를 두는 시대였죠

 

지금은 인권이라는 말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하지만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고민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권은 소중해!!!' 라고 입으로 외치고 강조를 하면서도

인권이  소중한 가치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 하는 거 같아요

 

역사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인권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었고 오늘날에 이르렀어요

우리는 1850년 흑인을 노예로 부리던 미국으로 타임 슬립해서

스토의 인권 교실을 통해 '인권은 왜 중요할까?'  대해 공부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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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으로 뛰어든 인문학, 수상한 인문학 교실

'스토의 인권 교실 - 인권은 왜 중요할까?'

 

신연호 글 / 이민혜 그림 / 시공주니어

 

세계사의 인물과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통해

인권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배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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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O tvN '어쩌다 어른' 방송 화면 캡쳐)

 

지난 여름에 만두군과 함께 '어쩌다 어른' 설민석 쌤의 프리미엄 특강쇼를 봤어요

 

잉카 제국이 왜 멸망을 했고, 잉카 제국을 멸망시킨 사람들은 누구였는지 공부를 하다가

설민석 쌤의 프리미엄 특강쇼를 보며 이사벨라 여왕의 스페인 통일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나아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비극까지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에

영국의 청교도인들이 신대륙으로 (미국 동부) 대거 이주를 해요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유럽인들은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아프리카 원주민을 아메리카로 이주시키기 시작했어요

 

위의 사진 속에 아프리카 원주민을 이송하던 당시 노예선의 모습도 있어요.

노예들이 좌석에 앉듯이 앉아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서랍 형태로 만들어진 넣다 뺐다 할 수 있는 칸에 노예들을 눕혀서 데려갔어요

사람을 포개서 넣으니 앞사람이 내보내는 똥오줌을 뒷사람이 받아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니 아메리카 대륙이 도착하면 반절 이상이 죽거나 미쳐버렸지요

 

노예를 학살하고 노동을 착취하면서도 당시 사람들은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어요

인종과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로.. 나와는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차별하며 물건처럼 대했어요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몇 세기 전의 일이 아니에요

불과 100년 전에 벌어진 일이랍니다

 

그럼 지금은 이런 일이 완전히 사라졌을까요?

아니요~ 형태만 다를 뿐이지 지금도 차별은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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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재인' 이에요

 

 글쓰기 대회가 열릴 때마다 학급 대표로 뽑히던 재인이는

같은 반 수정이가 글쓰기 대회 반 대표로 뽑히자 분해서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수정이를 '다문화' 라고 부르며 얕잡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사촌인 은호의 약점을 잡은 것을 계기로 은호를 '노예' 라고 부르며

함부로 대하고 겨울방학 때까지 실컷 부려먹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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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던 재인이는 공짜로 미국 여행하며

스토 부인을 도울 사람을 구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공짜 해외여행이라는 말에 홀려 교실지기라는 조종사 언니를 따라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라고 쓰인 비행기를 타게 된답니다

 

그리고 재인이는 1850년대 미국으로 가서 스토 부인을 만나

노예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그 비참함을 직접 목격하게 돼요

 

스토 부인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 이란 소설을 쓴 미국의 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 에요

재인이가 스토 부인을 만났을 때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 책을 아직 쓰기 전이랍니다 ^^

 

그리고 스토 부인과 재인은 자유를 찾아 미국을 탈출하려는 '쥬바' 를 돕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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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미국 남부 목화 농장의 주인인 변덕스러운 랜돌프 부인,

목화 농장에서 일하는 노예 토머스, 쥬바를 쫓는 노예사냥꾼들 등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교실지기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재인이가 겪었던 상황과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이 오버랩이 되면서 재인이의 생각이 점점 바뀌게 돼요  

 

 

"아줌마는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왜 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귀하게 태어났어. 피부색이 다르고 사는 곳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건 옳지 않아. 나는 옳지 않은 걸 옳지 않다고 말할 뿐이야."

 

 

미국의 노예 제도, 목화 농장, 노예 무역, 도망 노예법, 노예사냥꾼 

역사적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으려고 한 작가님의 노력이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노예는 비참하고 불쌍한 존재이니 우리가 도와줘야 해' 라고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지 않고 노예 제도를 담담히 다루면서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게 이야기를 잘 써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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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부분에는 '교실지기의 특별 수업' 이라고 해서

 

인권의 세계사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이렇게 세 가지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들이 나와 있어요

 

'인권의 세계사'  통해 역사 속의 인권, 사람의 권리를 배울 수 있고요,

'책 속 인물, 책 속 사건' 에는 해리엇 비처 스토와 미국 노예 해방에 대해 나와 있어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에는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이 나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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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 만두군도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스토의 인권 교실' 책을 읽고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중에서 하나를 골라 독후 활동을 했어요

 

 

다음은 목화 농장 주인 랜돌프 부인이 한 말이에요. 흑인을 차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랜돌프 부인을 설득하는 글을 써서 부인의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못 사는 나라에서 온 흑인들은 모든 면에서 부족해요.

감정도 없고 지식도 없고 영혼도 보잘것없죠. 그래서 노예 생활을 하는 거랍니다.

그런 흑인이 이 땅의 주인인 백인하고 어떻게 똑같을 수 있나요?"

 

 

랜돌프 부인께.

랜돌프 부인! 흑인도 사람이에요. 못 사는 나라에 사는 흑인들도 사람이에요.

흑인도 자기가 있던 땅의 주인이에요.

만약 흑인들이 미국에 와서 당신을 잡아간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대가를 안 받고 일하고, 흑인들이 농장주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참 힘들겠죠? 당신의 노예들도 그 생각일 거예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니까 모두 차별받지 않아야 해요.

또 당신의 노예들은 생존의 권리, 보호의 권리, 발달의 권리, 참여의 권리 등이 있어요.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인 권리를 말하는 것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원래부터 갖고 있는 것이에요.

권리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에요.

못 사는 나라에서 온 흑인들도 기쁨, 슬픔, 사랑, 즐거움 등의 감정이 있어요.

또 자신이 살던 나라에 대한 지식이 있고, 그들의 영혼도 우리랑 똑같아요.

랜돌프 부인, 흑인이라고 차별을 하면 안 돼요.

 

 

만두군은 역지사지 (易地思之) 로 랜돌프 부인을 설득하려 했네요 ^^

맞아요 나의 인권이 소중한 만큼 남의 인권도 소중한 건 당연하지요

우리 모두에게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누구의 것이든 소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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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인문학 교실' 은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니까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에요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자라게 하는 책이라 좋아요

 

지금까지 나왔던 책들이 너무 좋았기에 앞으로 나올 책들이 더 기대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다음 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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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초등 3-2 (2017년)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미래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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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연산은 하루 한 장! 쏙셈!!

초등 3학년 아들이 말하는 '쏙셈' 이래서 좋더라




초등 3학년 만두군과 함께 이번에 새로 나온

하루 한 장! 쏙셈!! 연산서를 만나봤어요


초등 3학년 정도 되니 A사, B사, C사.. 연산 교재를 참 많이도 풀어봤네요 ^^;;

이젠 아이도 연산과 계산력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연산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에 대해 큰 불만이나 거부감은 없지만

그래도~!! 연산 학습 하기 싫어하는 건 여전해요 ㅡ.,ㅡ


연산을 하긴 해야 하는데 애는 하기 싫어하고..

하기 싫어하는 애 붙잡고 하다 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싶고..

시중에 연산서는 차고 넘치는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 새로 나온 하루 한 장! 쏙셈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 말씀드릴게요




 

'쏙셈' 은 이번에 미래엔 에듀에서 새로 나온 연산서에요


구성 : 낱장 연산지, 단원 마무리 연산, 정답지, 학습계획표,

부모를 위한 활용 지도법, 칭찬 스티커 판 (은행나무)


기존에 나와있는 연산서와는 달리 쏙셈은 케이스 안에 연산지가 낱장으로 들어 있어요

두꺼운 문제집은 없고, 하루 한 장 '-' 빼서 '셈' 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


저희 아들이 쏙셈에서 낱장 연산지를 쏙- 꺼내서 문제를 푸는 걸 보고

신랑이 아들한테 문제집을 찢은 거냐며 기겁을 한 적이 있어요 ㅎㅎㅎ

신랑에게 쏙셈이라고.. 원래 이건 이렇다고 이야기해주니 신기해하더라고요 ㅋ
 




 

쏙셈은 하루 한 장!.. 한 장이 4쪽 구성이에요


1 ~ 3쪽은 연산 원리 학습과 계산력 향상 문제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4쪽은 연산 퀴즈,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계산력과 함께 창의력, 사고력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일반적인 연산 교재도 하루 4쪽 정도로 하루 분량을 정해놓고 푸는데

만두군이 유독 쏙셈이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뽑아 쓰는 교재' 라는 점이래요


쏙셈은 하루치가 정해져 있어서 내가 공부해야 할 곳을 뽑아 쓰기만 하면 되니 좋대요

하루 한 장을 다 풀고 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고 ㅎㅎㅎ


두꺼운 문제집을 보면 한숨 나오고 지루함이 확 몰려온대요

가뜩이나 공부하기도 싫은데 문제집을 펼쳐서 공부해야 할 부분을 찾다 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떨어진다나.. ^^;;


근데 쏙셈은 케이스를 열어 쏙- 꺼내 공부하고 나면 끝!!

그래서 만두군은 하루 한 장! 쏙셈 좋답니다 ^^


 

하루 한 장! 쏙셈은 단순한 드릴형 연산서가 아니라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꼭 풀이 과정에서 연산 실수를 하는 아들..

쏙셈은 교과서 진도에 맞게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수록하고 있어

교과서 개념 학습 or 유형별 문제, 시험 대비 위한 수학 교재 한두 권과 

하루 한 장! 쏙셈 한 권만 있으면 학기 중 공부는 충분하죠 ^^




 

만두군이 쏙셈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래요


연산 공부 끝나고 뒤에 마무리 연산에 나오는 다양한 게임이 재밌대요

사다리 타기, 수수께끼, 퍼즐, 숨은 그림 찾기 등을 하다 보면 신이 난답니다


여기 나오는 연산 문제도 계산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풀기 싫단 얘기를 안 하네요

아들 말이.. 여기에 나오는 연산 문제나 계산은 게임을 해결하기 위한 힌트라서

전.혀. 지루하거나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네요 ^^;; 





 

그리고 하루 한 장! 쏙셈을 끝내면 학습지에 있는 은행잎을 잘라

은행나무에 붙이는데 이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좋대요


열심히 쏙셈으로 공부해서 은행나무 완성할 테니

붕어빵 사준다는 약속 꼭 지키라는 말도 잊지 않네요 ^^;;



 

그리고 문제를 풀고 나면 맞힌 개수로 실력 체크를 할 수 있어 좋대요

몇 개 틀렸는지가 아니라 몇 개를 맞았는지 확인하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어 기분이 좋다네요


아무래도 한 문제를 아깝게 틀리거나 실수해서 여러 문제를 틀리면

잘한점보다는 아이의 실수가 더 신경이 쓰여 아이에게 꾸중을 해서 그런가 봐요..


하나 틀려서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42개나 맞아서 '연산왕! 참 잘했어요!'

그래서 채점을 하고 나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쏙셈은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아들 녀석.. 칭찬이 고팠나 봐요.. 이점은 엄마도 반성.. ㅠ_ㅜ



 

아들이 생각하는 쏙셈의 난이도는 '중'

문제 수도 이 정도면 하루에 공부하기 적당하대요


예전에는 연산 문제 풀자고 하면 공부하기 싫어서 세월아 네월아~

풀지는 않고 딴짓하면서 문제집만 붙들고 있던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스톱워치로 스스로 푸는데 걸린 시간 체크하면서 하루 한 장! 쏙셈 풀어요




 

학습 계획표나 학부모를 위한 활용 지도법이 있어서

아이 공부 봐주기가 조금 수월한 점도 있어요


문제 푸는 데 걸리는 표준 시간은 엄마 활용 지도법에만 나와있으니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시간제한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어 좋네요

얼마큼 빨리 푸느냐보다는 얼마나 정확하게 푸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표준 시간은 엄마만 알고 너무 오버하지 않도록만 주의를 주고 있어요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어보며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요

틀린 문제를 보다 보면 아이의 약점(?)도 눈에 보여요 ㅎㅎㅎ


만두군은 특히 7단에 약한데.. 7 X 4 = 28 을 잘 못하는..

7 X 4 = 28 로 계산해야 하는데 7 X 3 = 21 로 떡하니 적어서 틀린 문제가 5문제 넘어요

자주 반복되는 실수라서 다른 일하다가도 7 X 4 = ? 하고 물어봐요 ㅋ


100점 맞으면 공부 그만할까 봐 그런가 꼭 하나씩 틀리는.. ^^;;

신랑은 백점 맞으면 인간미가 없어서 그런 거래요 ㅎㅎ

아무래도 하루 한 장! 쏙셈 꾸준히 하고 싶어서 그런가 보네요 ㅋ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 장! 쏙셈!!


하루 한 장! 쏙셈으로 3주차 학습까지 진행해보니

장점이 무척 많은 연산 교재더라고요 ^^


무엇보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게 한다는 것이 큰 장점!!

제가 여러 말 드리는 것보다 하루 한 장! 쏙셈을 직접 보시면

쏙셈의 장점들이 눈에 쏙쏙 보이실 거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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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세트 3-2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문제집은 우공비자습서!

카카오프렌즈의 과목별 공부 비법은?


3학년 2학기도 우공비자습서로 열공 중입니다 ^^


 


우공비자습서 X 카카오프렌즈


전과와 문제집이 한 권에! 우공비자습서!!

3학년 2학기도 우공비자습서로 교과서 개념 완전 학습 노리고 있어요



3학년 2학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월 말입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요.. 폭염이 한창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저녁이랑 새벽에는 추워서 난방하고 있어요 ㅠ_ㅜ


​아들 녀석은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다니고 있는 거 같은데

애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른 채 학교 진도는 쭉쭉 나가고 있더라고요

주간 학습 안내에 시험 범위가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가방이 무거워서 몇몇 과목 말고는 학교 사물함에 교과서를 두고 다녀서

교과서는 구경도 못해봤는데 시험 범위가 이렇게 나오니 당황 & 황당..

시험공부하겠다고 책을 다 들고 다니라고 할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도 교과서 내용을 완전하게 담고 있는 우공비자습서가 있으니 안심 ^^*

사회, 과학 시험공부는 우공비자습서 덕분에 깔끔하게 해결했어요





 

2학기 초등 문제집은 우공비자습서!

카카오프렌즈의 과목별 공부 비법은? 


전과와 문제집이 한 권에! 우공비자습서!!


꼼꼼한 예습, 깔끔한 복습, 알찬 숙제 해결로 교과서 완전학습!

차시별, 단원별 평가 문제, 풍부한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교과서를 예비로 사지 않아도 우공비자습서로 교과서 느낌 나니까!!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공비자습서 '사회' 입니다


1, 2학년 때 만두군이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었는데

3학년 올라오면서 좋아하는 과목이 사회로 바뀌었어요

아이들이 사회를 많이 어려워한다고 하는데 의외죠 ^^;;


근데 좋아하는 과목이 꼭 잘하는 과목은 아니에요 ㅋㅋ

문제에서 콕 짚어 요구하는 것을 잘 캐치하지 못해 점수 감점을 받더라고요


공부를 할 때 교과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정리할 수 있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우공비자습서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전과보다 꼼꼼한 교과서 완전학습


우공비자습서 '사회' 는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표, 그림, 도표 등을 아주 잘 활용했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이렇게 시각화된 자료들을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리고 학습만화 형태로 된 '꼭 기억해요!' 만 잘 읽어도

주제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걸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요 ^^


어떤 것이 포인트인지 잘 캐치해내지 못 하는 만두군에게 딱 필요한 거죠




 

개념 학습을 쭈욱 읽어본 후에

개념을 잘 이해했나 확인하기 위해 '기본 평가' 문제를 풀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다룬 '실력 평가' 문제도 풀어보고
'정리 콕콕' 을 읽어보며 교과서 핵심 개념들을 다시 살펴봐요





 

학교 시험 완벽 대비하는 문제집까지!


최종적으로 '단원평가' 문제 '서술형 평가' 문제를 풀어보는데

이것만은 풀이를 바로 적지 않고 연습장에 따로 적어서 채점해요

틀린 것은 반복해서 풀어보게 하거든요


처음에는 서술형 문제의 답을 애매하게 적어서 많이 틀렸는데

두 번째 풀어볼 때는 하나도 안 틀렸어요 ^^

시험 보기 전날에 이것만 다시 풀어보고 시험공부는 끝!!


우공비자습서 한 권에 전과와 문제집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시험 대비를 위해 따로 문제집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공비자습서 '과학' 입니다


평소에도 자연관찰 책을 보듯이 심심하면 꺼내서 읽고는 하는데

시험 기간이고 하니 이번엔 좀 더 꼼꼼하게 읽어보기로 했어요




 

전과보다 꼼꼼한 교과서 완전학습


제가 학교 다니면서 배웠던 과학하고는 너무 달라서 격세지감 느껴진다는요 ^^;;


요즘은 결과가 나오기 위한 과정 자체도 중요하기 때문에

우공비자습서처럼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 덕을 많이 봐요

​특히 과학은.. 학교 숙제할 때 말이죠 ㅎㅎㅎ





 

'배경 지식 넓히기' 덕분에 지식이 더욱 풍부해지죠 ^^ 

저도 처음엔 공벌레와 쥐며느리 생김새가 닮아 공벌레가 쥐며느리인가 했는데

공벌레랑 쥐며느리의 차이와 구별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어 좋더라고요





 

학교 과학 수업 시간에 실험 관찰책 탐구 활동을 다 적지 못 해서

집에서 정리해서 가져오라고 숙제로 내주실 때가 많은데

그때도 우공비자습서 참고해서 내용 정리하면 좋더라고요 ^^*





 

'단원 개념 정리'실험 관찰책 '확인하기' 문제의 정답과 풀이

시험 전에 꼭 읽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이죠


3학년이 되면서 우공비를 선택할 것인지 우공비자습서를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공비자습서를 선택한 것이 정말 잘 한 일이네요 :D



 

학교 시험 완벽 대비하는 문제집까지!


과학도 사회처럼 '단원평가' 문제 '서술형 평가' 문제를 풀어보면서

풀이를 바로 교재에 적지 않고 연습장에 따로 적어서 채점해요

그리고 시험 전에 반복해서 풀어보면 시험 준비 끝~!!!!



시험 끝났다고 얼씨구나 좋아라했는데

11월 말에 기말고사가 있으니 뻥 안치고 한 달 후에 또 시험이네요..

시험 앞두고 네 과목 몰아치기로 공부하면 고생이니

지금부터 우공비자습서 공부 계획표 맞춰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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