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우주 탐험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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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달에 소개할 세 번째 도서는 LET'S GO 우주 탐험입니다총 세권의 시리즈 중 우주’ 시리즈에요앨리와 올리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우주선을 타고 광활한 우주여행을 떠나요 !

 

 표지에 동그란 천체 망원경 속으로 보이는 그림들의 이름을 맞춰 보세요 !’라고 적혀있어요동그라미가 그냥 디자인이 아닌 망원경을 통해 본 우주의 모습이었어요여기서 다른 Let's go 탐험 시리즈와 다른 점은 바로 망원경의 위치에요공룡탐험과 바다탐험이 점점 땅 속 깊이물속 깊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서 위에서 아래로 점점 깊어지는 방식이라면 우주탐험은 점점 하늘 높이 가기 때문에 망원경도 아래쪽이 아닌 위쪽에 위치 시킨 것이었어요. ‘예술 과학책이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적인 면에서 세세하게 신경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내용 구성은 별자리,하늘,우주를 향해,,태양,지구형 행성,혜성과 소행성,목성형 행성,항성은하까지지구에서 더욱 먼 우주로 가고 있어요각 장의 맨위에 보이는 그림5개를 통해서 그 우주공간에서 중요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장면은 앨리와 울리가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앨리와 울리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우주로 떠나기로 해요.

 

책의 첫 페이지에서는 별자리를 볼 수 있어요사람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의 세계는 가장 가까운 우주라고 느껴지는 공간이에요그래서 사람들은 예부터 별들의 모양을 관찰하였고, 10자리의 별자리를 발견하였어요친구와 함께 읽으며나의 별자리를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목성형 행성 부분이었어요수금지화목토천해명그리고 그 크기지구와의 거리 .. 중고등학교때 언젠가 접했던 내용이에요가장 큰 행성은 목성이고.. 와 같은 내용을 이제는 외우지 않고 책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어요물론 목성형이어서일부행성만 소개 하고 있지만책을 다 읽고 나면 모든 행성에 대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고세권을 동시에 보면 정말 귀여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름다운 별자리부터 다양한 행성과 우주 탐사선 ,수많은 은하들을 만날 수 있는 광활한우주로의 여행, 'Let's go 우주 탐험‘ 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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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공룡 탐험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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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달에 소개할 두 번째 도서는 LET'S GO 공룡 탐험입니다총 세권의 시리즈 중 공룡’ 시리즈에요앨리와 올리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공룡이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났어요 !

 이 책의 특징은 속지가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어서 총 페이지는 11 페이지에 불과하다는 점이에요그래도 시대별로 공룡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페이지 페이지마다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책을 읽는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추어서 그림찾기 놀이내용 파악하기로 구성해서 책을 읽으면더 좋을 것 같아요저는 멘토링때 함께 읽어 보았고저희 멘티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지만 책을 읽을 때 내용 보다 찾기 놀이를 하면서 읽으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

 

표지의 돋보기 안에는 다양한 공룡들이 있어요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신가한 공물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내용 구성은 박물관부터 시대순으로 2억 4,500만년 전부터 가장 최근인 6,600만년 전까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올리와 앨리,야우저는 공룡 박물관에서 공룡 탐험을 계획해요박물관에서 공룡이 존재했던 시기그리고 그 당시 지구의 대륙의 모습을 알게 되었어요.

 

결국올리왜 앨리,야우저는 가장 먼 트라이아스기로 떠나게 됩니다공룡이 없고 파충류만이 존재하던 지배파충류 시대에에오랍토르와 같이 더 작고 빠른 육식 공룡이 나타나 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해요.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시대는 쥐라기 중 하늘에 사는 익룡과 시조새에 대한 이야기 에요익룡들은 파충류에서 왔고또 시조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한 차이가 있다는 걸 새로 알게 되어 좋았고이 책을 보면서 공룡들의 진화과정은 물론이고 메마른 사막의 지구부터 속씨 식물의 등장까지 지구의 진화가정도 함께 볼 수 있던 것도 좋았어요.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난 최초의 공룡부터백악기 말에 공룡을 멸종시킨 큰 재앙까지오래전 지구를 누비던 경이로운 공룡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let's go 공룡탐험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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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바다 탐험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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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et's go 바다 탐험>



이번 11월달에 소개할 첫 번째 도서는 LET'S GO 바다 탐험입니다총 세권의 시리즈 중 바다’ 시리즈에요앨리와 올리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잠수해를 타고 깊고 넓은 바다여행을 떠났어요!

 

표지를 보면 책의 표지에 구멍이 뚫려져 있었어요표지 아래에 동그란 잠망경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의 이름을 맞춰 보세요!’라고 적혀 있어요.

책을 읽기전이나 후에 잠망경속의 물고기들의 이름을 맞추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기전에는 물개개복치,상어,돌고래,가오리,바다가재...? 정도 밖에 몰랐어요읽으면서 적어도 여기에 보이는 그림들은 알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던 망원경 그림들..!

 

책을 펼치면 흰 잠만경이 있고책을 읽을때에는 불편하니 잠시 옆으로 떼 둡니다.ㅎㅎ

내용 구성은 해변조수 웅덩이산호초다시마숲난파선,에서 가장 깊은 무광층과 심해까지바다의 깊이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장면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올리와 앨리의 모습이에요앨리가 각 장의 밑에 있는 그림 5개를 눈여겨 보라고 하고 있네요실제로 각 장소별로 그려져 있는 주요 바다 생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첫 번째 페이지인 해변’ 이에요저희가 친숙하게 생각하는 해변이어서 그런지 그림에 있는 것들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아요그런데 나중에 무광층과 심해에 보면 정말 Let's go 공룡탐험에 온 것 같은....아주 희귀하게 생긴 물고기,,? 들이 많이 있었어요.

 

다음은 조수 웅덩이에요 아니 스펀지같은데 스펀지가 아니라 해면동물이라는 생명이라는 게 많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실제로 한 번 보면 정말 스펀지 같은 재질일지 궁금해졌어요,

 

제가 가장 좋아한 장소는 산호초에요각양각색의 산호초가 있어서 굉장히 아름다운 장소 같았어요하지만 지금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바다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물고기인 스톤피쉬가 이런 아름 다운 장소에서 서식하다니요..!!!

 

조수웅덩이부터 깜깜한 바닷속 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바다생명과 함께하는 ‘let's go 공룡탐험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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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 수 있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피피 쿠오 지음, 문혜진 옮김 / 보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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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펭귄은 다른 새들처럼 날고 싶었어요. “나도 날 수 있을까?” 

“흥! 원래 펭귄은 날 수 없어!” 

하지만 꼬마 펭귄은 날기 위해서 날개짓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 또 계속해요. 


이 책은 날지 못하는 꼬마펭귄이 결국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여, 날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꼬마 펭귄이 날기까지 쉬운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꼬마 펭귄은 다른 친구들의 ‘넌 날수 없어’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날기 위해서 날개짓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요. 넘어지고,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 좀더 할 수 있다 ! 라며 날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결국 연습을 하던 꼬마 펭귄은 지쳐 넘어지게 되면서 바닷속으로 빠지게 되고, 그 바닷속을 빠진것을 계기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됩니다.


결국에 꼬마펭귄이 날수있다 !! 이것이죠 !!

(I believe I can fly~~) 였는데 진짜 날게됨…wow amazing so cool~


아니 어떻게 펭귄이 난다고요 ???


굳이 하늘을 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만이 나는 공간이 아니에요. 펭귄처럼 바닷속을 날 수도 있어요. 자신의 한계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꼬마 펭귄은 바닷속에서 드디어 자신이 나는 법을 새롭게 찾아낸 것이에요.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가는 , 일반적인 방법과 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나는 법’ ‘나만의 길’ 을 찾는 것이에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한없이 넘어지고 지치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꼬마 펭귄이 넘어지고, 다친것 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펭귄은 그 순간 , 바로 자신이 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 처럼, 우리도 정말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을 때, 나만의 방법, 나만의 길로 나의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에요.

그게 어떤 하늘이 될지, 바다가 될지는 자신에게 달려있어요.


우리도, 계속해서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그런 꿈을 가진 펭귄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른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나는 날 수 있어 였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여러분의 바닷속, 그 이상을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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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교훈이 무색하게…

그냥 펭귄,….아가펭귄이는 귀엽고 사랑스럽고…다했어요.

배경과 펭귄 그림 모두 색연필로 그려놓은 듯 한 그림에 펭귄의 짧은 팔… 너무 귀여웠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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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니? 아기 그림책 나비잠
홍인순 지음, 이혜리 그림 / 보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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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니? 🐥홍인순 글 / 이혜리 그림


울고 있는 해인이에게 생쥐 인형, 🐭 강아지 인형, 🐶 곰돌이 인형 🐻 등등 친구들이 와서 왜 우냐고 물어봐 주고, 해인이와 인형들이 함께 울다가 울기놀이를 하면서 해인이가 활짝 ☺️웃게 되는 울음을 뚝 ! 그치고 활짝 웃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왜 울어?’라는 책입니다. 


책의 속지는 두꺼운 하드종이로 되어있고, 손에 잡을 수 있는 핸드북 크기인 책으로 굉장히 짧은 글이 있어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울음💧은 원초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곁에 가만히 있어 주기만 해도 충분했을 이 언어에 왜 “뚝 그쳐!”로 다그쳤을까요? “뚝 그쳐!”에 굴하지 않고 울음으로 제 의사를 밝히며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빚졌습니다. 덕분에 이 책도 쓸 수 있었지요.>


책의 마지막에 나온 작가의 말 이에요.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에는 ‘울음’에 대한 그림책인가 보다 라는 단편적인 생각에 그쳤지만 작가의 말을 읽고 난 후 단순히 이 책은 울다가 울음을 그친 해인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울음’이라는 행위가 가진 의미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어른들이 아기들이 울 때 ‘뚝그쳐!’라고 하는 반면에 해인이의 친구들인 인형은 ‘왜 우니?’ 라고 물어봐 주고, 위로해주고 함께 울어주기도 합니다. 


 이런 인형 친구들을 보며 해결책을 제시해주거나, 그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묵묵히 그 상황에서 위로해주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어주는 것인지를 저의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 더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울음’이 놀이가 된 장면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인형친구들이 함께 울음을 놀이로서 승화시켜서 결국에는 ‘싱긋’ 해인이를 웃게 만듭니다. 


 힘들고 슬픈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오히려 그것을 놀이로 승화시키는 것은 어린 아기이기에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힘들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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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때 😢! 이 책을 손에 쥐어주며, 왜 우는지 물어보면서 울음의 이유를 함께 알아가고, 위로의 시간, 또 울음을 그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왜 우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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