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셰리 캠벨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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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관계를 끊고 많은 시간 힘들었다.
외로움도 있었다.
아이들앞에서도 부끄러운 엄마인것같았고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아닌것만 같았다.
이책을 통해서 ˝관계단절은 정당방위˝라는
것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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