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네 생각 우리 그림책 53
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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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



출 ㅡ 국민서관
글 • 그림 ㅡ 박아림




🐶 그저 웃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딱 내 딸 하을일세.
집에 식구가 생긴다는 건 저렇다.
하루 종일 멍때리기.
하루 종일 그 친구 생각하다 학교 수업이 다 마쳤다.
나의 초등시절에도 강아지를 키웠었다.
마치면 친구들하고 놀기 보다는 집에 빨리 갔었다.
그렇게 '토토'랑 뽀뽀 실컷 하고 산책을 다녀 왔었다.
그 시절은 목줄없이 갔었는데, 요즘은 목줄없이 가면 위험도 하지만 벌금형이다.
밖에서 돌아 다니면서 살았던 도둑고양이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 집에서 살기도 하고.
우리 집에만 해도 2마리. 🐈🐈‍⬛
강아지도 2마리. 🐕🐩
이 친구들이 가족이 된 순간 그때의 어린 시절 나로 돌아가 보았다.
무작정 이 친구들과 하루 종일 있던 그 시절.



🐱 이 책은 사랑스러운 반려묘에 대한 감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요즘 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 온다고 한다.
집에 주인이 오랜 시간을 비우니, 외로워 그렇다고 했다.
주인도 이 친구들이 참 보고 싶은데, 같이 있고 싶은데 각자의 일이 있으니 함께 나갈 수 없는 건데.
주인의 입장에서 반려식구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그렸다.
하루 종일 보고 싶어 집에 오면 뛰어 들어와 엄마 아빠에게 아는 체는 뒷전.
'쪼리'에게 잽싸게 달려간다.
'레오'에게 잽싸게 달려간다.
식구란 이런 것.
독서기록장도 온통 '쪼리'군. 😆



🐹 동물이란 이름봐 가족이란 이름으로 요즘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온전히 느껴지는 그림책.
실제 동물은 마지막 페이지에만 등장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함께 있었다.
모든 게 온통 냥이 생각뿐인 주인공과 집에서 주인만을 기다린 냥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추천하는 책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
유아 친구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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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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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서관 #국민서관출판사 #하루종일네생각 #박아림작가 #그림책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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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우주 상상 어린이 교양 3
박선경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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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쏙!
우주 🛰️ (질문하는 10대에게)



출 ㅡ 노란상상
글 ㅡ 박선경



🪐 멀고도 넓은 우주의 신비를 친절하게 풀어낸 안내서
주머니에서 쏙 꺼내어 읽는 작지만 알찬 우주 이야기
박선경 박사의 첫 어린이 우주 교양서

💥 tvN <유퀴즈>, <알쓸인잡> 심채경 박사 강력추천!



🧑‍🚀 우주복 한 벌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니 😱
우주복의 놀라운 가격.
기술의 발전에 갈수록 가격이 싸져야 하는데, 아르테미스 임무를 앞두고 2023년에 새로운 우주복의 가격이 공개.
무려 3,000억원.
후덜덜덜.
2026년 4월 1일,
아르테미스 2호 드디어 발사되었다.
멋진 우주복을 입고 네 분이서 🚀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발사는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비행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과학계와 우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르테미스 2호가 중요한 이유
아르테미스 2호는 단순한 시험 비행이 아니라,
앞으로 추진될 모든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한다.
* 아르테미스 3호: 인류의 첫 번째 유인 달 착륙(남극)
* 아르테미스 4호~5호: 달 기지·우주 정거장 게이트웨이(Gateway) 건설
* 장기적으로는 화성 유인 탐사 발판
즉, 2호가 성공해야 3호와 그 이후의 ‘달 거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살아 있을 때 달에 갈 수 있으려나? 🧐



🪐 이처럼 민간인인 나도 아르테미스에 관심을 갖고 있고, 커가는 친구들은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질문하는 10대에게 <주머니 쏙!> 시리즈는 관심의 끝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이런 것도 궁금하겠구나.'하는 모든 것을 작은 책 하나가 깨알같이 다 알려 준다.
첫 번째 인권, 두 번째 미술, 세 번째 주제는 우주.
우주에 관해 궁금한 거 물어 봐라.
묻기 전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는 아이들 상상을 끌어 내기 좋은 공간이다.
그 상상의 공간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고,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는지 읽어 봐라.



🔭작은 이 책을 읽고선 내 아이가 천문학자의 꿈을 키우게 될지 모른다.
책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읽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작은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자.



★ 교과 연계
과학 3-2-2. 지구와 바다
과학 4-2-1. 밤하늘 관찰
과학 6-1-4. 지구의 운동
과학 6-2-4. 과학과 나의 진로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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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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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출판사 #인문교양서 #천문학 #아르테미스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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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마루비 어린이 문학 27
최은영 지음, 최경식 그림 / 마루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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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




출 ㅡ 마루비
글 ㅡ 최은영
그림 ㅡ 최경식



📘 마루비 출판사는 <소년 김대건>으로 알게 되었다.
아이에게 역사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라 천주교 김대건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었다.
어린이 문학 시리즈 책들 몇 권 읽었는데 참 괜찮더라.
요즘 친구들 수준이 상당히 높으니 아이들 책들 수준도 높으면서 재미있다.
알아야할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접하니 내용도 쏙쏙 스토리도 탄탄 근현대사를 그냥 술술 알게 된다.
외려하면 진짜 안 외워지는 게 역사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될 것이다.
다양하게 많은 동화책을 읽어 보길 🙌



📙 수지의 할머니가 이상하다.
1960년 할머니가 15살이던 그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남매가 행복했던 그 시절.
할머니는 15살 중학생 백금이.
백금이는 학교 전체 임원 준비에 한창이며, 대자보에 붙일 종이를 동생 백호가 대신 사러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다.
그날따라 모든 것이 분주하며 어수선스럽다.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선 시민들과 학생들.
그들을 제압하는 정부와 경찰들.
여기 저기서 ”탕 탕 탕 !“
그날 백호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가족에게 돌아온다.
단지 누나의 종이를 사러 갔을 뿐인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 초등학생인 백호가 왜 총에 맞아 죽었는지, 또 사라졌다는 아이도 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시신으로 나타난건지.
이런 참혹한 모습에 신문기사를 타고 전국으로 번졌고, 마침내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
그러자 정부는 또 다시 경찰을 시켜 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쐈고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그들은 모두 거리로 뛰쳐나왔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나라에선 계엄령을 내렸다.
정부가 민간인을 상대로 총을 쏘다니 그 당시 정부가 미쳤구나.
굴하지 않는 국민들 덕분에 마침내 대통령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국민 모두의 힘으로 얻어낸 승리의 결과였다.



📗 백금이는 자신때문에 백호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던 것이다.
정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이 죽어 나갔고 그들의 무력 또한 시민들이 종식시켰다.
그 결과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이루었고, 그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우리처럼 국민에 의해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가 또 있다.
포르투갈에서도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무혈쿠데타가 있었다.
시민들이 거리의 혁명군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지지 의사를 표시한데서 비롯하는데, 이로 인해 40년 이상 지속된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수립하게 되었다.
국민들이 함께 뭉쳐 이루어낸 민주주의.



📒 우리가 당연하게 배우는 ’민주주의‘ 우리가 당연하게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
당연하게 여긴 것들을 한 번 돌아 보게 되었고, 역사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없다.
이 책으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해 본다.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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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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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비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marube_insta





#마루비 #마루비출판사 #사월의바다 #민주주의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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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싱어송라이터
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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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싱어송라이터 🧑‍🎤


출 ㅡ 북극곰
글 ㅡ 이미경


📒 제목부터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다.
제목의 조합이 너무 탁월했다.
조선의 가수라고 했으면 별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인데, 조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니 뭔가 멋져 보이면서도 또 궁금해졌다.
고등학교때 고전문학을 그렇게 어려워 하고 싫어했었는 데, 무조건 외라고 하는데 외워지지도 않고.
그런데 더 대박은 컴공을 졸업하고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이유로 국문학과에 편입을 했고, 나는 다시 고전문학을 접했다.
인생의 위기가 찾아 왔었다.
시대가 달라도 정서는 달라도 뭔가 와닿는게 있어야는데, 학창시절 외우는데 급급했나 보다.
아니 내 정서가 말랐나보다.
고전을 읽고 별 느낌이 없었다.
어느새 주제가 뭐지를 찾고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면 다르겠지라고 읽기 시작했다.
작가의 머릿글은 상당히 인상 깊다.
관찰력이 좋으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


📕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과거와 현재는 평행이론.
첫 시작부터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잊고 있던 < 서경별곡> 언제 들어 봤던가?
서경별곡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연관지어 잘 풀어 썼다.
서경별곡의 여인은 울음 속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심수봉은 자신의 노래 속에서 단단해졌다.
참 이런 글을 쓰기 쉽지 않는데 처음부터 긴장되었다.
무겁게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우니 그냥 소설 한 권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어려운 문장은 없으나 그래도 옛 시가는 어렵게 이해되니 조금 불편할 수 있다.


📗 1부 '사랑과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2부 '메마른 땅에 노래가 단비처럼 내리면'으로 되어 있다.
제목부터 시적표현의 시작으로 그 안에 소제목또한 절제된 시적 표현으로 시작한다.
예전에도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그 시대의 방식으로 표현했고 오늘날 MZ세대들의 그들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산다.
시대가 다르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로 버드나무는 동•서양에서 인연과 이별의 상징이었다.
연인에게 버림받았거나 사별한 사람은 버들잎을 옷에 달고 슬퍼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둥근 테를 만들어 집에 걸었고 그것이 아무래도 리스를 말하는 듯 하다.


📘 2부에서는 황진이와 이효리로 시작한다.
내 작명이 '해어화', '해화'인데 여기서 또 반갑게 보게 되고, 이 두 여인들은 시대를 넘어선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황진이에 대한 글은 야사로 내려 오는 것이 많아 정확치는 않지만 그 시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당당한 여성이었다.
이효리 뿐더러 멋진 여성이고.
박인로 얘기가 나오는데 조선의 3대 시가인으로 그의 나이 40살 이후에 작품들이 나왔다.
그 시대적 배경이 1592년 임진왜란때 그의 나이 32살로 붓을 내려 놓고 의병 활동을 했다고 한다.
활동하고 살아 있었기에 그의 작품 <누항사>도 세상에 나온 것이다.
참 대단한 인물들은 두루두루 다 잘해 !


📙 나는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정서에 맞는 노래가 트로트라는 것은 어릴 때 어른들을 보며 그냥 알게 되었다.
트로트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당시 일본의 대중가요인 엔카의 영향으로 생겨난 음악이란다.
그러나 지극히 우리의 전통 민요의 명맥을 잇는 음악이니 우리 음악이라 할 수 있다.
민족의 한, 우리의 정서가 잘 나타난 트로트.
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음악이 확실하다.
조선의 귀명창 신재효의 판소리가 그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주제도 명확하고 거기에다 모든 애한이 잘 나타나 있어 사랑을 받았다.
조선의 귀명창, 고려의 시인, 조선의 시인과 현대의 싱어송라이터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그들의 예술로 인해 백성들에게 많은 위로를 준 점은 같다.
그 작은 위로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
1부는 다소 어렵게 읽어졌으나, 2부는 술술 읽어졌다.


📔 공부로 생각하고 절대 읽으면 안 된다.
그냥 오늘 나를 위로하고 싶다면 읽어라.
이 책 덕분에 고전 공부하고픈 의지 불끈 생기네 ㅎ ㅎ
그래서,
격이 있는 도산독서회에 4월의 도서로 추천했지.
다들 어떻게 읽고 올지 기대하며 나의 글쓰기는 끝.


📚 북극곰에서 도서 선물을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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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소녀 나채율 3 -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 봄날어린이문고 4
김성범 지음, 국민지 그림 / 봄날의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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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소녀 나채율 🧚‍♀️
(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 )



출 ㅡ 봄날의 곰
글 ㅡ 김성범
그림 ㅡ 국민지


📽️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성장 동화
신비한 마법 세계에서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 진짜 이런 내용의 한 페이지가 초 3 친구들 교과서에 실리면 좋겠다.
국어교과서 편찬하시는 분들 뭐 하시나 몰라.
단순 이야기 차원을 넘어서 가족의 중요성과 모두가 특히 내가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아빠와 엄마의 재혼으로 아이들은 성이 다르고, 그리고 지금 엄마와 아빠 사이에 셋째가 태어나고.
셋 째는 나와 또 성이 다르다.
나만 소외감이 느껴진다.
그럴 수 있다.
집 안에서 성이 다른 건 엄마와 나인데 엄마는 아빠와 묶어 있고 셋 째도 묶어 있고 나만 외톨이 같은 기분.
이 또한 나채율이 혼자 느껴진 것이다.
스스로 위축감이 드니 자신의 존재가 곧 사라질 것만 같고.
그러나
우리의 나채율 잘 극복해 낼 거지?



📒 1권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갑자기 생긴 가족이 진짜가족이 맞냐에서 혼란스러움을 겪었지만 잘 극복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에서 나채율이는 자신의 감정에 더이상 혼란스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나채율이 짱 !
새로운 등장인물 '고모'에 의해 위태위태한 모습이 살짝 그려 졌지만 그래도 결국 끈끈하게 다시 하나로 뭉쳤다.
김성범 작가의 어린 시절 실제 이야기가 가미되었다고 했는데, 요즘은 한부모 가정에서 재혼 가정, 재결합 가정까지 다양한 가정이 많아졌다.
나의 어린 시절에는 이혼 가정이라하면 숨기기에 바빴는데, 요즘은 흠이 되지 않는다.
이혼 가정도 재혼 가정도 많아져 새로운 가족이 될 때는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게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 줘야 한다.



📕 3권에서 보인 나채율의 심리는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로 동생의 마음을 오빠가 잘 토닥해 줘 이야기는 더 훈훈하다.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되는 법 !
그리 어렵지 않다.
내 마음 한 켠 돌아보기 쉽지 않으나, 가족을 돌아 보는 건 쉬울 수 있다.
구성원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게 잘 챙겨 보도록 하자.
가족이 된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 랍니다.
얄미울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 행복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때요?
오늘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동생에게 언니에거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마법이 일어날 거에요. 🤭

"It's a fantastic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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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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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곰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






#봄날의곰 #마녀소녀나채율 #마녀소녀나채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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