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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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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을 펴낸 데일 카네기 작가는 성인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던 중 대다수가 걱정거리를 짊어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걱정에 관한 책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기관리론을 집필하기 위해 무려 7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모든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그 신빙성을 부여한다.

자기관리론은 걱정을 멈추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명쾌하고 간결한 방법으로 따라 하기 쉽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이 많은 편이었다. 자기 관리론을 읽어봤더니 걱정은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한 모든 일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더 많았다.


 이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을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현재 주어진 오늘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는 다름 아닌 오늘입니다. 구원의 그 날은 바로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순간입니다.

체력의 낭비와 신경을 갉아먹는 스트레스는 내일을 걱정하는 것만큼이나

인간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입니다.

미래와 과거를 완전히 차단하여 '온전한 오늘'을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현명한 사람에게 매일이란 곧 새로운 삶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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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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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는 일본 최고 '사교육의 신'이 라고 하는 무라카미 료이치가 쓴 책이다. 

처음에는 하루 10분 엄마 습관으로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이라 해서

아주 특별한 비법이 있나 했다. 평범하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법들이었다.

사실 공부라는게 아이의 공부의욕이 없으면 쉽지 않다.

그 공부의욕을 엄마가 만들어 주는 작은 노력들이 더해지면서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것 같다.

그동안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오류를 범한 사실도 알게 되었다.

공부하면서는 간식 먹지 말고 집중하라고 했던 것과 수학을 풀때는 필산을 안하고 암산을 한다고

혼냈던 것들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생활에 밀접한 화제의 대화만으로도 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을 보고 부모로서 아이의

모델링이 잘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쟁을 부정하지 말고 칭찬하라는 내용은 공감이 되었다.

사실 난 부모이면서 학생입장이다. 뒤늦게 대학생이 되어 학교에 다니는 중이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입학한 동기가 있다. 그 동기한테만은 지기싫은 경쟁심이

이번학기에 장학금을 타게 해 주었다. 경쟁심도 좋은 효과를 가져오니 좋은 경쟁심은 가져도 될것 같다.

나도 한때는 내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하는 초조한 마음으로 아이를 다그치고 힘들게 했던 적이 있다.

그러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힘들고 지치게 된다. 공부는 오래동안 해야 한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공부가 되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면서 나만의 교육을 고수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3장에서 다루는 아이가 잘 성장하는 가정은 이 점이 다르다. 에서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

하게 다루어진다.

읽지 않아도 책이 많은게 중요하며, 그 책들을 전부 읽어야 한다거나 이책은 꼭 읽어야 한다며 압박을 주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도서관을 충분히 활용하며 책을 가까이 하며 키우자.

마트는 학습의 보물 창고이다.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시장 경제도 이야기하며 "양배추랑 양상추가

어떻게 다른지 아니?" 하고 물어보면서 잎의 질감과 크기, 무게, 색깔 등 여러 요소를 관찰한다.

산책하며 배우는 것도 많다. 길거리에 난 꽃도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집에 와서 찾아보고 하면서

공부를 한다.

만화나 텔리비전은 금지하지 않아도 된다.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세상의 동향을 알 수 있다.

사회의 좋은 면뿐 아니라 나쁜 면도 어느 정도 접해 보는게 중요하기에 아이가 텔레비전을 규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4장에서는 성적이 오르는 마법의 공부법 11가지가 소개되고,

5장에서는 수학, 국어, 과학, 사회 과목별 공부법이 소개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많은 것을 실천하지 못하지만 아이와 함께 관심을 가지면 실천해 나가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으며, 저의 느낌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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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빌라 투자 앞으로 3년이 기회다 - 1% 금리, 1인 가구 시대의 부동산 투자법
이종길 지음 / 끌리는책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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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본 순간 너무 궁금해서 기말셤 공부를 하다가 뒤로 한 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가 처음부터 투자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끌렸다. 가난이 되물림 되는게 싫어서 시작하게 되었다는 부분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늘 세금내러 갔다가 은행 금리를 물어보았다. 1%대였다. 돌아오는 길에 생각이 많아졌다. 그런 중에 직접 발로 뛰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얼마나 소중한 자료인지 모르겠다. 10년전부터 부동산에는 꾸준히 관심을 가졌지만 종잣돈이 부족해서 포기하고 먼 나라 이야기로 지냈다. 이책에서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알짜 정보들을 알기 쉽게 나열해 주었다.

1장  월급쟁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다. 에서는 투자원칙과 소신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럼 소신을 가졌으면 부동산에 관련된 지침서와 실무서를 다양하게 읽도록 권하고 있다. 용어도 어렵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여러권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저자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책을 읽었고, 사고의 변화를 행동의 변화로 옮기면서 성공한것 같다.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항상 귀 기울이다 보면 바로 규제- 완화- 유동성으로 부동산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게 된다고 한다. 종잣돈 모으는 방법은 안쓰고 모으는 방법이 최고라고 했다. "티끌 모아 태산"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풍차 돌리기식 적금을 한 번 따라해 보고 싶다.

1월에 10만원, 2월에 20만원.....12개월 동안 계속 적금을 넣다 보면 매달 적금 만기가 돌아오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은행 방문을 하면서 이율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2장 투자할 곳 어떻게 찾아낼까? 투자 흐름을 알았다면 투자 지역을 검색하라고 했다. 그 다음 투자 물건 검색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림으로 나타내어 검색하기 쉽게 되어 있다. 오늘은 책을 읽기만 했지만, 다시 한 번 보면서 검색도 해보려고 한다.  인구 유입 검색법, 호재 검색법등이 있다. 투자 물건 검색법에는 전세가율 파악하기, 전세가 상승률 파악하기, 거래량 파악하기 등이 있다.

3장 이렇게 사고팔아야 진짜 돈이 된다. 실전 투자, 현장 실무를 겸해서  좋은 물건 잘 사는 매수의 기술을 알려준다. 양타 물건에 투자하라. 양타 물건이란 중개인이 중개수수료를 양쪽에서 받을 수 있는 물건이다. 밴딩 투자기법 투자 물건을 두세 채 묶어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씩씩이 투자법 하나씩 한걸음씩 투자하는 방법이다. 많은 부동산 중개소를 다니면서 급매를 찾으며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임장의 기술로는 주차가 수월한 동인지 확인하고,  동과 동 사이의 조망을 살피며, 중간 층의 중간 라인 아파트를 선호 하는 편이니 층수도 잘 살피길 바란다.

대출의 기술에서는 일반인과 투자자의 대출은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대출을 받을 때는 대출 금리를 협상하고 변동금이와 고정금리를 잘 따져서 본인한테 맞는 금리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부동산 관리의 기술과 부동산 매도의 기술도 세분화해서 나눠져 있다.

4장  소액 투자 경험과 성공 사례 전격 공개  빌라/다세대/연립 투자하기, 월세와 전세 투자등 직접 투자했던 지역과 아파트에 투자 시점에 투자 이유까지 상세하게 적어주셨다.

5장 부동산 중개인은 투자자에게 적인가, 동지인가 부동산 중개인과 친하게 지내면서 투자 정보도 얻는다. 베테랑 중개인은 손님의 투자 가능 금액별 물건 리스트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니 부동산 중개소를 자주 방문해서 장점과 단점을 알기 바란다.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믿었다가 발등 찍힌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초보자도 알아두면 좋을 정보다.

6장 세금, 수수료, 거래 비용 줄이는 방법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등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책을 옆에 두고 검색해보고 도움되는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서 많이 배워야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도 행동의 변화를 꿈꾼다.

 

< 이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으며, 저의 느낌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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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 바른 양육관을 갖고 싶은 부모를 위한 인문육아
강명신 외 지음, 정가애 그림 / 글담출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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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윤리, 교육, 공부, 마음, 관점을 주제로 자녀양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문양육서이다.

두 아들을 두고 있고, 유아교육과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방향을

잡기 힘든 부분인 것 같다.

지금 이 시대에 바른 양육은 착한 아이로 키우지 마라.

착한 아이는 수동적으로 움직이지만 스스로 주체가 되는 좋은 아이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좋은 아이는 자신이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고 명분을 세우기 때문이다.

건전한 이기주의를 가르쳐라. 아이에게 자신의 자유와 이익을 추구하라고 가르치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인지시키고 엄격하게 가르치는 것이다.

윤리학 관점에서는 자율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라고 한다.

자율성이란 아이가 스스로 바람직하게 행동하고 자기 행동을 규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율성의 문제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자기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고 자신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행동하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는 아이를 그냥 방임하고 있으면서도 실은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고 있는 거라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하며, 아이를 몰아세우고 있으면서도 실은 한계를 가르침으로써 긍정적인 자율성의 범위를 알려주고 있는 거라고 자신을 기만하지 말아야 한다.

자율성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다.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 사실 힘든 부분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 하며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본인 일 인것 마냥 기뻐한다. 부모부터 변해야 하는 부분이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대했다면 이제부터는 인성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양보하는 것이 손해 보는 것이다."로 인식시킬 것이 아니라

"양보 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라!"로 가르쳐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기브 앤  테이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프로이트의 가정 양육 방식이 어떠했는지, 이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나누어 봤다.

첫째, 가정의 분위기는 매우 자유롭고 자녀 한 명 한 명을 독립된 개인으로 인정해 주었다.

능동적이고 독립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둘째,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반면 규칙에 대한 엄격함이 있었다.

아이 내면에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쌓아 주었을 것이다.

셋째, 정확히 부모의 역할을 분담하였다.

아내가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했다면 프로이트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주었다.

넷째,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을 매우 중요시했다.

건강한 신체에 강인한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다.

다섯째,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런 경험은 아이가 자라면서 추억이 되고 성장해 나가는 힘이 된다.

프로이트는 마음을 빙산에 비유하여, 의식은 빙산의 일각이며 수면 밑에 잠겨 있는 더 많은 부분을 무의식이라 하였다.

자신의 시선에 아이를 가두는 부모에게 "내" 가 아니라 "아이의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고 했다.

공부를 포기할 수 없는 부모를 위해 그릇부터 정하고 물을 담자고 했다.

자녀양육은 막연하게 해서는 안된다. 자녀양육을 위해 목표를 정한다는 것은 교육과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며, 그 방향 설정은 곧 아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움의 길에 주인이 누구인지 알며, 일방적 가르침에서 수평적 가르침으로

"자녀가 있기에 부모가 있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윤리학, 프로이트, 세익스피어, 동양고전, 선현의 교육 등으로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답해주었다. 오래된 것 같지만, 일맥 상통하기도 해서 신기했다. 인문과 육아가 조화를 이루어 현명하게 부모양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인문학을 한 권 읽는 느낌도 들고 신선했다. 중2 아들에게 엄마의 욕심을 부릴 때가 종 종 있었는데, 나 자신을 반성하면서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서평은 해당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으며, 저의 느낌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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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 6-2 - 문제중심책, 2014년용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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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텔링이 통합교과(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으로

접근 했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스토리 텔링을 만나는

순간 아,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

저희  아들은 "재미있고 공부하기 쉬워요."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토리 텔링 통합교과 수학 문제집의 특징

재미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읽는

 

즐거움이 있으며 이야기를 통해 문장제 해결능력이

 

생기면서 성적향상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텔링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의 구성

1단계 교과서 개념만화로 정리

 

2단계 교과서 개념 집중학습으로 개념학습 완료

 

3단계 실생활 문제와 스토리텔링 다른 과목과 연관된

내용으로 수학을 익혀요.

 

4단계 창의서술형과 통합교과 다른 과목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서술형 문제를 익혀요.

 

권말부록으로 학교시험대비 통합교과문제가 있어요.

 

 

(Tip)이 있어 소재와 연관된 상식도 더 많이 알게

되어서 아이의 이해를 돕기 좋아요.

 

 

정답과 풀이집에는 학부모 지도 가이드가 있어

학부모로서 지도하기 편리합니다.

 

스토리 텔링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은

앞서가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부모가 걱정하는 부분들을 콕! 짚어 만들어 주셨어요.

 

학부모인 제가 스토리 텔링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방학동안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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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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