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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 김재원 힐링 에세이
김재원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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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김재원지음
@hwangsomediagroup
@writerjwkim

엄마의 얼굴 책을 읽는동안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엄마의 얼굴은
마흔 여섯의 남편잃은 얼굴.딸셋을
혼자 어떻게 키우지?
근심과 속상함.지금 제나이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우리셋 "아빠없는애"소리듣지 않게
하ㄱ 위해 예의바름에 늘 조마조마하며
키우셨던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아빠의 얼굴도 오버랩이되어
보였습니다

아빠랑 함께한 시간은 16년인데
벌써 아빠와 이별한지 30년이 됩니다.

저도 양띠입니다.그리고 소띠 아들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낼모레면 오십이됩니다.

아들셋과 남편과 살면서 잘지내고
있나?제 삶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책을 펼치고 목차를 보면서
제마음에 위로가 됐습니다.

🔸️P44ㅡ마음을 사고싶어요

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다.
마음을 산다는 건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헤아리는 것입니다.

🔸️Pㅡ69아픔의 표현

이혼,외도,장애,사망.
왠만하면 이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헤어지신분,
한때 실수로 사랑을 찾은 사람,
몸이 불편 하신 분,
세상을 떠나신분,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아픔을 대신 할 수 없지만요.

🔸️Pㅡ93마음으로 듣습니다.

믿음은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오해는 머리에서 만들어 집니다.
마음으로 마음을 듣습니다.

🔸️ P127ㅡ내 마음을 먼저 말하세요.

부부는 같은 마음입니다.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 것을
먹으라고. 내가 좋아하는 걸
포기한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지 마세요.
상대의 마음이 잘보이지 않으면
내마음을 먼저 솔직히 말하세요.
그러면 상대의 마음도 보입니다.

🔸️Pㅡ155언어의 소금통

생각은 인생의 소금통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없이 말하려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보다 나은 언어 소통을 위해서 말입니다.

🔸️P214ㅡ아이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아이가
50대가 되어서되어서
성인병에 걸 릴 확률은
7퍼센트

50대가 되어서 성인병에 걸릴 확률은
87퍼센트 라고 합니다.

아이앞에서 싸우지 마세요,제발
다 큰아이 앞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P228 ㅡ인생의 흠집

인생의 '흠'이라는 단어가 왠말입니까?
잘못 없고 실수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못과 실수는 "흠"이 아닙니다.
과정입니다.

이책을 읽는동안 인생의 실수를
줄이도록 하고 고등학생 아들,
중학생.초등학생 아이들앞에서
싸우는 모습보다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여야겠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어른으로 삶을
잘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을먹고
마무리 지어봅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2025년 1월18일이책은 황소미디어그룹/달먹는토끼
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wangsomediagroup
@writerjwkim
#엄마의 얼굴#김재원#아나운서
#황소북스#/달먹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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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제법 한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강사라 외 지음 / 더로드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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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서협찬#인생수업#4050#지혜

#강사라작가@kkum.cess_kang
#차민경 작가#@gukmogram
#박수진작가 @book_readingfly
#이미영#이미라#이미란작가님

저도 제목처럼 인생수업 제법 한 나이가
되었습니만.처럼 이제 곧 마흔일곱이 된다.
불혹이 지났고 곧 쉰이되는 지천명이
3년남았다.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처럼
대단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지않았지만
눈물나도록 고분분투한 삶을 살아냈지만
늘 제자리여서 힘이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마흔여섯 끝자락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SNS마케팅도 하고
틱톡방송도 하면서 이전의 삶과는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했나요?
그시점에 이렇게 좋은책을 읽고 리뷰할기회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를 갖춰라.
⚘️마흔에 이룬것 없어보이는게 정상이다.
⚘️있는 힘껏 버텨라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의 쓸모.

자신과 소통을 잘하는사람은
환경을 탓하거나,주변을 탓하지않더라구요.
원인을 내안에서 찾으니까요.
그래서 수정해서 보완하고 충분한
성장통을 거친후에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살면서 "책임감"갖고 살고 있다고
나름 확신하고 자부하고 사는 편이었어요.
⚘️"책임감"의 사전적 의미는
맡아서 해야할 임무나 의미를
중히 여기는 마음이다.라고하는데
생각하기보다 해내야했던
시간이 많았던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책임감을 갖고 살고
계신가요?
어깨의 짐을 무겁다고 피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다.,
다만 내가 버티고 이겨낼수 있는
이유를 되새겨 보는건 어떨까요?

"도전도 습관이라니"
이얼마나 다행한일인가?
습관은 들이면 되니까.
작심삼일이어도 좋다.
매일의 3일이 21일이되고
적응되는 시간도필요하니까요.
도전하는 과정을 즐겨보세요.

있는힘껏 버텨보세요.
나이가 들면서 할수있는
일보다 할수 없는 일들이
더 많아집니닺
그러니 마음근육을 단련시킬
노력과 연습을 해야해요.
그래야 목표를 향해 기꺼이
해낼수있다.

최선을 다하는 삶과 충분한 쉼이 있는삶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통해
관점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토끼도,거북이도
진정한 지혜로운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 거북이도 정답이 아니다. 토끼 이겨라! 거북이 이겨라! 목청껏해
젊었을때는 토끼처럼 살았었다.
지금은 거북이처럼 사는것도 좋다.

지하철을타고 왕복 4시간동안
읽었던 책중에 집중해서
몰입해서 읽었던 내삶도
녹여냈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인것같다.

12월이 가기전에 마흔을 맞이하실분
오십의 지천명을알고
자신과 대화가 필요하신분은
꼭 읽어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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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워크 저널 -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여정
카일라 샤힌 지음, 제효영 옮김 / 푸른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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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prunsoop <푸른숲>으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카일라 샤힌지음/제효영옮김
@prunsoop
#푸른숲
#쉐도워크저널
#불넷저널
#셀프저널

나는 나에대해서 언제나 궁금했다.
내가 누구인지..왜태어났는지.
나는 사랑받을 존재인지..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점점 나의 어릴적 아이와 마주하는 시간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내면소통,내면의아이.심리에
관한 책들을 읽다가 <푸른숲>에서
쉐도워크저널 기록단에 참여했다.

오랜동안,나를 가로막던 그림자와
마주하고 치유하기

📖p14
쉐도워크란<그림자탐구>?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자아로 인식하지 않는 무의식적인 면이다.
무의식적인 마음에는 괴로운 사건들을
겪은후 억눌러 놓은감정이다.

📖p16
그림자를 탐구해야하는이유?

✅️삶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발판이 된다.

✅️나를 더 깊이 사랑하고,더 깊이 수용하고.
더 깊이이해하면 타인과의 관계도 좋아진다.

✅️자기중심적 사고 사고에서 벗어나
공감하고 연민할수 있다.

✅️합리적인 사람이 되려면 그림자가
내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p18
정신이란 무엇인가?
생각과 느낌,감정으로 이뤄진 우리의
내면세계를 가르킨다.
정신은 자기자신과 주변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다.

✏️의식하는 마음과 무의식의마음을
두고보면 무의식을 들여다 보지 않는면이
많다.왜냐하면 두번 상처받기 싫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정신.
내 생각과 느낌 더 많이 이해해보려고 한다.
그래야 근본적인 불안함이 해소가
될것같다.

📖p23
다른 사람들의 어두운 면에 대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내 어두운면 부터
아는것이다ㅡ카를 융

🥊그림자와 마주할때 느낄수 있는 불편함도
결국에는 다지나간다.
그러니 "나다운 나"를 느끼는 사실을 기억하자.

📖p40
상처는 지혜로,두려움은 용기로,
한계는 무한한 잠재력으로
바꾸는 내적변화가 그림자 통합이다.

🔍나는 슬플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드라마를 보면서 웃거나
개그를보면서 소리내서 웃는다.

🔍감사목록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너는 고통에서
벗어나서 감사하다.

▪️아들셋 덕분에 외롭지않고
든든해서 좋다.

▪️이사가지 않아도되는
내집이 있어서 감사하다.

▪️상담일을 하고.내가하는 일에 있어서
의지 할수 있는 스승님이 생겨서
감사하다.

🔍보호자의 영향
부모나 나를 키워준 사람들특징 중에서
나에게 나타나는 좋은특징.나쁜특징
물려받은 특징

▪️나쁜특징ㅡ엄마처럼 혼자 감당하기
힘들거나 육체가 힘들때
아들,남푠에게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긍정적인 경향
돈을 벌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그래서 쉬지않고 일을해서
생활력이 강하다.

🔍두려움과 마주하기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두려운가?
그두려움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기분일까?

➡️돈이 부족하고 돈이 없다면
두려울것같다.
어린적 늘 돈에서 압박을 받고
눈치를 볼정도로 가난했고
그리고 늘 열심히 살아서
내가 원하는 만큼 돈을 벌어도
또 내옆 누군가는 그 돈을
잃었기에 나는돈과 친해진적이 없다.
그래서 가끔은좌절하고 희망이 사라지는
기분까지 든다.

🔍행복한날
➡️ 아빠람 평상에 누워서
옛날 얘기를들으면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밤하늘보는 그날은
별도 달도 이뻤다.
내편이 있는 그날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내가 그리는 삶

➡️상담가로서 누군가를 치유하고
긍정적으로 변화 하는 삶을
살아내고 스승님께 배운 삶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고싶다.
그래서 좀더 많은사람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고
더불어사는 삶을 살고싶다.

이렇게 나에대해서 기록하면서
한없이 슬퍼지고도하고
화가나기도하고
나를 들여다보면서 나를 인정하게
되었다.나를 인정하는순간부터
나는 치유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록단에 참여하게된 시기와
배움의 시기가 맞물려서
나에게 온 이기회조차
신의 가호가 있었음을
감사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기록단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푸른숲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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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패멀라 폴 지음, 이다혜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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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유실 물 ㅡ<리뷰>✍️
페멀라 폴 지음
이다혜 옮김
@tp.book
@chloe_withbooks
#클로이 서평단
#아날로그시대 낭만
#페멀라폴
#
오랜만에 책을 여유있게 읽었다.
비디오의 되감기 버튼을 누르듯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 그때 그랬지.
그래서 이책이 애틋해져서 좋다.

📙p17
인터넷 이 문을 활짝 열때마다
자유와 위기가 동시에온다
일상에 미치는 인터넷의 낙수효과를
너무나 잘알고 있다.

✍️나는 X세대 이다.(1965년ㅡ1979년)
386컴퓨터와 시티폰,모토로라.스타텍을
썼었다.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라서
가끔 인터넷 속도와 약어들..이 낯설다
그래서 혼자 과거에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책이 나에게 그때의 친구가 말을
걸어와서 더 좋다.

📙P49

2011년 까지 미국에 존재 하지도 았았던
단어인 "셀카"의지배력을 예측하기란
불가능 했을것이다.
풍경사진이나,랜드마크가 아니라 셀카를
찍기위해 정차한다.

✍️인스타그램 박물관에 저장하기위한 목적으로
찍는다.
나도 셀카를 좋아하는사람이다.
같이찍는것도 좋아하고
나자신의 상태를 기록하기위해
찍는것도 참 좋아한다.

📙p97
상황이 더 나빠보일수록
외부로부터 표출해야한다는
강박을 느낀다.
우리가 삶을 공유해야한다는
부름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소름 끼칠 지경이다.

✍️"숲에 나무가 쓰러졌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면
소리가 났다고 할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나는 들었으니까.
소리를 났다고 얘기한다.
누군가에게 전부를 공유해야한다는
강박이 ,아직은 인스타그램이
익숙지 않아서 이 철학적 얘기가
나에게 새로운 울림을 준다.

📙p134
내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아이들 전화번호도 거의 알지 못하며.
심지어 두아이에게 각자의 전화번호가
있다는 사실 조차 믿을수 없다.

✍️가끔은 두렵다.
핸드폰이 잃어버리면
내가 전화할수 있는 사람은
몇명일까?

내폰번호,남푠번호다.
아이들은 끝자리가 내번호라서
가운데 네자리숫자만 외우면
되는데..그걸 못하고 있다.

예전에는 주민번호,주소.연락처
수십개를 머리에 저장해뒀었는데
익숙함과 편리함에 뇌의 사용량이
너무 줄어든것같은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가끔 검색대신 숫자버튼을
눌러 전화를 하기도 한다.

📙p185
지도
한번 펼쳐진 도로지도를
다시 제대로 접어서 치우는 방법을
누군가 알아내기도 전에,
도로지도는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아주 편리한 네비덕분에
종이 지도를 펼치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장거리를 갈때
조주석에 앉아서 도로지도를 펼쳐
국도번호를 알려주며 길을 찾으면서
갔었는데..그덕분에 길눈도 밝았었다.

이제는 네비 읽는법이 더 어렵다.
차안에서 300m후 좌회전의 거리감각을
모른다
그래서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목적지를 재검색합니다"를
자주 듣는다
그덕분에 자주가는 길을 익혀버린다.
아니면 네비덕분에 뱅뱅 뱅 같은자리를
돌고 있을지도 모르기때문이다.

항상 내가 네비를 켜면 전파장애를
받는지..원하는곳에 쉽게 간적이
없는것 같다.

📙p237
얼마 전만 해도 사람들이 잡지를
취미이자 습관으로
진정으로 탐독하던 시절이 있었다.

✍️"쎄씨"라는 잡지를
사서 읽었던 나..
그때 쎄시 모델,길거리 캐스팅
됐던 공효진,배두나..지금은
아주 유명한 배우가 됐다.
90년대에는 잡지모델로
시작해서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옷을 잘입고 싶으면,
패셔니스타가 되고싶다면
쎄시잡지가 필독서였던 20대시절이
떠오른다.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쉽지않은스타일도
있었다.
그걸 따라입고..특이하다는 소릴도
많이 들었던..웃음이 난다.

"서둘러오느라 두고 온것들을"
<잃어버린것과 잊어버린것 그사이>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책을 다시 펼치면된다
공중전화,CD,손편지,독수리타법
타자기...박물관에서나 볼법한것들을
글로 만나면 된다.
단어의 기억이 추억을 소환하는
마법 같은책이 6월의 더위를
식혀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책은[ 클로이 서평단]에 당첨되어
@tp.book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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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패멀라 폴 지음, 이다혜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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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추억을 소환했던 타임머신 같은책이다.
잊어버렸던 기억들을 다시금 찾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과거로돌아가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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