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rt & Classic 시리즈
루이스 캐럴 지음, 퍼엉 그림, 박혜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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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환상적인 그림과 만나 새롭게 재해석됐다.



그림 하나로 내가 알던 앨리스가 다르게 느껴져

환상의 세계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기분.



요즘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날 수 있어 조금더 반가웠던것 같다.



다 알고 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내용들이 눈에 다시 들어왔다.



따뜻한 느낌이 좋아 기존의 앨리스도 좋지만,

퍼엉 작가의 앨리스를 더 좋아하게 될것만 같다.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잠시 환상의 세계로 앨리스와 여행을 떠나는건 어떨까?



그러면 우린 어딘가에 도착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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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너에게 디즈니 레이디스 시리즈
라푼젤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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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레이디스 세트 중 하나인

< 라푼젤,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졌던

라푼젤의 쾌활하고 엉뚱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그녀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했다.



어린 시절을 함께 해왔던 탓일까?

요즘들어 추억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책에서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추억에 빠지게 되는것 같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장면과 더불어

글 내용이 전달되다 보니 내용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마음이 작아져 고개를 계속 숙이게 되는 그런 날

문장 하나하나 마음속에 담으며 읽으면 좋을것 같다.






좋아하는 라푼젤과 멋진 문장의 만남.

가볍게 읽기 좋지만, 

문장이 주는 생각의 깊이는 깊었던 도서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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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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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
그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 로리.
그 첫 눈빛 만남을 끝으로 로리는 
자매처럼 가깝게 지내는 룸메이트 세라와 함께 
그 남자를 찾아헤맨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세라는 로리에게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개하는데, 
그곳에 그녀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그. 남. 자. 가 서 있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시간의 기록으로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가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상황을 어떻게 서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처럼 느껴졌다.


그 둘은 어떻게 됐을까?
​서로의 마음만 확인하고 
그렇게 친구인척 끝까지 지낼 수 있을까?
태국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로리와 
12월의 어느 날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12월의 어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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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독일인에게 배운 까칠 퉁명 삶의 기술
구보타 유키 지음, 강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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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10년간 독일에 살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담은

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 있는 

일본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독일은 어떨까?



'다양한 사고방식을 알면 그만큼 넓은 시야로 자기 기준을 정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일인과 우리가 생활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를 알면 
그들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유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일하기 - 쉬기 - 살기 - 먹기 - 입기 의 주제로 
독일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일과 쉼이 분리되고, 자연을 가까이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일상의 행복을 나누며
나의 쉼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쉼도 존중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집안일이라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이 아닌 일주일 중 특별한 날 발생하는 
취미(즐거움) 같은 입장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가족 구성원 누구나 스트레스가 적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중요시하는 삶의 방식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었고,
소소하게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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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내향인의 섬세한 성공 전략
모라 애런스-밀리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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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발작으로 이사와 약물 복용까지 했던 그녀가

스물다섯 살에 유럽 최대 온라인 여행사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고

승진을 거듭하면서도 불행했던 그녀가

어느 날 문득 이런 생활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연기를 하듯 살았던 그녀가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는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른 사람의 꿈이나 기대를 위해서 
성공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여 있었다.
...
내 방식대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수단을 찾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뒤에야 일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조금 덜 성공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자유로워졌다.

20p



sns가 발달하면서 격지 않아도 될 다양한 증후군들이 나타났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현실의 차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거짓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현대인들의 저주라 말하는 포모 증후군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불안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을 극복하고 

그 불안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의 조합을 발견한다면
불안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여도, 불안해도, 숨고 싶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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