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으로의 초대 - 인간주의적 시각 문예 인문클래식
피터 L. 버거 지음, 김광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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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챕터가 단 8개 뿐이고 세부목차는 없다. 요즘 나오는 책들과는 다른 형식인데, 이렇다보니 한 챕터 안에 줄줄 써져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좋은 책이 아니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고 여러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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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정해
이경숙 지음 / 구상나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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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46쪽에 논어는 공자가 직접 붓을 들고 쓴 것이라고 되어 있다. 이건 해도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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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무슨 말을 하고 있나
관정 지음 / 알아차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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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붓다의 수행방법과 그 결과를 설한 경전으로 이해하여 설명한 책으로, 기존의 ‘공‘의 의미를 설한 경전으로 보고 해설한 책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해설만이 옳다는 견해는 위험하다고 본다. 불교는 2500여년간 변해 왔으며 그 변화가 반드시 퇴보라고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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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정해
관정 지음 / 알아차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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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트만을 무아로도 비아로도 해석할 수 있는 이상,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라는 주장은 지나친 감이 있다. 불교수행을 통하여 좌뇌적 사고를 우뇌적 사고로 전환하면 오온이 내가 아니라 온 우주가 나이고 내가 온 우주임을 체험한다고 한다. 선불교와 유식불교는 이 말을 하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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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양장) - 사유의 보폭을 넓히는 새로운 장자 읽기 이학문선 8
앵거스 찰스 그레이엄 지음, 김경희 옮김 / 이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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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는 원서와 별도로 간행된 주석집을 번역하여 각주에 추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서에 없는 장자의 한문구절을 찾아 본문에 표기하고 있다. 역자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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