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밝은미래 그림책 61
박정수 지음 / 밝은미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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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



출 ㅡ 밝은 미래
글•그림 ㅡ 박정수



🧸 애착 이불과 함께한 신기하고 행복한 하루!
엄마와 아이 모두가
공감하며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그림책!




👩‍🦰 무남독녀인 나는 어렸을 때 그렇게 혼자가 싫었다.
나 어릴 적 시대에는 보통 집에 2명 이상의 아이가 있었는 데, 나는 혼자라 늘 외톨이었다.
그런 탓에 친구들이 더 좋았고 동생들이 더 좋았다.
상대적으로 위에 언니, 오빠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놀기 편하고 쉽게 말해 만만하게 놀 상대들이 필요했던 것이다.

🌖 그러다 내가 싫어하는 밤이 찾아오면,
놀다가도 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두 세명씩 손을 잡고 가는 데 그런 뒷 모습 조차도 늘 부러웠고, 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 나는 늘 집에 가기 싫었다.
엄마가 장사를 끝내고 올 때까지 나는 혼자 있어야하니 늘 외롭고 심심했었다.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그 시절 그렇게나 부러웠었다.

🐕 어느 날,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즈음 그런 내게 애착친구가 생겼다.
우연히 지나가다 다친 발바리친구.
그 발바리를 데리고 그 당시 돈도 없는 데 나는 동물병원을 데리고 갔었고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엄마는 병원비를 들고 동물병원에 병원비를 내러 오셨다.
그렇게 인연이 된 발바리 친구 '토토'
이렇게 나에게 친구이자 동생이 생긴 것이다.

🐈‍⬛ 이런 우연으로 이어진 인연은 지금까지 수많은 동물듵을 키웠고, 지금도 내 새키 박하을 덕분에 세 마리나 키우고 있다. 😂
예나 지금이나 내가 전생에 업이 많은갑서 🤣
무튼 그 후로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늘 '토토'와 함께 놀기도 하고 어딜가도 이 친구와 함께였다.

🐶 '언제나 함께' 나를 지켜준 토토 덕분에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그 시절 바쁜 아빠와 엄마 대신 내 곁을 지켜준 나랑 놀아준 토토가 생각났던 책.

👦 주인공 봄이도 늘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작은 어린이 친구.
그러나 더 어린 갓 태어난 동생이 있어 엄마는 동생 돌보기에 여력을 다하지요.
봄이는 엄마가 늘 "이따가"라고 말하는 게 서운하게만 느껴져요.
엄마와 그저 놀고 싶었을 뿐인 데. . .
"나랑도 좀 놀아줘요."라는 소리가 제게도 들리는 것 같아요.

☔️ 봄이는 엄마와 노는 것을 기다리다 지칠 즈음, 급기야 밖에서 비까지 주륵 내리니 놀이터도 나가서 놀지도 못하게 되고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어린 나이라도 세상 서러웠을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늘 혼자인 저는 외롭고 심심했답니다.

🤹🏻‍♀️ 그때 봄이 품에 있던 애착 이불이 봄이에게 말을 건네요.
"봄아, 그만 울고 저기 가 보자."
이불도 우리 봄이가 심심해하고 외로운 것을 안 듯 합니다.
이불과 언제나 함께하는 봄이는 애착 이불과 어떤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될까요?

🌈 항상 봄이 곁을 지켜 준 애착 이불 덕분에 봄이는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옆을 따스히 지켜주는 이불 덕분에 봄이는 외롭지 않았어요.
애착 이불이 봄이에게 보여준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요?
내 곁에 늘 있는 애착물건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 나에게는 애착 이불은 없었지만 '토토'가 내 곁에 있었던 것처럼 모두들 애착이 가는 무언가가 있었을 거에요.
따스한 이불이 봄이를 감싸주었듯 오늘 뜬 햇님이 저를 따스히 감싸주면 좋겠습니다.

👩 요즘 바쁜 엄마의 모습에서 또 반성이 되네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변색되지 않게 저도 하을이의 애착 이불이 뭔지 잘 챙겨봐야겠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대로 잘 커주길 바라며 이 책은 유아친구들부터 아이 엄마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그림책은 진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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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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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밝은 미래 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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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 한국 미술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이유리 지음, 허현경 그림 / 우리학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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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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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세계문학그림책
임찬미 그림, 오은 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 고래의숲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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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래의 숲 책 소장하는 가치가 있다.
많은 분량을 요약해 정리를 잘 해보여 준다.
계속 모으다보니 30권이 다 되어 간다.
마지막 페이지 이프섬인데 이프성이라고 오타가 있어 아쉽군.
도서전에서 알게 된 고래의 숲.
거기서 안 판다는 이유를 알겠군.
책의 내용에 진정성을 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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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리 삼 형제 - 2025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6 아침독서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87
알렉스 쿠소 지음, 안리즈 부탱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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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
배울 수 있는 교훈도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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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김연희 지음, 박종호 그림 / 터닝페이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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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



출 ㅡ 터닝페이지
글 ㅡ 김연희
그림 ㅡ 박종호



📙 이 책은 5학년 2반 14명의 친구들 일상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요즘 아이들이 다 저렇지.'하며 친구들의 스토리를 만나 보았다.
우리 딸과 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친구도 있었고, 스마트폰이 참 문제야하며 쯧쯧 거리며 우리 아이도 사용시간을 확실히 줄여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한 책이다.

📱 근데 또 사실 이 이야기가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어른들도 스마트폰에 빠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준다는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해 언젠가는 인류가 잡아 먹힐 것 같다.
스마트폰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 사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겨울 틈이 없다.
하는 것 없이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면 하루가 그냥 잘 간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정보도 주지만 게임, 웃긴 영상, 채팅 등 온갖 즐길 것들이 많아 중독되기도 쉽상이다.
이런 영상과 글에 빠지다 보면 우리 뇌는 팝콘이 되어 버린다.
여기 튀고 저기 튀는 '팝콘브레인'
이런 경우 해결법은 책 읽기밖에 없다고 한다.
계속 책을 읽을 때 뇌가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시간을 정해놓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이 발달하면 할수록 독서하는 친구들이 어른도 마찬가지고 자꾸 줄고 있어 씁쓸하다.

🖥️ 스마트폰을 볼 때는 집중력이 좋은 이유는 이미 정해진 규칙과 방법에 따라 문제를 풀게 되는 것이고, 공부나 책에 대한 집중력은 문제를 해결할 규칙과 방법을 찾는 힘을 길러주는 데 우리는 답이 바로 보이는 영상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뇌는 계속 편리한 것만 찾게 된다.
이러한 차이가 있다보니 집중하려면 집중력도 훈련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자제해서 보고 일정한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 Smombie 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니?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말인데,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보며걷는 사람이 좀비 같다고 해서 생겨난 단어이다.
스몸비라는 단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큰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스마트폰이 없으면 큰일 날 것 같지만,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초조하고 불안하고 초기에는 금단현상처럼 올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노예로 사는 것보다 스마트폰 없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해 봐.
무슨 일을 하든지 스마트폰의 방해 없이 해 보는 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지배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과 의지적으로 뇌를 훈련해야 한다.

📒 이 책을 읽고 비단 친구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뜨끔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폰.
나도 메모장 사용을 굉장히 편하게 하고 있지만, 그 외 다른 목적의 사용은 좀 줄여야겠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스마트폰의 사용을 자제하길 바라며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일상 이야기를 적은 책이라 쉽게 읽어지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되, 주는 메시지를 머릿 속에 새겨 넣어보자.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터닝 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이랍니다.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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