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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 큐 탄 지음, 정회성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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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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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우리학교
글 • 그림 ㅡ 코리 큐 탄
옮김 ㅡ 정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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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베스트 인디북 어워드 삽화 부문 대상
2022 문빔 어워드 E - 그림책 부문 은상
2022 독립 출판사 도서상
E - 그림책 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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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신박하면서 엉뚱한 상상력으로 이상하고 낯선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현실인지, 환상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 들고, 내가 순간 잘못 이해하고 있나다시 보게 된 그림책이다.
일단 그림이 지극히 내 스타일인데, 작가가 궁금해졌다.
국내 첫 선보이는 책이라 작가에 대해 검색해 봐도 도통 나오지가 않네.
일단 신간 알림 받기 신청 완료 ✌️
작은 검정 고양이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니?"
에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와 검정 고양이의 만남.
곰 인형이 말을 하는 설정도 고양이는 왜 말이 아닌 울음 소리로 의사표현을 하며 그 셋은 그저 평범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야기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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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 곰 인형, 아기 고양이 . . .
이 셋의 우정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에너벨이 고양이의 울음으로 고양이를 배려하는 마음에 그 발단으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게 되고 결론은 아주 멋진 해피 엔딩.
고양이의 발이 세 양말만 신은 것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했고 흰 양말을 찾아주려 한다.
근데, 에너벨과 테오도어는 세 발만 흰 고양이가 가여워 보인 걸까?
물론 그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그때부터 그들의 아주 기묘한 모험 동거가 시작된다.
급 등장하는 펠리칸에 갈수록 더 빠져드는 미로 정원, 또 종이 상자를 타고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너고, 그 셋은 양말을 가져 간 레브라도를 찾아 그렇게 모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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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모험 같이 보이나, 그들은 즐기고 있으며 셋은 그냠 행복한 듯 하다.
레브라도가 양말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되자 그들은 또 다를 선물을 주게 되고.
그들은 그렇게 행복은 이런 소소한 것이라며 느끼게 되고, 지나가는 예비 집사에 의해 세 발이든, 네 발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내 식대로의 배려로 떠난 모험이었으나, 잠시 일상을 탈출해 그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소소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꼈을 것이다.
양말이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모두에 게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고, 이처럼 필요없을 수도 있다.
모든 건 마음 먹기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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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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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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