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걸작의 탄생 15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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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
자유의 여신상 🗽



출 ㅡ 국민서관
글 • 그림 ㅡ 박수현




📚 국민서관의 [ 걸작의 탄생 ] 이 벌써 15권째 이다.
1권부터 쭈욱 박수현 작가님이 그리고 썼다.
출간부터 쭈욱 사 보았는데, 9권 < 보티첼리의 봄 > 과
10권 <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은 어째 2권씩 가지고 있다.
없어진 줄 알고 찾다가 또 샀는 기억이 🤣🤣🤣
글이 너무 적어 그 당시 어린 하을이에게 화가를 설명해주고, 그림에 대해 알려 주기 너무 좋은 책이었다.
그 시리즈가 15번째라니.
없는 13권, 14권 찾아서 구매해야겠군.
짧은 글에 상당한 지식을 넣어 준다.


📘 15권은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년 7월만 하을이와 나는 미국에 갔었다.
'자유의 여신상' 실제로 보면 소름 돋는다.
'에펠탑' 실제로 보았을 때는 "와" 감탄사 연발이었으나, '자유의 여신상'은 배를 타고 리버티섬으로 가면서 보이는 그 모습이 살아 움직일 것 같아 더 소름이 돋았다.
멀리서도 얼굴이 너무 잘 보이더라.
색이 변한 이유도 이야기만 듣다 처음보니 그냥 무섭더라.
자세히 보고 또 보고 . . .


🇺🇸 🇬🇧 미국이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다는 걸 알고 있는가?
35년 전쯤 중학교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큰 땅 미국이 작은 땅 영국의 식민지였다니. . .
미국은 프랑스의 도움으로 독립을 하게 되고, 비로소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가 된다.
🇫🇷 프랑스가 미국을 왜 도와 영국을 공격했는지는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터.
그렇게 독립된 미국은 남부와 북부의 싸움으로 또 전쟁터가 되고, 북부의 승리로 흑인의 자유 즉 노예 제도가 폐지된다.
미국의 독립 100주년에 프랑스는 뜻깊은 선물을 보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자유를 상징하는 조각상.


🗼 프레데리크 바르톨디가 야심차게 준비한다.
자유의 여신 리베르타스에서 영감을 얻고, 인자하면서 굳센 어머니를 닮게 만들었다.
크기가 큰 만큼 만드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미국 독립 100주년에 횃불을 든 오른손만 필라델피아 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
게다가 더이상 만들 제작비도 모자라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에 머리를 전시해 사람들에게 돈을 걷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었다.
그 큰 여신상을 어떻게 서 있게 할 것인가?
텅빈 속을 무엇으로 채워야 거센 바닷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거뜬할까?
드디어 '에펠'이 나선다.
바람과 온도 변화에 강한 철로 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구리판을 붙였다.
서서히 드러나는 인자한 여인의 모습.
자유의 여신상은 그렇게 미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제작되었다.
그녀의 위엄있는 모습과 횃불을 쥔 오른 손.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 새겨진 명판을 들고 있고, 왼발은 끊어진 사슬을 밟으며 억압이 사라진 것을 알린다.


🗽 이제 어떻게 미국으로 이송할 것인가?
350조각으로 나뉘고 드디어 미국에 한 달만에 도착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만들기로 한 받침대가 완성되지 않아 여신상은 세워지지 못하고 . . .
방치되고 있는 여신상을 보자, 퓰리처가 국민들에게 모금 운동을 하게 된다.
드디어 1886년 10월 28일.
프랑스의 국기가 내려가고,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에 공개된다.
계획보다 10년 늦어진 선물이었지만, 모두가 기뻐 환호했고,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에 온 전 세계인들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
미국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
여신상은 미국을 더 굳건히 지키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리버티섬으로 그녀를 만나러 가고 싶다.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
뉴욕을 가장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미국 ‘아메리칸드림’의 상징.
높이 46M.
받침대 포함하면 93M 22층 건물과 비슷하다.
무게 225T.
겉면의 구리의 무게 80T
1886년부터 1902년까지 바다를 향해 빛을 비추는 등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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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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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자유의여신상 #자유의여신상 #미국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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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 노는날 그림책 21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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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이앙 🦖



출 ㅡ 노는날
글 • 그림 ㅡ 호아킨 캄프



★ 2019, 2023, 202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
★ 2016년, 2020년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



🧒🏼👧🏻👦🏻 세상에 호기심이 아주 많은 유치원 친구들이 읽으면
'깔깔' 넘어가는 책이네요.
외국 작가들의 글에 나타난 정서는, 우리들의 이해를 뛰어넘게 하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다 문화적인 차이라고 해 두지요.
그들은 우리의 작품을 보고 상상 이상이라 할 테니까요. 😆
단순히 그려진 공룡 그림은 아주 친숙해, 그냥 인형 공룡 같은 느낌이에요.
< 크아앙 > 제목부터가 무섭다기 보다는 사랑스러워요.


🦖🦕 그런 크아앙의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이런 사랑스러운 크아앙은 세상에나 !
공포 명문가의 자녀로 최고의 공포 학교에 다니고,
그들의 집 안 내력은 '공포' 그 자체래요.
이야기만 들었을 때 상상이 가나요?
대대손손 내려 오는 가족들의 개인기 '공포'
드디어,
크아앙도 실력 발휘하러 큰 도시로 갔답니다.

"하나, 둘, 셋 크아앙 ! !" 🦖

👵🏻 사람들의 반응은 전혀 관심히 없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던 엘비라 할머니가 말해요.

"뭐라고 하긴, 공포 학교에 5년씩이나 보내도 아무 짝에 소요없다고 말하시겠지.
겁주는 대신 이 아름다운 도시를 마음껏 즐겨 보면 어때?"


🎤🎧 크아앙은 엘비라 할머니가 말한대로 즐겼을까요?
"크아 아아 ~ 아아 ~ 아아 ~ 앙 ! "
그냥,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공포감 조성이 아닌, 자기만의 꿈을 찾은 크아앙.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우리는 제일 행복하다고 느낀답니다.
그건 우리도 다 아는 사실이에요. 😌
크아앙은 자신이 하고픈 일을 선택한건
아주 잘 한 일이라고 격하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기란 쉽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이 나의 평생 일이 된다면?
참 좋겠지요?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하고 싶은 즐거운 일을 하도록 해 보아요.
그 일이 때로는 힘이 들 수도 있어요.
그때는 잠시 나를 위한 '쉼'을 가져 보는 것도 좋아요.
즐겁게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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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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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노는날 ] 대표님께서 샵으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급작스런 선물이라 감동이 몇 배로 더 컸네요. 🎁
감사합니다. 🙌





#노는날 #노는날출판사 #크아앙 #호아킨캄프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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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알이 생겼어 노란상상 그림책 127
주아나 바라타 지음,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그림, 오진영 옮김 / 노란상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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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알이 생겼어 🐣




출 ㅡ 노란상상
글 ㅡ 주아나 바나타
그림 ㅡ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옮김 ㅡ 오진영



📘 파코가 바닥에 쾅하고 넘어지자 이마에 볼록하게 뭐가 튀어 나온답니다.
일상에서 기발함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귀여운 주인공은 당황하지도 않아요.
그림에서 매력이 넘치고,
색채에서 또 눈이 호강합니다.
집에서 내 아이도 늘 일어나는 ’꽈당‘.
항상 조심성 없다고 혼내기 바빴었는데,
이 책을 읽어 보고는 ’내 아이가 즐거움이 커 아픈 걸 몰랐을 건데 나의 어설픈 한마디에 아이가 아픈 걸 느끼게 된거구나.‘ 그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넘어진 아이에게 이제는 지나친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요.
그 친구 이마의 알이 뭐가 나올까나 하고 생각해 보게 하려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어 즐겁게 읽어 보길 추천해요. 🙌


🐓 꽈당! 넘어졌더니, 이마에 알이 생겼어!
백과사전에도 없는 알쏭달쏭 신비로운 알의 정체는?


📕 파코는 신나게 집 안 곳곳을 뛰어 다녀요.
밖에서 엄마가 지켜 보고 있었지만,
눈 깜빡할 새 ’콰당‘
바로 그때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파코의 이마에 무언가 쏙 !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이 알에서 뭐가 나오려나?
다들 파코의 이마를 보며 수탉이라도 나오게 생겼다고 말해요.
하지만 파코는 시끄럽게 우는 수탉은 영 별로인데 . . .
그래서 직접 < 알 백과사전 > 에 들어가 알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기로 하죠.
백과사전 안으로 쏙 ! 들어간 파코.
크고 작은 여러 새의 알과 크기를 비교해 보고,
육지와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알을 찾아보기도 해요.
그런데 다 찾아 봐도 이마에 난 알과 똑 닮은 알을 찾을 수 없었어요.
과연 이 알에서는 무엇이 나오게 될까요?
수탉이 맞을까요?


📒 앗. 다행이다.
🐓 ❌
🐥 ⭕️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사랑스러운 그림책.
읽어보면 자꾸 펼치게 되는 귀여운 그림책.
그림책은 정말 그림이 중요한 거 아시죠?
아이들은 글 보다 그림으로 생활을 익혀 나갑니다.
그림책을 선택함에 있어 너무 ’어른스러움‘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교훈이 없을 수도 있어요.
황당한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 . .
그런 그림책으로 내 아이는 성장합니다.
어른인 저도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마법같은 이야기로 바꿔 준 작가님 대단합니다. 👍
이런 사랑스러운 책을 출간 해준 [ 노란 상상 ] 도 최고 👍
유아, 초등, 어른이 모두에게 추천.
중등, 고등은 읽으면 너무 좋은데, 하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니 초딩 친구들 책 열심히 재밌게 읽어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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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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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상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이마에알이생겼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좋아하는하을모녀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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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노는날 그림책 33
마틸드 트루비용 지음, 세레나 마빌리아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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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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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 큐 탄 지음, 정회성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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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출 ㅡ 우리학교
글 • 그림 ㅡ 코리 큐 탄
옮김 ㅡ 정회성



🏆 2021 베스트 인디북 어워드 삽화 부문 대상
2022 문빔 어워드 E - 그림책 부문 은상
2022 독립 출판사 도서상
E - 그림책 부문 동상



🎈 이런 신박하면서 엉뚱한 상상력으로 이상하고 낯선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현실인지, 환상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 들고, 내가 순간 잘못 이해하고 있나다시 보게 된 그림책이다.
일단 그림이 지극히 내 스타일인데, 작가가 궁금해졌다.
국내 첫 선보이는 책이라 작가에 대해 검색해 봐도 도통 나오지가 않네.
일단 신간 알림 받기 신청 완료 ✌️
작은 검정 고양이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니?"
에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와 검정 고양이의 만남.
곰 인형이 말을 하는 설정도 고양이는 왜 말이 아닌 울음 소리로 의사표현을 하며 그 셋은 그저 평범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야기는 시작한다.


🧸 소녀, 곰 인형, 아기 고양이 . . .
이 셋의 우정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에너벨이 고양이의 울음으로 고양이를 배려하는 마음에 그 발단으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게 되고 결론은 아주 멋진 해피 엔딩.
고양이의 발이 세 양말만 신은 것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했고 흰 양말을 찾아주려 한다.
근데, 에너벨과 테오도어는 세 발만 흰 고양이가 가여워 보인 걸까?
물론 그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그때부터 그들의 아주 기묘한 모험 동거가 시작된다.
급 등장하는 펠리칸에 갈수록 더 빠져드는 미로 정원, 또 종이 상자를 타고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너고, 그 셋은 양말을 가져 간 레브라도를 찾아 그렇게 모험을 한다.


🐕 위험한 모험 같이 보이나, 그들은 즐기고 있으며 셋은 그냠 행복한 듯 하다.
레브라도가 양말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되자 그들은 또 다를 선물을 주게 되고.
그들은 그렇게 행복은 이런 소소한 것이라며 느끼게 되고, 지나가는 예비 집사에 의해 세 발이든, 네 발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내 식대로의 배려로 떠난 모험이었으나, 잠시 일상을 탈출해 그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소소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꼈을 것이다.
양말이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모두에 게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고, 이처럼 필요없을 수도 있다.
모든 건 마음 먹기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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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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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학교 #우리학교출판사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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