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 다른만화 시리즈 1
마이크 코노패키 외 지음, 송민경 옮김 / 다른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때 미국사라서 재미가 없겠다고 생각하였다. 책을 사고 난후 이 책의 내용을 한번 그냥 넘기면서 보니 정말 사람들을 잔인하고 징그럽게 죽인다. 그래서 이 책을 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그냥 읽었다. 미국은 처음에 인디언들이 살던 땅을 뺐어서 그곳에 살았다. 인디언들이 참 불쌍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미국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하고 징그럽고 사람들의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되기까지 참 많은 힘든 과정이 있었다. 백인들은 참 치사하고 나쁘다. 흑인들도 같은 사람이고 생명이 소중한데, 이렇게 사람을 동물 취급을 하는것이 정말 화가난다.. 미국에 흑인들을 차별했었다는 것을 알 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하게 백이사람들이 흑인들을 다루었는지는 몰랐다. 또 필리핀 사람들은 어떻게 대했는지... 임신한 여자들과 아이들까지도 다 죽였다. 그리고 10살 이상인 아이들은 모두 죽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생명의 소중함과 미국이 지금 이렇게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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