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기획과 마인드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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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소유한 다른책들에 비해서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지만, 챕터 한 두 꼭지를 읽어보았을 때

술술 읽히는 것이 역시 13권의 책을 베스트 셀러로 만든 저자의 내공이 느껴졌다.


책을 2권 한번에 구매했다.


저자의 Zoom강연회에서 내용에 대한 소개를 받았는데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처음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초고를 꾸미고 퇴고를 하는 과정에 대한 전체 과정 프로세스를 아낌없이 다 나누어준 초판본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이다.


이제 남은 것은 내 것으로 소화하고 나도 저자로 변화하는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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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하태성 대표로

물주라는 중국 소싱대행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소싱이 무엇인지?

나도 대박템을 적용해보고 싶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프로세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책의 목차는 특이하게 QR code가 함께 들어가 있다.

왜 QR code가 있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중국관련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중국의 QR code활용도에 이미 익숙해지시고 또한 사업상 필요로 하는 IT기술들의 접목을 책에도 선재적으로 하신 것 같이 느껴진다.

QR code를 스캔하면 관련 유튜브 영상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지면으로 다하지 못하는 생생한 현장분위기와 상세 설명이 이해도를 높여주는 좋은 부분으로 보여진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각 장에서 여러분은...


1

해외 소싱이 어떻게 대박을 만드는지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2

해외소싱처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됩니다.

3

어렵게 느껴지는 특허, 인증, 통관 삼총사에 대한 감을 익히게 됩니다.

4

그리고 물주 하사장님의 동영상 강좌를 바로 접속하실 수 있게 됩니다.


p13 모든 사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실행'과 '절박함'이다.


1. PC를 끄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환경 변화

2. 판매할 샘플을 사보고요. 실행

3. 창업과정을 기록해 두세요 ▶ 기록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루틴을 매일 반복하길 바랍니다. 루틴!



이 책의 장점은 내가 컨설팅을 받고 있는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상세한 정보 제공과 이미지 또는 도표를 활용한 내용 전개에 있다.

사실 글로만 받아들이기에는 생소한 분야이기도 하고, 과거 13년전 내가 겪었던 막연함을 해소하기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저자는 동영상과(QR코드를 찍으면) 그림 그리고 상세한 프로세스 및 관련 엑셀 템플릿으로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따라서 할 수 있는 충분한 가이드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한다.


향후 큰 규모의 수입을 진행하게 될 경우 FTA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인터넷, 유관 부서의 홈페이지 또는 메뉴얼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때 검색을 통해 불필요한 자료에서 참된 정보를 솎아내는 과정은 낭비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 한권에 관련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고, 이 책을 길잡이 삼아서 확장해나가면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힘이 들고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라는 미생의 문장처럼 그러한 지옥을 가기전 전쟁터에서 충분히 그리고 확실하게 준비해야겠다.


아직은 직장인이다보니 최소한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시간과 자원투자의 배분이 여기까지 할 여유가 없다.

지금은 좀 더 나의 시간과 지식을 활용한 성과창출이 제 1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내가 필요로 할때 언제든 찾게 되는

첫번째 책이 될 것이고 또 그때 나에게

방향성을 정확히 제시해 줄 책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출판사 지원으로 책을 우선 리뷰하고 주관적 견해로 리뷰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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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합격할 자격이 있습니다 - 취업 합격을 부르는 STL 글쓰기
남현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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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다.


이책과는 관계가 없을 수 도 있지만, 과거처럼 회사가 나의 정년까지 보장해주는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다.


평생 직업을 영위하려면, 그때에 맞는 나를 잘 나타내줄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고 그중 하나가 바로 자기소개서 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SLT 글쓰기를 만들어낸 저자의 스토리를 알아본다. 


이 책의 저자는 남현우 대표

SLT 글쓰기를 개발한 취업 디렉터

자기소개서 5000개를 쓰며 취업의 치트키 발견

국민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현 언론사 케이저널 대표

책 겉면상의 저자의 모습은 그리 나이가 있어보이지 않지만, 그런 부분보다 책의 내용의 깊이에서 저자의 메시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한줄로 본 도서를 평하자면, 


나의 합격할 자격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사례기반의 도움말


(Skill이라고 정확히 이야기하진 않지만, 배워서 익힐 수 있는 부분이라고 글쓰기에 고민이 많은 시절 10권의 책쓰기 관련 책을 구매하는 스토리가 나온다.) 하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지금 글을 잘 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합격할 자격이 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사항들을 실제로 적용해 본다면 합격이라는 자격을 좀 더 빠르게 그리고 확고히 갖출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치트키는 게임의 룰을 깨고 목표(승리)를 좀 더 쉽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 게임에서는 내가 가진 자원의 양을 늘려주는 비기인데 과연 자기소개서에서는 어떤 요소로 나타나는 것일까?


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에 국한된 내용만을 말하지 않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내용의 신뢰감을 높여주었다. 켄신턴경의 스토리를 풀어낸 대학생들의 전략과 기업정보를 찾아내기에 적합한 소스들에 대한 정보들이 바로 그러하였다.




p145 SLT 글쓰기는 Story(스토리텔링)과

Logic(논리)을 합쳐서 템플릿으로 만든 방식이다.

저자는 약 50page에 걸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핵심 기법에 대해 나타내주고 있다. 요약하자면 나의 스토리에 논리를 더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유용한 템플릿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템플릿은 첫 시작의 막막한 기분과 의지를 높여주는 치트키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출판사 지원으로 책을 우선 리뷰하고 주관적 견해로 리뷰작성했습니다.


글을 잘 쓰거나 화술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채용이 되는 것도 아니다. - P35

기업 관련 정보만 찾는 것은 이류다. 일류는 관련 산업 정보까지 찾는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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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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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생물학적인 개념으로 우리의 행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시시대부터 우리 인류는 물자의 결핍의 환경에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하여 행복을 담당하는 화학물질 4가지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목적 즉, 생존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함에 있어서 궁극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 무엇일까 했을 때, 저자의 설명은 설득력이 강하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아래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리더란 미지의 세계로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다.

그들은 위험을 향해 돌진한다.

자신의 이익을 제쳐둔 채

우리를 보호하고 미래로 이끈다.

리더는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기 것을 희생한다.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절대 우리 것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리더란 바로 이런 사람이다.

먼저 위험에 맞서고

먼저 미지로 뛰어든다.

리더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리라 확신 할 때

우리는 그들을 따라 행진할 것이다.

그들의 비전이 실현될 때까지 지칠 줄 모르고 일할 것이다.

그들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것이다.


조직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뜨끔할 수도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TED영상을 감명깊게 보아서 좀 더 찾아가다 보니 원래의 책 제목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래와 같이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리더는 엄마와 같은 사람이다.

케냐의 한 식당에서 들린 총성에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귀를 막고 아이를 온 몸으로 막고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바로 이런 모습이 진정한 리더(real leader)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상식과 경영학적인 개념이 아닌 원시시대에서부터 체득되어 흘러온 모습 그 것을 기반으로 안내해주고 있어서 실행해야 겠다는 의지를 더욱 북돋게 해주는 책이었다.


책의 후반부에는 인간성 상실(추상화)에 대해 나타내고 있었다.

밀그램 실험을 통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에 대한 잔혹함이 사람을 숫자로 보기 시작할 때 극대화 된다고 나타내고 있다.

누군가의 아들, 딸이고 또한 부모이자 배우자가 될 회사의 구성원이 회계상 숫자(임금, 교육비)로 나타나질 경우 숫자 개선(영업이익 극대화)을 위해 줄일 수 있는 요소가 되는 부분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


일전에 공장장님에게 이렇게 문의했던 적이 있다. 임직원이 비용인지 아니면 자산인지를...

공장장님은 좋은 질문이고 당연히 자산으로 생각하고 근로자의 역량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그 대답을 듣고 나는 내가 듣고자 하는 교육의 승인을 요청했고 승인을 받아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나에게 적용할 점은 리더로서 내가 내리는 결정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선 고려한다.

타인의 이름과 인생에 관심을 가진다.

150명 이내로 조직을 관리하고 권한을 위임한다.



책 속에 구절처럼 관리자가 나를 관리해 주는 회사에 출근하고 싶은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나의 자율대로 일하는 부분에 대해 지원해주는 '리더'와 함께 일하고 싶은 것이 근로자의 바람일 것이다.


p140 신뢰란 기계에 칠하는 윤활유와 같다.

신뢰는 마찰을 줄이고 더 높은 성과를 내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든다.


나는 신뢰받는 리더인가?

신뢰가 말은 쉽지만 정말 얻기가 힘들고 깨어지기 쉬운 유리공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 코카콜라 대표의 여러 공중에 일은 고무공이고 가정사는 유리공이라고 했던 신년사가 기억에 나는데 리더에게는 신뢰가 그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 만큼 나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신뢰를 쌓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야 그러한 내 진심이 전달될 것이다.


규정 준수를 많이 강조하고 또 감시하는 역할을 조직내에서 하고 있다.

본 책을 읽으며 고민을 했던 부분은 과연 규정 준수가 중요할 까? 아니면 목적에 맞는 규정 적용이 중요할까?

예를 들어 내가 탑승할 여객기의 기장이 ' 본인은 항공규정 준수를 최고의 행동 가치로 가져갈 것이며. 그에 따라 비상상황이 발생시 필히 메뉴얼 대로 진행을 해주세요'라고 하는 기장과 '본인은 여객기에 탑승한 고객들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이 최우선 가치이며 고객님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겠다'라고 하는 기장이 있다면 나는 두 번째 기장이 운전하는 비행기를 탈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선택이 그렇지 않을까 한다.


조직이 비대해짐에 따라 규정이 복잡해지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하는 부분들이 생기겠지만, 분명한 것은 규정이 규정이 생기게되고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에 우선해서는 안될 것이다.


파괴적 풍요는 개인의 성과와 이익을 조직문화보다 앞서 생각할 때 나오는 문제점을 말한다고 한다.


쉬운 지표로는 회사의 로고가 그려진 옷을 '페인트 작업'이나 '작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랑스럽게 여기고 타인들과의 모임에도 착용을 하지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3M에서의 포스트잇이 실패한 접착제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고 전세계의 히트 상품이 된 요소가 바로 공유하는 조직문화라고 한다.


나는 '안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일하기 좋은 조직'의 구호아래 조직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개인의 상식에 힘을 실어주는 리더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처리해야 함이 나온다.

나 또한 나의 개인적인 일은 스스로 처리하고 나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



지금 팀원을 이끌고 있는(특히 밀네리얼 세대) 팀장님들이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라면 한번은 꼭 읽고 실천하면서 재독을 해야하는 리더의 필독서가 아닐까 한다.

#리더디퍼런트 #사이먼시넥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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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2021-09-2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s://blog.naver.com/henuda
 
리더 디퍼런트 -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
사이먼 사이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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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가져야 할 원칙에 대해 생물학적 기원에서 출발하고 여러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풀어낸 서사시.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킬 충분한 데이터로 나를 실행으로 이끌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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