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시 읽어주는 엄마 - 서울대 엄마가 알려주는 가장 똑똑한 명문대 합격 공식
이춘희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5월
평점 :
📚입시읽어주는 엄마📚
@changeup_books
@hestia_hotforever
✍️이춘희 지음
#입시읽어주는엄마
#체인지업북스 #입시
#고교학점제 #부모필독서
#대입준비
#헤스티아서평단
👍중3부터 고3. 내아이를 위한
4년 입시전략
👍<대치동 영어학원 내부고발자>
백시영.남기정 강력추천
✍️서평을 신청할때는. 입시라는 이야기가
나에게는 조금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너무 모르기때문에 겁이났다.
이책을 읽고 나니 해야 할것은 많은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
조금 두렵기도 하다.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기만을 바라고
좋은 결과만 바라는 욕심만 많은 엄마라서
반성을 하게됐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대입설명이나,
학교안내장을 더 유심히 봐야할것같다.
📙p66
<고등학교 교육 과정상 수능과목>ㅡ2028학년도이후
▪️국어ㅡ독서와작문.문학,화법과언어
▪️수학ㅡ대수,미적분I,확률과 통계
▪️영어ㅡ영어I,영어
▪️탐구ㅡ사회ㅡ통합사회
과학ㅡ통합과학
▪️한국사ㅡ공통
▪️제2외국어ㅡ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중국어.일본어.9과목중 택1 한문.
📍다버려도 절대포기하면 안되는과목
국어.영어ㆍ수학ㆍ탐구과목
내신ㅡ수능ㅡ논술ㅡ구술은 하나이고
과목범위도 똑같다.
📙p78중학교 공부가 대학을 결정한다
중3이 고3이다.
중학교 과정을 대학입시를 위한
일종의 "pre"과정으로 활용해야합니다.
냉정하게 인식해야 고등학교때 당황하지
않는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 공부방법을 들어보면
<교과서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아들도 중학교3년,고1 공부하는동안
교과서를 읽으라고 그렇게 얘길 했지만
멀리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교과서읽기에
신경쓰라고 얘기하줘야겠다.
📙p117
서울대가 정시에 교과내신을 반영하는 이유는
학교생활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의미가 크다.
그리고 다른 대학들도 학생부 반영을
높일 가능성이 커졌다고할수있다.
👍<슬기로운 입시정보>
선행학습 해도 되는 학생vs하면 안되는 학생
▫️자기학년교과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학생은
선행을 해도 괜찮다.
📍선행은 문제 풀이 기법을 익히는것이 아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게 선행학습이다.
✍️하지만 우리네 학원에선. 많은문제를풀고
한학년,두학년 앞까지 먼저 풀어보는게
선행이라고 하니..아무것도 하지않는
복습이 더 중요한 나는 늘 불안하다.
그래도 내 학습관을 믿고있다.
📙p202
목표대학10개,빨리 정할수록 좋다.
아이의 성적을 기준으로
상향ㅡ적정ㅡ하향 세기준으로
나눈뒤 10개 정도 대학과 학과를
정해놓으세요.
그리고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입결자료를 구할수 있다.
📙254<슬기로운 입시정보>
일반고 내신 1등급대 수시지원은
이렇게!
📍입시는 수시와 정시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 모두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수시의 기본목표는 정시로 갈수 있는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에 합격하는
전략을 짜는것입니다.
수능에서 만점을 받아도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에 수능이후. 면접을 실시 하는
전형에 지원해 "납치당하지 않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아직 중간고사ㅡ3모ㅡ6모ㅡ기말을
준비하는 고1. 엄마이지만
지금이라도 이책을 읽으면서 입시에
관한 조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p276
내아이 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
📍"학교 알리미"ㅡ학교에대한
모든정보를 확인할수 있다.
올라온 정보중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학교별 <학업성취도>입니다.
고등학교 진학전에는 물론이고,
진학후에도 학교홈페이지와
더불어 학교 알리미를 통해
학교정보를 꼭 확인해봐야한다.
📍아이의 입시가 걱정인 중학교엄마,
입시의 한가운데 서있는 고등학교엄마가
대학에 갈때까지 두고 참고할수있는
가이드책입니다.
✍️한번읽고,두번읽고 4년동안
그리고 앞으로 중학생이 될 아이들에게도
적용시키면 계속 공부해야할책이다.
지금 초등6학년,중학교 학부모.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이책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체인지업북스출판사(@changeup_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