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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Art & Classic 시리즈
루이스 캐럴 지음, 퍼엉 그림, 박혜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4월
평점 :

어린시절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환상적인 그림과 만나 새롭게 재해석됐다.

그림 하나로 내가 알던 앨리스가 다르게 느껴져
환상의 세계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기분.

요즘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날 수 있어 조금더 반가웠던것 같다.

다 알고 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으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내용들이 눈에 다시 들어왔다.

따뜻한 느낌이 좋아 기존의 앨리스도 좋지만,
퍼엉 작가의 앨리스를 더 좋아하게 될것만 같다.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잠시 환상의 세계로 앨리스와 여행을 떠나는건 어떨까?

그러면 우린 어딘가에 도착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