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버스 안에서 우연히 한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
그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 로리.
그 첫 눈빛 만남을 끝으로 로리는 
자매처럼 가깝게 지내는 룸메이트 세라와 함께 
그 남자를 찾아헤맨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세라는 로리에게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개하는데, 
그곳에 그녀가 애타게 찾아 헤매던
그. 남. 자. 가 서 있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시간의 기록으로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가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상황을 어떻게 서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처럼 느껴졌다.


그 둘은 어떻게 됐을까?
​서로의 마음만 확인하고 
그렇게 친구인척 끝까지 지낼 수 있을까?
태국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로리와 
12월의 어느 날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12월의 어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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