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 대출 경력 10년 은행원이 알려주는
이훈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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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전문가의 포스~

무려 대출 경력 10년차 은행원이 알려주는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제목부터 상당히 매력있는 책이어서 무조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는 은행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본다.

파트1부터 파트 10의 신용관리까지 목차가 상당히 상세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도

설명이 너무 상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이해도를 높이고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도 모두 담겨 있어서

정말로 추천하는 책이다.

은마아파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 2009년에 35평을 10억에 구매 가능했는데 지금은 24억원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수치화를 통해 통계를 통해 대출의 필요성, 중요성, 좋은 대출이 어떤 대출인지에 대해

체감하게끔 서술한다.

이렇게 사례를 통해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다. 예시도 덧붙여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은행원이 직접 집필한 책이니 신뢰가 갔고 그래서인지 일반인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지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서 항상 언제나 어려운 분야로만 느껴지는 점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경매에 있어 필요한 경락잔금대출도 상세히 다룬다. 옛 투자 격언에 부자가 되려면 대중과 반대로 하라는

이 말 또한 인상깊었다. 참.. 부자되기 어렵다. 당연한거겠지.. 부자 되기 쉬운거면 다 부자 되겠지..

그런데 무조건 경락잔금대출이 되는 것은 아니니 반드시 사전에 필수 확인해야 한다.

이처럼 대출이 안되는 사례도 상세히 설명해주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책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대출에도 정말 많은 다양한 대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출이라 하면 무섭고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내가 필요로 한다면 꼼꼼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서

대출을 받아 자산을 늘리는 것 또한 또 하나의 공부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 되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 능력을 키워나간다면 부동산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은행을 가끔씩 가면 은행원들이 참 멋져보였다. 뭔가 대한민국의 경제의 거시적인

흐름부터 미시적인 모든 부분까지 전부 알것만 같고 대출이나 기타 등등 모든 경제를 마스터한 분들일것만

같은 그런 아우라가 느껴져서 괜히 주눅이 들기도 하였다. 나는 뭐 그렇게 은행원처럼 전문가가

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해준 내용만큼은 숙지해서 부동산 부자가 되는데

단단하고 흔들림없는 디딤돌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공부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대출이 막연하게만 느껴지시는 분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 경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저자가 말하는 나쁜 대출이 아닌 좋은 대출로 부자의 첫 걸음, 걸음을 내딛어보자.


#대출경력10년은행원이알려주는부동산부자가되는대출의비밀

#이훈규 #매일경제신문사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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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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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다. 그래서 한 번 써보려고 한다.

민들레가 웃고 있었다면 네가 먼저 웃고 있었던 것이다

새들이 노래하고 있었다면 네가 먼저 노래하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이 아무래도 이쁘냐?

그렇다면 네 마음속 세상이 먼저 이뻤던 것이다.

명절이 끝나고서부터 일상을 되찾는 과정에서의 여러 감정들이 힘들었던 요즘,

이 책을 이렇게 읽게 되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나태주님이다.

책 표지부터 따스함이 확 밀려오는데 책장을 안 넘길 수가 있나..

꽃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저

이름하여 꽃이 사람이다


1장부터 4장까지 이루어져있는데 이 책에서 처음 들어본 꽃 이름도 많았다.

중간 중간 그림까지 따뜻하게 그려져 있는데 너무 아름답다.

사진은 아니지만 스케치하듯 그려진 그림들이 너무 예뻤다.


그래, 이 풀꽃.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없을것이다. 몇번을 들어봤을까?

너무나도 익숙한 구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캬... 사람들마다 각자 힐링하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나는 어렸을 적부터 힐링이 책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대단히 많은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힘들었을 때 내게 힘이 되어주고

쉼이 되어주고 토닥여주고 안아준 것은 책이었다. 이처럼 책이 주는 힐링이 참 놀랍고 따뜻하다.

안그래도 요즘 기분도 매우 꿀꿀한데 날씨까지 더 보채고있다. 하..

날씨라도 화창하고 좋으면 기분이 쳐지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날씨까지 울고 있으니

하... 마음이여.. 너라도 그만 울자. 이렇게 가끔 힘들때는 제일 좋아하는 야식이라도 한번씩 먹는데

이번에는 이것도 그다지.. 이 책이 대신 힐링이 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지금 혹시 마음이 힘드신 분들이 이 블로그를 우연히라도 보셨다면 정말 꼭 추천한다. 한 번 읽어보려고 샀다가 아마 계속 읽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이제 곧 머지않아 3월, 벚꽃의 계절이여서 그런지 인상 깊게 읽은 내용이다.

어렵사리 겨울을 보내고 새 생명을 자랑하며 피어나는 벚꽃.. 우리 모두 벚꽃축제며 벚꽃시즌 벚꽃마케팅 등등..그렇게 기다리며 열광하는 이유가 벚꽃의 생명과도 같은게 아닌가 싶었다. 우리 모두 추운 겨울을 지나고사는것도 퍽퍽한데 날씨까지 추우니 그 얼마나 힘든 겨울의 나날들인가.. 그런데 그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온다니.. 그래서 벚꽃 아래 흩날리는 벚꽃을 스티커삼아 그렇게 애써 환하게 밝게 웃어보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오해는 마시길.. 나는 꽤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이 어찌 매일 행복만 할까.^^

나는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계절 어느 때에 선물해도 너무나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기쁜일이든 힘든일이든 간에 어찌되었든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내게 선물했으니 말이다.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찻잔에 따뜻한 차가 담겨있는데 식지 않고 계속 따뜻한..

그런 책인 것 같다. 사실 요즘은 뭐든지 다 빠른 생활이다. 숏츠가 카톡을 앞섰다나? 빠르고 빠르고

더 빠르고 더 더 빠른것만은 찾고 그것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요즘의 세상에 따뜻한 쉼표가 되는

그런 아름다운 책이다. 모든분들에게 추천한다.


#꽃이사람이다 #나태주 #샘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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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왕 숨은그림찾기 : 세계여행 퀴즈왕 숨은그림찾기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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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왕 숨은그림찾기! 무려 세계여행편~

책 내용이 상당히 궁금했는데

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 한 권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 것만 같은 그런 책이었다



아시아부터 남아메리카까지 떠나본다

이렇게 많은 나라 중에서

그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은

유독 더 집중해서 보게되었다




가장 먼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반겨준다

그림이 상당히 훌륭하다

그런데 그림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퀴즈와 숨은그림찾기까지 있어서

단순 재미를 넘어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깨알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흥미와 지식 더하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똑소리나는 얇지만 강한 책이다



이처럼 아이들과 함께 퀴즈도 풀고

숨은그림찾기도 함께하다보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그 언젠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이 곳을 갔더랬지..그때의 그 풍경이

비록 화면 속이지만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웠는데

세상에나~~ 그때의 그 장면과 너무 비슷해서

그때의 그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세계 각국을 만날 때 마다 퀴즈가

전부 다른 내용인데 그리스는 계단을 올라갈 길을 찾아보는게 미션이다!

마치 문제집처럼 맨 뒷장에는 정답지도 있다

대한민국편의 롯데월드타워,경주, 그리고

제주도도 빠질 수 없지!

그리고 이어지는 시리즈!

지식여행편도 기대가 되고 궁금해진다.

책 제목처럼 퀴즈도 풀고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하며 여행 계획이라던지

여행의 추억 보따리도 풀어나가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아니 일석n조의

책인 것 같다.

#퀴즈왕숨은그림찾기 #삼성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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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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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웅장해지는 표지이다

이름하여 GTX 역세권 임장노트



거의 매일 기사에서 볼 수 있는 GTX

#신개념광역교통수단

얼마나 빠를지 체감을 안해봐도

충분히 알 것 같다. 아래는 노선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선별 소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소개해준다.이를테면 A노선 운정역의

호재가 있을 아파트를 지도를 캡쳐한 사진으로

한눈에 비교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고

상세히 작성해두었다. 상당히 세세한 책에

놀랐는데 더 놀라운 것은 아파트 가격이다.

저기 저 노선들 중에서 딱 1개만!!!!

내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으면 좋겠다.

나는 노선도 볼 때마다 이 생각밖에 안 떠오른다..

그 많고 많은 수많은 아파트 중에서 딱 1개만 바란다는데 욕심 없이 너무 소박한 꿈 아닌가^^;

...생각조차 욕심같다.^^ ㅋㅋㅋㅋㅋ


책에서 재밌는 표현은 옆세권이었다.

슬세권 표현을 듣고 웃음이 나왔는데

옆세권까지 알게되다니..앞으로 또 어떤

표현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또한 숫자에만

주목해도 상당히 재미있다.7*,5*분대의

거리가 무려 10분대로 줄어들다니..

기본 운임또한 정확한 것은 개통 두 달 전에

확정된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요금은

아닌 것 같다.


반도체,바이오,전기차배터리..

이러한 4차산업 지역의 특성과 이에 따른

호재 아파트 또한 책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4차산업의 특징을 소수의 천재들이 다수의

군중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나는 다수의 군중 중 한명이라서...

소수의 천재님들, 감사합니다.



수도권 광역통행 축을 한 눈에 이렇게 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처럼 시각화가 상당히 잘 되어있다.

서술만 하는게 아니고 그에 따른 시각화가 돋보이기 때문에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 눈에 쏙 들어오기 때문에 가독성 또한 굉장히 뛰어나다.

요즘 핫한 gtx

여전히 핫할 gtx

앞으로도 핫할 gtx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GTX역세권임장노트 #매일경제신문사 #전병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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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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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책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아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대답할 수 있다.

누구나 대답할 수 있고 여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육아상식,가이드 등이

담긴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모와의 조화를 이룬 책이다.

즉,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만이 담긴 책이 아니고

그 아이를 키우는 주체자인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서 저자는 자존감을 여러차례 강조한다.

자존감을 솥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자존감을 키워라,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이런 말들은 숱하게 들어왔다.

그런 자존감이라는 키워드가 이 책에도 등장했는데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다른 차원에서

해석하는 것 같다. 그동안 배워보지 못했던 느낌의 자존감을 알려준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게서는 완벽함, 정직함, 책임감, 열정, 사랑, 경쟁력이 유유히 흘러나온다

이 문장이 참 새롭고 좋았다.

완벽함, 정직함, 책임감, 열정, 사랑, 경쟁력..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전부 다 갖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것일까?



당신이 솥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저자는 또한 끊임없이 배울 것을 말한다. 과거에 어떠했든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가 중요하니 말이다. 인간의 학습 능력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유지되므로 너무 늦은 시기는 없다는 말 또한 와닿았다. 서점에 가면 어르신들을 위한 sns 사용법 책이 아주 큰 활자와 사진편집으로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있는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정말로 의지만 있다면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것 같다. 저자 또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말한 것 처럼, 나 역시 펑펑 내리는 눈밭에 홀로 서 있는 것처럼 그렇게 머리가 띵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바로 이 문구를 읽고 말이다.

"언제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은 변화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언제나 희망이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 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고 그때의 자존감이 낮아 힘들었을지라도,

과감하게 잊고,현재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많이 남긴다. 그리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노화에 관한 부분도 상당히 인상깊었다. 저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을 말한다.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또한 자존감으로 이어지는데 노화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능력의 바탕은 높은

자존감이라고 했으며 언제든 키우면 된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이 부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것은 각자 개인의 몫이겠지만 나는 이 책이 꼭 부모가 되서 읽는 것 보다는 연령, 결혼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자녀라면 부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고.. 부모라면 나 자신은 물론, 남편과 자녀, 그리고 나의 부모들까지도 폭넓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결국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참 심플한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아이는무엇으로자라는가 #버지니아사티어 #포레스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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