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만세! 힘찬문고 47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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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장수만세란 무슨뜻일까 생각하기도 하고 그림을 보아서는 한 가족의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처음에 언니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호기심에 빨리 읽어 보고 싶아고 생각하였다.

역시 내 생각대로 이 책은 한 가정의 이야기이다. 혜수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서 저승사자가 와서 잡아갔다. 그런데 알고 보니 혜수가 아닌 혜수의 오빠 장수가 죽는 날이었다. 그래서 혜수가 부탁을 해서 오빠의 죽는 날을 늘려서 오빠가 자살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도중에 혜수는 오빠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바로 학원 시험의 성적표다. 장수는 정말 모범생이고 공부를 잘 했다. 그런데 스트레스때문에 어느날 부터 글자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부터 혜수네 집은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또 평범한 가정집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기대가 커서 너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준 혜수의 엄마는 장수가 그런일을 당했음에도 혜수에게 그런 기대를 다시 품고 있다. 혜수네 집이야기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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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2011-10-1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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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 다른만화 시리즈 1
마이크 코노패키 외 지음, 송민경 옮김 / 다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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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때 미국사라서 재미가 없겠다고 생각하였다. 책을 사고 난후 이 책의 내용을 한번 그냥 넘기면서 보니 정말 사람들을 잔인하고 징그럽게 죽인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그냥 읽었다. 미국은 처음에 인디언들이 살던 땅을 뺐어서 그곳에 살았다. 인디언들이 참 불쌍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미국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하고 징그럽고 사람들의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되기까지 참 많은 힘든 과정이 있었다. 백인들은 참 치사하고 나쁘다. 흑인들도 같은 사람이고 생명이 소중한데, 이렇게 사람을 동물 취급을 하는것이 정말 화가난다.. 미국에 흑인들을 차별했었다는 것을 알 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하게 백이사람들이 흑인들을 다루었는지는 몰랐다. 또 필리핀 사람들은 어떻게 대했는지... 임신한 여자들과 아이들까지도 다 죽였다. 그리고 10살 이상인 아이들은 모두 죽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생명의 소중함과 미국이 지금 이렇게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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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거리 문학동네 동시집 3
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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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기 전에 책의 제목이 왜 맛의 거리일까 하고 궁금했다. 맛의 거리는 시이다.

나는 거울이라는 시는 거울에 대해서 잘 표현한 것 같고, 시험 망친 날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이런 경험이 있는것 같다. 나도 내가 대견스러울 때가 있다. 장님 아저씨와 지팡이는 지팡이와 장님아저씨가 서로 대화를 하면서 길을 간다. 지팡이는 장님아저씨의 보디가드같다.

나는 지팡이와 장님아저씨시를 읽고 지팡이 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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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말고 바이크 낮은산 키큰나무 6
신여랑 지음 / 낮은산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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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만 들었을때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사고나서 책의 표지를 보니 재미없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엄마가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엄마는 이 책이 수준이 높은책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한번 읽어보니 정말로 수준이 좀 높은 책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내가 읽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여자들이 그것도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집을 나오거나 학생이 술을 마시거나... 등등 우리는 전혀 할 수 없는 것들만 나온다. 이런짓을 왜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잘못된 것을 알려주는 것 같기도 했고 폭력에 관한 것 같기도 하였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고치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이런짓을 더욱더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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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창비아동문고 177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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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재목만 들어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았다. 정말 재미있어서 학교에서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땔수 없었다. 몽당깨비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읽으니 몽당깨비는 도깨비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이야기는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에 끝부분에가면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이 참 아름다운것 같다.

샘마을은 원래 도깨비들이 사는 곳이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도깨비들이 살지못하고 도깨비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다. 몽당깨비는 죄를 지어서 은행나무에서 삼백년을 사는 벌을 받았다. 삼백년이 지나고 몽당깨비가 세상에 나왔을때는 시대가 참 많이 변해있었다. 처음으로 나와서 보름이라는 아이를 만났다. 이 아이는 보육원에서 동생과 나와서 기와집에서 동생과 숨어살고 있었다. 보름이는 기와집에 가려다가 차에 치여서 다쳤다. 보름이는 하루뒤에 발견되어 병원에 갔다. 몽당깨비는 옛날에 자신이 살던 기와집에가서 보니 아름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아름이는 보름이의 동생이다. 나중에 아름이와 몽당깨비가 은행나무를 살려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이 책은 나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힘들어도 그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인것 같다. 아름이도 하루도 빠짐없이 은행나무에 물을 주어서 은행나무를 살려낸다. 이것을 보고 나는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도깨비는 나쁘고 징그러운것인지 알았는데 책을 읽고나니 도깨비는 사람보다 더 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깨비가 사람에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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