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신화 3 :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3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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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고 나면 아테네 에르가니가 된 아테네의 여신은 수고의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 베를 짜며 옷도 만들어서 선물했던 아테네 요즘 여자들로 보면 참 마음이 착했던 것 같기도 하다. 많은 미덕을 갖추었던 아테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테네를 숭배했다. 아테네 여신이 가장 좋아했던 도시 아테네. 그녀의 손에서 아테네가 탄생되었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기에 아테네는 아직도 그리스 최대의 도시인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준 아테네 여신을 통해 인간들의 모습도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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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헤르만 헤세 지음, 김지선 옮김 / 뜨인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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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의 이야기 그가 말하는 책이라는 세계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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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4 : 인간의 다섯 시대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4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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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는 아무도 이방인에게 함부로 절을 하지 않아! 이방인이 아니라 너희들의 왕인 나에게 무릎을 꿇어라!

p57~58

판도라의 상자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의 극악무도 잔인성이 펼쳐지는 가운데 더 이상 신들을 존경하지 않는 상황에 이르고 과연 신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제우스의 선택은 단 하나! 인간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것이었다. 잔인하다 생각하는가? 신이? 아니면 인간이? 지금도 어디선가 착하기만 바라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선은 악을 지배할 수 있을까? 리카온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세상을 다스려온 제우스의 분노를 난 이해할 수 있었다. 리카이온산의 전설 그것은 그리스 로마신화로부터 전해 내려온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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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3 :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3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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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전쟁을 사랑하는 아레스...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인 가운데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의 잔혹스러움이 생각난다. 전쟁으로 잘못 없는 어린아이들과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죽음에 이르고 피로 물들은 나라를 보고 있자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그런 아레스를 존경하는 아프로디테 그들의 운명은 어찌 될까? 아테네 여신으로부터 그들은 과연 피와 전쟁으로 물들이는 자신들만의 세계를 이제는 거둬들일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신화 3권에서 난 무엇을 느끼고 깨닫고 있는지 점점 명확해지는 현실 속에서 세 번째 키워드 갈등은 이제 점점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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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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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저자) 블루홀식스(출판)

후지와라 이오리의 대표작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은 내가 좋아하는 미스터리 소설 대표 출판사 블루홀 식스의 작품입니다.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를 기록하며 이미 스토리가 대단해 6위를 기록하며 명성을 떨친 작품이기에 책장을 펼치기도 전에 설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만나게 될 미스터리는 무엇일까요? 삶에 찌든 알코올중독자 바텐더의 일과는 어떨까요? 그도 사람인지라 낮과 밤만 바뀌었을 뿐 생활은 그저 비슷할까? 왠지 모를 어둠이 짙게 드리워질법한 소설 속 배경에 과연 누가 왜? 제목처럼 테러리스트가 된 것일까?라는 의문점이 벌써부터 생길 줄이야...

오전 11시 공원에 누워있는 그의 눈에 비친 여자아이... 덜덜덜 떨고 있는 그의 손을 여자아이는 유심히 바라봅니다.술꾼에게 훌륭한 사람이라 부르는 여자아이 그 아이만큼은 그를 다른 사람과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니 사람을 바라보는 눈이 달랐던 것일까? 가끔 아이에게서 세상을 배웁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그야말로 펴 천지이고, 이곳저곳 시체들이며 피 냄새가 끌어 오르는 그곳. 애써 지난 기억을 지우려는 남자. 폭발이 일어났던 그곳에 서 그의 눈에 들어온 여자아이. 술꾼인 그에게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했던 바이올린을 잘 키던 그 여자아이가 이마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자아이를 포교사에게 맡긴 후 그는 자리를 떠났고, 경찰들은 이제 포교사에게 자신의 신원을 물을 테지... 그는 어서 이곳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누가 폭탄 테러를 일으켰단 말인가. 위스키 병에 남겨진 시마의 지문을 경찰들은 용의자로 단정 짓고 그를 쫓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제 시마는 경찰들을 따돌리며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행방을 쫓게 되는데...

신주쿠에서 일어나 폭발사건 사상자 50명 이상 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테러를 일으켰단 말인가? 과 연 시마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칠 수 있을까? 60년대 말 대학 투쟁 시대의 3인방이었던 시마무라, 구와 노, 요코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전설이 되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그들과 매력적인 캐릭터는 소설의 흥미를 더해줍니다. 각기 다른 목표가 있지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쓰레기라 생각했던 것은 폭탄이었고 그 주위에 있던 트레이닝복 차림의 남자는 도망치라는 말을 뒤로한 채 그곳에 남아있었습니다. 굉음이 울려 퍼진 곳 그곳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남자아이는? 폭탄을 만든 나에게 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폭탄을 만들었냐고...하지만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폭탄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건 피해자 중에는 한때 남자와 함께 학생운동을 했던 친구 두 명까지 있었었는데... 이토록 우연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요? 폭발사건으로 일상이 완전히 박탈된 남자의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진상의 끝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소설의 진수를 다시 한번 보여준 이번 작품을 통해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숨 막히는 진실 속에 그 비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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