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 - 쉽고 빠르게 몸의 시스템을 바꾸는
마이클 모슬리 지음, 정미화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KakaoTalk_20200514_230412604_13.jpg

"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

쉽고 빠르게 몸의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

by 위즈덤 하우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계절은 황사가 언제 있었냐는듯 지나가버리고 이제는 무더운 여름을 걱정하는 때가 와버렸다.

더운 날씨는 나처럼 살이 통통하게 찐 사람들은 땀으로 인해서 더 힘들과 괴로운 계절이 분명하다. 손과 발에 유난히 땀이 많아서 양말도 여러번 갈아신어야 할만큼 힘겨운 계절이지만 매년 돌아오는 여름이기에 이번에는 조금더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흔히들 나잇살이라고 하는 뱃살이 나에게도 자꾸 늘어나서 허리치수가 해가 바뀔수록 조금씩 커지기에 오늘도 독한마음을 먹고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본다.

KakaoTalk_20200514_230412604_14.jpg

이책의 저자 <모슬리 박사>는 간헐적 다이어트를 주장하였던분 답게 이번책에서도 다이어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나같은 아빠에게도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해주어 큰 거부감없이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준다.

사실 직장인이라 간헐적 단식도 그동안 쉽지 않아서 얼마 도전하다가 포기하기를 여러번했고, 지금은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서 잡곡밥으로 대체하고 양을 반공기로 줄여서 먹고는 있다.

 

 

KakaoTalk_20200514_230412604_15.jpg

책에서는 간헐적단식을 더 응요하여 다이어트를 해볼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1단계 : 하루 800칼로리를 섭취하고 초고속 다이어트에 도전하기

2단계 : 주5일은 평상시대로 먹고, 2일은 하루 800칼로리 섭취하기

3단계 : 칼로리 계산하지 않고 주1회 단식 실천하기

사실 평소에도 워낙 먹는것을 좋아했던 나이기에 먹는 양을 줄이는것만으로도 큰 도전이었다. 야식은 즐겨먹지는 않았어도 한끼 식사를 워낙 든든하게 먹다보니 밤에 잠자기전까지도 소화가 덜된것처럼 든든한 몸상태로 잠자리에 들어서 늘 자고 일어나서도 그렇게 개운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KakaoTalk_20200514_230412604_16.jpg

이번 2주간 책속에 소개한대로 평소 먹는 양보다 밥의 양도 줄여보고, 배고픔을 약간씩 느끼면서 잠을 자기 도전하니 오히려 취침시간은 조금씩 늘어났고, 잠을 자고 일어난뒤에도 매우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움직이는 생활패턴이 어느정도 몸에 배어 있어서 초고속 1단계의 다이어트는 시도하지 못했지만, 시간을 두고 더 길게 보면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단계의 주2회 800칼로리를 섭취해보는것으로 다음 2주를 더 도전하고 어느정도 몸이 익숙해지면 기간을 연장해볼생각이다.

2주간의 도전후 확인결과 몸무게도 서서히 빠지는게 확인이 되고, 약간의 배고픔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이제 내몸이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실천해보고있다.

책속에서는 다양한 다이어트에 필요한 칼로리가 계산된 식단들이 들어 있어서 도전하면서도 식단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이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각한대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도전하고 성공해서 즐거운 여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