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 독일인에게 배운 까칠 퉁명 삶의 기술
구보타 유키 지음, 강수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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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10년간 독일에 살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을 담은

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갖고 있는 

일본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독일은 어떨까?



'다양한 사고방식을 알면 그만큼 넓은 시야로 자기 기준을 정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일인과 우리가 생활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를 알면 
그들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유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일하기 - 쉬기 - 살기 - 먹기 - 입기 의 주제로 
독일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일과 쉼이 분리되고, 자연을 가까이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일상의 행복을 나누며
나의 쉼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쉼도 존중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집안일이라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이 아닌 일주일 중 특별한 날 발생하는 
취미(즐거움) 같은 입장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가족 구성원 누구나 스트레스가 적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중요시하는 삶의 방식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었고,
소소하게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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