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생 뿔 났다'에 나오는 시 중에서 내가 알고 있었던 시와 5학년, 6학년 국어 책에 나온 시들이 몇가지 있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시는 주사 맞던날, 짝꿍, 넌 바보다, 친구 생각등이 있다..
이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주사 맞던날이다.
이 시에서 이 아이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다.
나는 예방 접종을 맞으러 보건소에 갔는데 정말 무서웠다.
친구 생각은 전학간 친구가 그립다는 내용이다.
나도 나와 친구였던 아이가 전학을 간 적이 있다.
그때 정말 뭔가가 허전하고 외롭고 쓸쓸했다.
이 시집에서 내가 격었던 마음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이 시를 읽는데 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