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익명 게시판 도토리 동화 25
신은영 지음, 심윤정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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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익명 게시판 📋



출 ㅡ 키큰도토리
글 ㅡ 신은영
그림 ㅡ 심윤정



📕 역시 신은영표 창작동화답다.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이야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리 술술 쓰시는지.
몇 년전 울산 어린이책 분과위원장에 있을 때, 후보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가 있었고 2023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신은영작가님 북토크를 울산도서관에서 크게 진행했었다.
왜 작가가 되었는지 들려 주었었는데 이제는 아주 유명한 베스트 작가님이 되셨다.
신은영 작가님의 책은 각 출판사에 다양하게 나와 있다.
각 출판사가 추구하는 결에 맞게, 책의 내용이 출판사와 맞게 잘 선택되어 출간이 되었다.



📒 <우리반 익명 게시판>은 하을이가 재미있겠다고 초이스를 해서 키큰도토리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는 확실한듯 하다.
제목에서 보듯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용이 맞다.
사이버상이라고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악플을 다는 건 범죄이다.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비방하는 글을 쓰는 건 잘못된 일이다.
익명 게시판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쓰기에 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점을 악용해 익명 뒤에서 남을 비방하는 글들을 쓰고 올린다.



📙 책에서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 주며, 문제점까지 해결하며 끝에는 '우정'이라는 명사로 훈훈하게 끝낸다.
사춘기의 친구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익명 게시판'.
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삼총사이다.
반에서 '익명 게시판’ 이 유행아닌 유행을 하며, 아이들은 익명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한다.
하지만소원이는 좀 불편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그 불편한 마음은 곧 현실이 된다.
삼총사는 규현이로 하여금 금이 쩍 갈라긴다.
바다는 소원이 짝꿍 규현이를 좋아하고, 말 좀 잘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소원이는 바다에게 규현이한테 고백해 보라고 권한다.
고백의 날 ❣️
일이 완전 꼬여 버린다.
바다 ➡️ 규현 ➡️ 소원
이게 아니자나 😅



📗 한편 익명 게시판에는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고.
큰일났다.
'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바다와 소원, 그리고 규현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바다와 태희는 소원이가 게시판에 글을 쓴 거라 생각하고, 소원이는 아니라며 억울해한다.
그렇게 삼총사 '우정'은 깨졌다.
이들은 우정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까?
계속 올라오는 글에 친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



📘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상대방 비방은 잘못된 것이에요.
그 글의 대상이 나라고 생각해 보세요.
너무 화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 미칠 겁니다.
글을 적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적는 건 어떨런지요?
나도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지 않게 지나치게 비방하는 글, 상처주는 글, 허구로 작성하는 글 등 모두 주의해 보도록 해요.
이 책은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친구들이 읽으면 참 참 참 재미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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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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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큰도토리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키큰도토리 #우리반익명게시판 #신은영 #신은영작가#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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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김리하 지음, 주쓰 그림 / 노는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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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



출 ㅡ 노는날
글 ㅡ 김리하
그림 ㅡ 주쓰



🍄 '소꿉놀이' 어린 시절 나는 참 좋아했었는데, 하을이는 희안하게 소꿉놀이를 건너 뛰었다.
나는 한참이나 즐겼었는데.
모수주가 살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보니 잊었던 소꿉놀이 기억을 떠올려 보았다.
동네 친구들과 참 많이도 했었지.
모수주, 강도루, 진시하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게 꼭 어릴 때 나같네.
나도 참 학교 가기 싫어했다.
친구들도 별로였고, 심심했고, 학교가 답답했었다.
가면 재미가 없으니 답답했지. 🥲
반면 하을이는 재미있다고 일찍 눈을 떠 씻고 씩씩하게 잘 간다.
같은 반 친구들과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
자기 반이 최강이라며 다 같이 노는 게 즐겁다는 아이.
역시 선생님과 친구를 잘 만나야 하는 거야.



🍄 코드 통하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학교 가는 길은 즐겁지.
걸어가면서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고 교실에서 친구들 만나 수다 떠는 것도 즐겁고.
쉬는 시간 잠깐이라도 운동장에 가서 뛰는 것도 즐겁고.
다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 . .
학교가기 싫어하는 친구들이 요즘에도 있다.
뚜렷한 이유는 없어도 가면 심심하다고 가기 싫다고 한다.
이 책은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주쓰 작가님 그림이 일단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다.
초등 1,2학년 친구들 읽으면 참 좋아할 것 같다.
내 아이에게 맞춤형 책.
입학은 했으나 부모의 마음이 살짝 불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봐라.
재미있게 읽고 학교 가는 길 즐겁게 가자.



🍄 내 어린 시절 백과사전이 아닌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나의 등굣길은 신이 났을 것인데 이제 나오다니 너무 아쉽자나. 😆
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니 출근길이 이제 즐겁겠다. ❣️
하을아.
내일도 즐겁게 학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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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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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는날 #노는날출판사 #여기는10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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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우리 그림책 53
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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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



출 ㅡ 국민서관
글 • 그림 ㅡ 박아림




🐶 그저 웃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딱 내 딸 하을일세.
집에 식구가 생긴다는 건 저렇다.
하루 종일 멍때리기.
하루 종일 그 친구 생각하다 학교 수업이 다 마쳤다.
나의 초등시절에도 강아지를 키웠었다.
마치면 친구들하고 놀기 보다는 집에 빨리 갔었다.
그렇게 '토토'랑 뽀뽀 실컷 하고 산책을 다녀 왔었다.
그 시절은 목줄없이 갔었는데, 요즘은 목줄없이 가면 위험도 하지만 벌금형이다.
밖에서 돌아 다니면서 살았던 도둑고양이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 집에서 살기도 하고.
우리 집에만 해도 2마리. 🐈🐈‍⬛
강아지도 2마리. 🐕🐩
이 친구들이 가족이 된 순간 그때의 어린 시절 나로 돌아가 보았다.
무작정 이 친구들과 하루 종일 있던 그 시절.



🐱 이 책은 사랑스러운 반려묘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요즘 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 온다고 한다.
집에 주인이 오랜 시간을 비우니, 외로워 그렇다고 했다.
주인도 이 친구들이 참 보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은데 각자의 일이 있으니 함께 나갈 수 없는 건데.
주인의 입장에서 반려식구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그렸다.
하루 종일 보고 싶어 집에 오면 뛰어 들어와 엄마 아빠에게 아는 체는 뒷전.
'쪼리'에게 잽싸게 달려간다.
'레오'에게 잽싸게 달려간다.
식구란 이런 것.
독서기록장도 온통 '쪼리'군. 😆



🐹 동물이란 이름봐 가족이란 이름으로 요즘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온전히 느껴지는 그림책.
실제 동물은 마지막 페이지에만 등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함께 있었다.
모든 게 온통 냥이 생각뿐인 주인공과 집에서 주인만을 기다린 냥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책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
유아 친구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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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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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하루종일네생각 #박아림작가 #그림책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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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우주 상상 어린이 교양 3
박선경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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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쏙!
우주 🛰️ (질문하는 10대에게)



출 ㅡ 노란상상
글 ㅡ 박선경



🪐 멀고도 넓은 우주의 신비를 친절하게 풀어낸 안내서
주머니에서 쏙 꺼내어 읽는 작지만 알찬 우주 이야기
박선경 박사의 첫 어린이 우주 교양서

💥 tvN <유퀴즈>, <알쓸인잡> 심채경 박사 강력추천!



🧑‍🚀 우주복 한 벌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니 😱
우주복의 놀라운 가격.
기술의 발전에 갈수록 가격이 싸져야 하는데, 아르테미스 임무를 앞두고 2023년에 새로운 우주복의 가격이 공개.
무려 3,000억원.
후덜덜덜.
2026년 4월 1일,
아르테미스 2호 드디어 발사되었다.
멋진 우주복을 입고 네 분이서 🚀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발사는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비행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과학계와 우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르테미스 2호가 중요한 이유
아르테미스 2호는 단순한 시험 비행이 아니라,
앞으로 추진될 모든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한다.
* 아르테미스 3호: 인류의 첫 번째 유인 달 착륙(남극)
* 아르테미스 4호~5호: 달 기지·우주 정거장 게이트웨이(Gateway) 건설
* 장기적으로는 화성 유인 탐사 발판
즉, 2호가 성공해야 3호와 그 이후의 ‘달 거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살아 있을 때 달에 갈 수 있으려나? 🧐



🪐 이처럼 민간인인 나도 아르테미스에 관심을 갖고 있고, 커가는 친구들은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시리즈는 관심의 끝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이런 것도 궁금하겠구나.'하는 모든 것을 작은 책 하나가 깨알같이 다 알려 준다.
첫 번째 인권, 두 번째 미술, 세 번째 주제는 우주.
우주에 관해 궁금한 거 물어 봐라.
묻기 전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는 아이들 상상을 끌어 내기 좋은 공간이다.
그 상상의 공간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고,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는지 읽어 봐라.



🔭작은 이 책을 읽고선 내 아이가 천문학자의 꿈을 키우게 될지 모른다.
책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읽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작은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자.



★ 교과 연계
과학 3-2-2. 지구와 바다
과학 4-2-1. 밤하늘 관찰
과학 6-1-4. 지구의 운동
과학 6-2-4. 과학과 나의 진로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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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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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출판사 #인문교양서 #천문학 #아르테미스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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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마루비 어린이 문학 27
최은영 지음, 최경식 그림 / 마루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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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




출 ㅡ 마루비
글 ㅡ 최은영
그림 ㅡ 최경식



📘 마루비 출판사는 <소년 김대건>으로 알게 되었다.
아이에게 역사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라 천주교 김대건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다.
어린이 문학 시리즈 책들 몇 권 읽었는데 참 괜찮더라.
요즘 친구들 수준이 상당히 높으니 아이들 책들 수준도 높으면서 재미있다.
알아야할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접하니 내용도 쏙쏙 스토리도 탄탄 근현대사를 그냥 술술 알게 된다.
외려하면 진짜 안 외워지는 게 역사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될 것이다.
다양하게 많은 동화책을 읽어 보길 🙌



📙 수지의 할머니가 이상하다.
1960년 할머니가 15살이던 그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남매가 행복했던 그 시절.
할머니는 15살 중학생 백금이.
백금이는 학교 전체 임원 준비에 한창이며, 대자보에 붙일 종이를 동생 백호가 대신 사러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다.
그날따라 모든 것이 분주하며 어수선스럽다.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선 시민들과 학생들.
그들을 제압하는 정부와 경찰들.
여기 저기서 ”탕 탕 탕 !“
그날 백호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가족에게 돌아온다.
단지 누나의 종이를 사러 갔을 뿐인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 초등학생인 백호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또 사라졌다는 아이도 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시신으로 나타난건지.
이런 참혹한 모습에 신문기사를 타고 전국으로 번졌고, 마침내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
그러자 정부는 또 다시 경찰을 시켜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쐈고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그들은 모두 거리로 뛰쳐나왔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나라에선 계엄령을 내렸다.
정부가 민간인을 상대로 총을 쏘다니 그 당시 정부가 미쳤구나.
굴하지 않는 국민들 덕분에 마침내 대통령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국민 모두의 힘으로 얻어낸 승리의 결과였다.



📗 백금이는 자신때문에 백호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던 것이다.
정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이 죽어 나갔고 그들의 무력 또한 시민들이 종식시켰다.
그 결과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이루었고, 그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우리처럼 국민에 의해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가 또 있다.
포르투갈에서도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무혈쿠데타가 있었다.
시민들이 거리의 혁명군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지지 의사를 표시한데서 비롯하는데, 이로 인해 40년 이상 지속된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수립하게 되었다.
국민들이 함께 뭉쳐 이루어낸 민주주의.



📒 우리가 당연하게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가 당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
당연하게 여긴 것들을 한 번 돌아 보게 되었고, 역사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없다.
이 책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해 본다.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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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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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비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marube_insta





#마루비 #마루비출판사 #사월의바다 #민주주의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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