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내향인의 섬세한 성공 전략
모라 애런스-밀리 지음, 김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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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발작으로 이사와 약물 복용까지 했던 그녀가

스물다섯 살에 유럽 최대 온라인 여행사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고

승진을 거듭하면서도 불행했던 그녀가

어느 날 문득 이런 생활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연기를 하듯 살았던 그녀가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는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른 사람의 꿈이나 기대를 위해서 
성공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여 있었다.
...
내 방식대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수단을 찾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뒤에야 일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조금 덜 성공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자유로워졌다.

20p



sns가 발달하면서 격지 않아도 될 다양한 증후군들이 나타났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현실의 차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거짓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찾아오는 현대인들의 저주라 말하는 포모 증후군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불안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을 극복하고 

그 불안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의 조합을 발견한다면
불안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여도, 불안해도, 숨고 싶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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