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 노는날 그림책 33
마틸드 트루비용 지음, 세레나 마빌리아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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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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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 큐 탄 지음, 정회성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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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출 ㅡ 우리학교
글 • 그림 ㅡ 코리 큐 탄
옮김 ㅡ 정회성



🏆 2021 베스트 인디북 어워드 삽화 부문 대상
2022 문빔 어워드 E - 그림책 부문 은상
2022 독립 출판사 도서상
E - 그림책 부문 동상



🎈 이런 신박하면서 엉뚱한 상상력으로 이상하고 낯선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현실인지, 환상인지 여기가 어디인지.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 들고, 내가 순간 잘못 이해하고 있나다시 보게 된 그림책이다.
일단 그림이 지극히 내 스타일인데, 작가가 궁금해졌다.
국내 첫 선보이는 책이라 작가에 대해 검색해 봐도 도통 나오지가 않네.
일단 신간 알림 받기 신청 완료 ✌️
작은 검정 고양이를 만나며 시작하는 이야기.
"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니?"
에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와 검정 고양이의 만남.
곰 인형이 말을 하는 설정도 고양이는 왜 말이 아닌 울음 소리로 의사표현을 하며 그 셋은 그저 평범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야기는 시작한다.


🧸 소녀, 곰 인형, 아기 고양이 . . .
이 셋의 우정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에너벨이 고양이의 울음으로 고양이를 배려하는 마음에 그 발단으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게 되고 결론은 아주 멋진 해피 엔딩.
고양이의 발이 세 양말만 신은 것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했고 흰 양말을 찾아주려 한다.
근데, 에너벨과 테오도어는 세 발만 흰 고양이가 가여워 보인 걸까?
물론 그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그때부터 그들의 아주 기묘한 모험 동거가 시작된다.
급 등장하는 펠리칸에 갈수록 더 빠져드는 미로 정원, 또 종이 상자를 타고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너고, 그 셋은 양말을 가져 간 레브라도를 찾아 그렇게 모험을 한다.


🐕 위험한 모험 같이 보이나, 그들은 즐기고 있으며 셋은 그냠 행복한 듯 하다.
레브라도가 양말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되자 그들은 또 다를 선물을 주게 되고.
그들은 그렇게 행복은 이런 소소한 것이라며 느끼게 되고, 지나가는 예비 집사에 의해 세 발이든, 네 발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내 식대로의 배려로 떠난 모험이었으나, 잠시 일상을 탈출해 그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소소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꼈을 것이다.
양말이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모두에 게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고, 이처럼 필요없을 수도 있다.
모든 건 마음 먹기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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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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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학교 #우리학교출판사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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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7 -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7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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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7 🍜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



출 ㅡ 밝은 미래
글 ㅡ 류미정
그림 ㅡ 손수정



🏆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


📕 국민책으로 불릴만큼 유명한 마라탕책.
와우 🙌
벌써 7권이다.
1권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전 ㅇ ㅇ 에 흥미를 잃어 갈때라 우리는 너무 재미있게 마라탕에 빠져 들었다.
늘 2가지 에피소드로 뼈를 때리는 교훈을 준다.
착하게만 사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고, 욕심이 많게 사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이야.
아이의 마음에서 읽는다지만, 지극히 어른인 나는 어른의 마음이 개입된 관점에서 읽어진다.
설정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집은 실제 있을 것만 같다.
아니 제발 🙏 있어쥬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탕'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온 < 생일엔 마라탕 > 시리즈.
실제 아이들의 고민 거리를 들어 주고, 원하는 대로 되어도 원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주인공들을 보면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도 그것이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두 가지 이야기에 항상 제목이 기가 막히는 마라탕책.
작가님 '제목 짓기 달인' 인정. 👍


📗 이 번에 들려 주는 이야기는 이야기 하나,
< 큐피드의 금화살로 반죽해서 만든 화살 모양의 치즈떡 >
앞 시리즈와 다르게 사춘기 아이의 갈등을 보여 준다.
아이들에게 아주 큰 문제이긴 하지.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애들 앞에서 아무 말 못 하는 준협이.
모태 솔로 준협이는 5학년 친구.
요즘 5학년은 다 여친, 남친이 있어야 하나 싶었다.
하을이도 5학년이데 나는 왜 미리 걱정이 앞서냐. 😂
무튼 여자 친구를 너무 사귀고 싶어하는 준협이의 소원을 마마가 잘 들어 주겠지?
이건 나쁜, 욕심 소원은 아니니까.


📙 이야기 둘,
< 청력을 잃고도 작곡에 몰두한 베토벤이 만든 귀 모양의 완자 >
하나는 노래를 잘 하고 싶어 계속 연습을 하지만, 이상하게 실력이 늘지 않아 음악 선생님에게 쓴 소리를 계속 듣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하나.
그런 하나와 소원이 같은 마마.
노래를 잘 하고 싶다는 소원은 착한 욕심의 소원이잖아.
마마는 역대급 최고의 정성이 들어간 마라탕을 만들어 주고, 하나는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하나에게 투영된 마마의 소원도 함께 이루어 지길 🙏
두 번째 이야기는 여태 스토리와 좀 다르게 흘러 간다.


📒 7권은 다른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더욱 재미가 있을 것이다.
< 마라탕 >시리즈의 책들은 한 권에 2가지 다른 이야기가 들어 있어 1권을 보지 않아서 책을 못 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에피소드가 땡기는 책 아무 편이나 사라.
완전 연결되는 시리즈가 아니라 어떤 권을 집어도 채미있게 읽을 수 있다.
굳이 1권부터 안 봐도 된다는 말이지.
재미있게 마라탕 시리즈 책 읽어 보고, 즐거운 상상을 해 보자.
늘 기다려지는 마라탕책.
친구들이 읽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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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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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생일엔마라탕 #생일엔마라탕7 #초등도서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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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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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출 ㅡ 성안당
지 ㅡ 나카야마 유지로
옮김 ㅡ 김선숙


🙌 70만 부 이상 판매 일본 베스트셀러 시리즈
< 울지마 인턴 > 저자가 쓴 영혼의 에세이.



📓 자기계발 서적을 잘 안 읽는 편이다.
읽어 보면 다 맞는 말, 읽어 보면 지금부터 . . .
그러나 현실은 그들처럼 될 수 없었다.
아주 노력이 부족해 그렇다고 치자.
그들이 성공했으니 자신의 이야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누구나 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나, 성공의 목적도 다르나,
성공을 하고 싶은 거는 다 같다.
성공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해야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는 안다.
이 사회에서 이 조직에서 살아 남으려면 스스로 깨치게 되는 놀라운 법칙이다.
학습보다 조직의 적응을 더 빨리 깨친다.
사는 법을 알아야 내가 편해지니.


📔 사실 일본과 우리가 같은 동양인이긴 하나, 우리와 다른 정서에 그들의 이야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기나 우리나 다른 곳이나 같다.
읽으면서 이 작가 대단한 것은 집념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출판하려 1년이란 기간 동안 글을 써 냈으나 출간되지 못했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또 소설을 출간하려 원고를 냈으나 퇴짜 맞았다.
끊임없이 글을 써 내려 간 그는 스스로 포기할 법도 한데, 오타쿠처럼 퇴짜를 맞으면 맞을 수록 더더더 강하게 그를 자극해 의사가 아닌 작가의 길로 가게 만들었다.
학창시절부터 의대가서도 축구에 그렇게 꽂혀 했듯이, 글쓰기가 그에게 또 그려 꽂힌 것 중 하나였다.
그런 집념 하에 그는 세 번째 소설을 완성했고, 마침내 출판의 벽을 넘어 베스트 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 의사보다 베스트 셀러가 더 잘 어울리는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또 도전하고 자신의 그러한 과정을 높이 평가해 자존감을 더 높였던 것이다.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싫은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고, 만약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마음속에 단단한 벽을 세우리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과연 할 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선택이란 어떤 것을 고르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이 고른 그 선택지를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현실을 억지로라도 비틀고 나아갈 각오와 노력 그 자체다.
의미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작가는 말한다.


📙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삶의 방식은 결국 내가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내가 노력해야는 거고, 정말 힘이 들고 괴로울 때는 도망쳐도 괜찮다.
도망치고 나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도 있다.
살면서 돈이 참 중요하지만, 돈은 사치를 위한 무기가 아니라 불쾌한 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어 도구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남을 이기고 싶다'는 그 마음은 곧 자존심으로 이어지니,'나는 대단한 사람이니, 이 정도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게 중요하다.
나는 아주 대단한 사람이니 인생을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대로 외롭고 멋지게 살아가 보자.


📒 이 책은 되는 일이 없어 늘 속상한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가독성이 좋아 단박에 잘 읽어지는 책이에요.
우리 정서에 살짝 안 맞는 부분이 나오면 작가의 이야기니 참고하시고 편히 읽어 보시면 될 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꼭 행복을 찾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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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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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안당 #성안당출판사 #인생의문을여는열쇠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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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1 : 토르와 묠니르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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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1️⃣ 토르와 묠니르



출 ㅡ 아울북
글 ㅡ 김민희
그림 ㅡ 라임스튜디오



⛩️ 개성 넘치는 신들의 모험부터 최후의 전쟁까지 세계적인 작품들의 원천, 북유럽 신화를 만화로 만나다




📘 세계 188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그리스•로마 신화.
초등 인문학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빼놓을 수 없지!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확장된 이야기로 북유럽 신화가 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화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또 아이들은 그 속에서 지혜를 배워 자신의 일상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한다.
신들의 이야기는 인간들이 할 수 없는, 하기 힘든 것들을 쉽게 보여줘 동경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모험담은 일단 흥미진진하며 상당히 재미가 있다.



📒 그렇다면 북유럽 신화는 어떻게 접하면 좋을까?
사실 신화는 나도 만화로 접해서 많이 읽어 보았다.
중국 신화까지도.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인간들, 그외 등장요소들 (사람도 아니고 요정같은 뭐 그런 류) 워낙 많다 보니 만화로 보여주는 것이 캐릭터에 대한 파악이나 에피소드 파악이 쉬워 더 재미가 있었다.
일단 신이다 보니 이쁘고 멋지게 그려져야 보고 싶은 맛이 나는 건 사실이닺
아울북의 만화들은 죄다 이쁘고 멋지게 그려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이순신, 세종대왕, 코난등 만화 속 등장 인물들이 죄다 이뻐서 볼 맛 제대로 난다.



📙 이미 영화로 많이 접했던 북유럽 신화의 주인공 토르, 로키, 오딘.
신들도 인간처럼 실패도 하고 도전도 하고.
또 로키의 반항적인 태도가 얄밉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로키를 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로키는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여 주는데,이전의 로키의 모습과 사뭇 달라 보는 내내 경쾌했다.
신들의 이야기로 재미도 느끼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재미로 인해 독서 습관 형성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또 <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 >에서 친구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한층 더 재미를 더해준다.
겨울방학 독서목록에 필히 넣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우리는 시리즈책이 생기면 다 모으는 습관이 있어,
또 나오는 시리즈 다 사게 생겼네. 🤣
초등학생 친구들 🙌
이 책 너무 재미있으니 꼭 읽어 봐.
만화책이라 더 재미있지롱.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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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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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북 #북유럽신화 #그리스로마신화 #학습만화 #초등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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