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큰 뿔 장수풍뎅이 큰 턱 사슴벌레 백과 ㅣ 누리백과 시리즈 6
이수영 지음 / 글송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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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책,

누리백과 시리즈!

이 책 한권에서 두 곤충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장수풍데이와 사슴벌레의 종류가 이토록 다양한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또한 이 책 한권에서 전부 만나볼 수가 있다.

그것도 아주 생생하고 실감나게 말이다.



먼저, 이 책의 가장 인상깊은 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과 포인트가 큰 글씨이다.

그리고 생생한 사진은 마치 내 눈 앞에서 실제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인데

이러한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아이들이 읽기 좋은 직관적인 글씨체와 크기로 집중력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사는 곳과 몸길이가 같이 표기된 것 또한 좋았는데

아이들은 이러한 백과 시리즈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점에도 흥미를 갖던데

다양한 상식을 넓혀줄 수 있어서 아이들의 처음 접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조금 놀라웠던 점은 우리나라에는 약 17종의 사슴벌레만 있다는 사실..

조금 더 조사한다면 20종이 넘을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는 적어서

사슴벌레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는 직접 채집하고 기를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소중히 기르는 일은 자연을 배우는 가장 좋은 공부라고

이 책에 소개되는 것 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배울 수 있다면

한 번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나무 숲으로 떠나는 신나는 곤충 탐험 이야기~~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백과는 없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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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캔버스 바이브 코딩 -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실전 AI 수업 활용법
박권 외 지음 / 책밥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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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실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 캔버스 바이브 코딩!

초보라고 할지라도 이 책 한권만 옆에 두고 활용해본다면 완벽하게 마스터가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책이다.

​

캔버스 코딩의 가장 기본 방법부터, 초급, 중급, 고급에 이르기까지..

국어, 수학, 사회, 행정, 영어, 미술, 등등 활용법이 다양하게 나와있는 책!

선생님의 교실에 완벽을 기할 수 있는 책!

모든 선생님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책이 되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책 소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앞당겨진다는 점이었는데,

복잡한 나이스 마감을 퀘스트처럼 관리하는 앱, 상담을 돕는 다정봇 등등

이러한 내용도 놓칠 수 없으니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책 속의 모든 '웹 앱 리스트' 및 '단계별 프롬프트'를 제공하는데

책밥 자료실, 교육용 웹 앱 리스트, 단계별 프롬프트의 각각의 주소가

책에 나와있으니 활용 또한 얼마든지 가능하다.

​

그리고 각각의 주제마다 추천 교과에 따른 내용과 QR 코드가 함께 나와 있으니

바로 편리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가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을 꼽자면 설명이 직관적으로 이루어진 점이다.

스텝 1,2,3 이렇게 이루어져있는데 <방법론, 함께 만들기, 응용하기> 이렇게

눈에 띄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어느 주제를 보든 바로 집중해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리고 사실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데,

그 질문을 어떻게 하면 명확하고 자세하면서도 정확하게 할 수 있는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걱정도 이 책에서만큼은 할 필요가 없다.

​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이 질문 내용을 응용 또한 얼마든지 가능하고,

마지막 응용하기 챕터로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에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스마트한 학급 운영은 물론 선생님들의 수업 준비,

그리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달라질 것만 같다.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실전 AI 수업 활용법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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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 ㅣ 사계절 그림책
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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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포근해졌다.

어른들에게도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학교나, 학원에 지각할 뻔 한 적 있을텐데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생각나면서 이 책을 읽어나가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을지도 몹시 궁금해졌는데..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책이 이토록 매력이 있는지

새삼 새롭게 느껴졌다.

​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와 보통의 책을 읽다보면 아직 글자를 모르다보니

책에 나와있는 문장과 다르게 그림만 보고 아이 스스로

해석을 할 때가 있는데, 책을 읽는데 있어 정답은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너무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읽어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

그런데 이 책은,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셔틀버스를 코 앞에서 놓친 귀여운 주인공이 땀을 삐질 흘리며

돌아서는 모습, 그리고 그 옆에서 왠지 모르게 응원을 건네는 듯한 작은 거북이까지.

​

그렇게 거북이 친구들과 함께 개울가에서 신나게 놀다가

우연히 마주친 원숭이 가족들. 마치 원숭이처럼 변신해서 원숭이 엄마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신나게 놀다가 저 멀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쿵짝 쿵짝 신나는

음악 소리에 또 다시 발걸음을 옮기는 호기심 많은 주인공!

​


여기서 끝나지 않고 또 우연히 만난 토끼와의 이야기~

책 곳곳에 그림이 따뜻하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글자는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마음이 꽉~차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

어른인 내가 읽었을때는 나라면 어떤 문장으로 이 그림을 함께 채울지

생각도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아이와의 독후활동 또한 다채롭게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고 마음이 따뜻해졌던

토끼와 꽃으로 엮은 머리띠 ,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따스함이 가득 채워진다.

​

셔틀버스는 놓쳤지만 예상치 못했던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 충전한

우리의 주인공은..다시 학교로 향했을까?

학교에 갔다면 어떤 이야기로 행복을 전했을까?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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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8
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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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 설명할 때,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부모가 설명을 한다고 해도 완벽하게 이해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바로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다.

​

생쥐네 집 위층에 커다란 곰이 이사를 와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스토리~

곰을 신난게 뛰어놀고 피아노도 치면서 아래층을 배려하지 않고

즐거운 나의 집에서 그야말로 즐겁게 지내는데..

참다 못한 생쥐가 곰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면 곰은 힘든 점이 없었을까?

곰이 윗집에 사니, 생쥐가 뛴다한들 모를테고..

하지만 곰에게도 힘든 점이 있었으니!!

바로 냄새가 올라온 것! 서로 이런 말다툼이 오가는 가운데~~

염소 선생님의 등장!

"그렇게 서로 불만이면 바꿔 살든가"



옳거니! 좋은 생각이다!

서로 바꿔 살게 되면 배려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생쥐와 곰은 그동안 조심하면서 못했던 행동들을 마음껏 한다.

이렇게만 살면 모든게 다 좋을 것만 같았는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 또 일어나는데~

생쥐가 좋아하는 치즈가 다 상해버리고,

곰은 자신이 키우는 꽃들이 전부 시들어버린다.

서로 집을 바꿔 살면 완벽할 것만 같았는데..

그러면 또 다시 집을 바꿔야할까?

​

이때 또 다시 등장하는 염소 선생님!

"둘이 다시 바꾸든가, 내가 뭘 어쩌겠어. 나눠 보든가..."



옳거니! 나눠 보자!

이렇게 곰과 생쥐는 집을 나눠 쓰기로 했다.

곰은 생쥐에게 꽃을 부탁하고,

생쥐는 곰에게 치즈를 부탁한다.

​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게 된 곰과 생쥐는

"조금식 이해하면 함께할 수 있군요!" 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덕분이라는 인사를 건넨다.

나는 이 '덕분' 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다.

​

"덕분에 꽃이 잘 피었어요."

"덕분에 치즈 숙성이 잘 됐어요."

​

서로를 탓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덕분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층간소음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즐거운 나의 집에서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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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 - 윈도우·맥미니·라즈베리 파이까지, 30분 만에 구축하는 오픈클로 실전 활용서
박권 외 지음 / 책밥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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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오픈클로를 모르는 초보자도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는 책이라는 확신이 든 책!

오픈클로에 관심이 있고, 실제 활용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단순한 기능을 아는 것을 넘어, 내 업무를 내 손으로 직접 자동화를

해보는 소중한 첫 경험을 이 책에서 이루어낼 수 있을것만 같다.



이 책에 따르면, 이제는 대답만 하는 AI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업무를 완수하는 작업형 AI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으나 이 책을 잘 읽다보면

오픈클로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가 정말 명확하게 느껴졌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 내용은

​

'잘 물어보는 사람'에게 머무르지 말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작업을 배분하며 최종 성과를 관리하는

'업무의 지휘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문구였다.



사실, AI에게 잘 물어보는 것도 쉽지는 않다.

"잘"의 영역이 굉장히 넓고 복잡하다.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니 말이다.

그런데 오픈클로를 이걸 한 단계 뛰어넘어

업무의 지휘자 단계까지 나아가는데,

​

그래서 더 어려운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와 같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위해서 정말로 자세하게

시작 단계부터 세세하게 나와있다.

​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도 오픈클로 시작이 가능하게끔

윈도우, 맥미니, 라즈베리 파이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으니

나의 환경에 맞게 이 책에서 시작 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

이렇게 시작을 했다면, 이 시작에 완성의 날개를 하나씩 펼쳐나가야 하는데

이 때 유용한 도구들과 이 도구들의 활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고

곳곳에 팁과, 주의사항 또한 나와있으니 이러한 깨알 내용도 놓치지 않고

주의해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더 나아가 실전 활용부터 운영관리까지 나와 있으니 이 책 한권으로 기초부터 시작해

심화의 단계에 이르는 과정들을 하나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오픈클로 정복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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