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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바다 탐험 ㅣ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et's go 바다 탐험>

이번 11월달에 소개할 첫 번째 도서는 LET'S GO 바다 탐험입니다. 총 세권의 시리즈 중 ‘바다’ 시리즈에요. 앨리와 올리, 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잠수해를 타고 깊고 넓은 바다여행을 떠났어요!
표지를 보면 책의 표지에 구멍이 뚫려져 있었어요. 표지 아래에 ‘동그란 잠망경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의 이름을 맞춰 보세요!’라고 적혀 있어요.
책을 읽기전이나 후에 잠망경속의 물고기들의 이름을 맞추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책을 읽기전에는 물개, 개복치,상어,돌고래,가오리,바다가재...? 정도 밖에 몰랐어요. 읽으면서 적어도 여기에 보이는 그림들은 알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던 망원경 그림들..!
책을 펼치면 흰 잠만경이 있고, 책을 읽을때에는 불편하니 잠시 옆으로 떼 둡니다.ㅎㅎ
내용 구성은 해변, 조수 웅덩이, 산호초, 다시마숲, 난파선,에서 가장 깊은 무광층과 심해까지, 바다의 깊이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가장 먼저 보이는 장면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올리와 앨리의 모습이에요. 앨리가 ‘각 장의 밑에 있는 그림 5개를 눈여겨 보라고 하고 있네요. 실제로 각 장소별로 그려져 있는 주요 바다 생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첫 번째 페이지인 ‘해변’ 이에요. 저희가 친숙하게 생각하는 해변이어서 그런지 그림에 있는 것들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아요. 그런데 나중에 무광층과 심해에 보면 정말 Let's go 공룡탐험에 온 것 같은....아주 희귀하게 생긴 물고기,,? 들이 많이 있었어요.
다음은 조수 웅덩이에요 ! 아니 스펀지같은데 스펀지가 아니라 해면동물이라는 생명이라는 게 많이 신기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한 번 보면 정말 스펀지 같은 재질일지 궁금해졌어요,
제가 가장 좋아한 장소는 산호초에요. 각양각색의 산호초가 있어서 굉장히 아름다운 장소 같았어요。하지만 지금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또,
바다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물고기인 ‘스톤피쉬’가 이런 아름 다운 장소에서 서식하다니요..!!!
조수웅덩이부터 깜깜한 바닷속 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바다생명과 함께하는 ‘let's go 공룡탐험’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