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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공룡 탐험 ㅣ 아트사이언스
티머시 내프먼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20년 7월
평점 :

이번 11월달에 소개할 두 번째 도서는 LET'S GO 공룡 탐험입니다. 총 세권의 시리즈 중 ‘공룡’ 시리즈에요. 앨리와 올리, 그리고 반려견 야우저가 공룡이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났어요 !
이 책의 특징은 속지가 하드보드지로 되어 있어서 총 페이지는 11 페이지에 불과하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시대별로 공룡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페이지 페이지마다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책을 읽는 아이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추어서 그림찾기 놀이, 내용 파악하기로 구성해서 책을 읽으면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멘토링때 함께 읽어 보았고, 저희 멘티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지만 책을 읽을 때 내용 보다 찾기 놀이를 하면서 읽으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
표지의 돋보기 안에는 다양한 공룡들이 있어요.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신가한 공물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 내용 구성은 박물관부터 시대순으로 2억 4,500만년 전부터 가장 최근인 6,600만년 전까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올리와 앨리,야우저는 공룡 박물관에서 공룡 탐험을 계획해요. 박물관에서 공룡이 존재했던 시기, 그리고 그 당시 지구의 대륙의 모습을 알게 되었어요.
결국, 올리왜 앨리,야우저는 가장 먼 트라이아스기로 떠나게 됩니다. 공룡이 없고 파충류만이 존재하던 지배파충류 시대에, 에오랍토르와 같이 더 작고 빠른 육식 공룡이 나타나 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해요.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시대는 쥐라기 중 하늘에 사는 익룡과 시조새에 대한 이야기 에요. 익룡들은 파충류에서 왔고, 또 시조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한 차이가 있다는 걸 새로 알게 되어 좋았고, 이 책을 보면서 공룡들의 진화과정은 물론이고 메마른 사막의 지구부터 속씨 식물의 등장까지 지구의 진화가정도 함께 볼 수 있던 것도 좋았어요.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난 최초의 공룡부터, 백악기 말에 공룡을 멸종시킨 큰 재앙까지, 오래전 지구를 누비던 경이로운 공룡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let's go 공룡탐험’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