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함으로써 함께 힘을 모아 신뢰감과 충성심이 표준이 되는 기업과 경제, 더 나아가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 이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의 목적은 행동 방책이 아니라 WHY를 일깨워주는 데 있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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