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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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출 ㅡ 성안당
지 ㅡ 나카야마 유지로
옮김 ㅡ 김선숙


🙌 70만 부 이상 판매 일본 베스트셀러 시리즈
< 울지마 인턴 > 저자가 쓴 영혼의 에세이.



📓 자기계발 서적을 잘 안 읽는 편이다.
읽어 보면 다 맞는 말, 읽어 보면 지금부터 . . .
그러나 현실은 그들처럼 될 수 없었다.
아주 노력이 부족해 그렇다고 치자.
그들이 성공했으니 자신의 이야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누구나 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나, 성공의 목적도 다르나,
성공을 하고 싶은 거는 다 같다.
성공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해야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는 안다.
이 사회에서 이 조직에서 살아 남으려면 스스로 깨치게 되는 놀라운 법칙이다.
학습보다 조직의 적응을 더 빨리 깨친다.
사는 법을 알아야 내가 편해지니.


📔 사실 일본과 우리가 같은 동양인이긴 하나, 우리와 다른 정서에 그들의 이야기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기나 우리나 다른 곳이나 같다.
읽으면서 이 작가 대단한 것은 집념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출판하려 1년이란 기간 동안 글을 써 냈으나 출간되지 못했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또 소설을 출간하려 원고를 냈으나 퇴짜 맞았다.
끊임없이 글을 써 내려 간 그는 스스로 포기할 법도 한데, 오타쿠처럼 퇴짜를 맞으면 맞을 수록 더더더 강하게 그를 자극해 의사가 아닌 작가의 길로 가게 만들었다.
학창시절부터 의대가서도 축구에 그렇게 꽂혀 했듯이, 글쓰기가 그에게 또 그려 꽂힌 것 중 하나였다.
그런 집념 하에 그는 세 번째 소설을 완성했고, 마침내 출판의 벽을 넘어 베스트 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 의사보다 베스트 셀러가 더 잘 어울리는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또 도전하고 자신의 그러한 과정을 높이 평가해 자존감을 더 높였던 것이다.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싫은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말고, 가까이도 하지 말고, 만약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마음속에 단단한 벽을 세우리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과연 할 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선택이란 어떤 것을 고르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이 고른 그 선택지를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현실을 억지로라도 비틀고 나아갈 각오와 노력 그 자체다.
의미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작가는 말한다.


📙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삶의 방식은 결국 내가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내가 노력해야는 거고, 정말 힘이 들고 괴로울 때는 도망쳐도 괜찮다.
도망치고 나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도 있다.
살면서 돈이 참 중요하지만, 돈은 사치를 위한 무기가 아니라 불쾌한 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어 도구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남을 이기고 싶다'는 그 마음은 곧 자존심으로 이어지니,'나는 대단한 사람이니, 이 정도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게 중요하다.
나는 아주 대단한 사람이니 인생을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대로 외롭고 멋지게 살아가 보자.


📒 이 책은 되는 일이 없어 늘 속상한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가독성이 좋아 단박에 잘 읽어지는 책이에요.
우리 정서에 살짝 안 맞는 부분이 나오면 작가의 이야기니 참고하시고 편히 읽어 보시면 될 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꼭 행복을 찾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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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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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안당 #성안당출판사 #인생의문을여는열쇠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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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1 : 토르와 묠니르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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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1️⃣ 토르와 묠니르



출 ㅡ 아울북
글 ㅡ 김민희
그림 ㅡ 라임스튜디오



⛩️ 개성 넘치는 신들의 모험부터 최후의 전쟁까지 세계적인 작품들의 원천, 북유럽 신화를 만화로 만나다




📘 세계 188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그리스•로마 신화.
초등 인문학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빼놓을 수 없지!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확장된 이야기로 북유럽 신화가 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화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또 아이들은 그 속에서 지혜를 배워 자신의 일상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한다.
신들의 이야기는 인간들이 할 수 없는, 하기 힘든 것들을 쉽게 보여줘 동경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모험담은 일단 흥미진진하며 상당히 재미가 있다.



📒 그렇다면 북유럽 신화는 어떻게 접하면 좋을까?
사실 신화는 나도 만화로 접해서 많이 읽어 보았다.
중국 신화까지도.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인간들, 그외 등장요소들 (사람도 아니고 요정같은 뭐 그런 류) 워낙 많다 보니 만화로 보여주는 것이 캐릭터에 대한 파악이나 에피소드 파악이 쉬워 더 재미가 있었다.
일단 신이다 보니 이쁘고 멋지게 그려져야 보고 싶은 맛이 나는 건 사실이닺
아울북의 만화들은 죄다 이쁘고 멋지게 그려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이순신, 세종대왕, 코난등 만화 속 등장 인물들이 죄다 이뻐서 볼 맛 제대로 난다.



📙 이미 영화로 많이 접했던 북유럽 신화의 주인공 토르, 로키, 오딘.
신들도 인간처럼 실패도 하고 도전도 하고.
또 로키의 반항적인 태도가 얄밉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로키를 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로키는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여 주는데,이전의 로키의 모습과 사뭇 달라 보는 내내 경쾌했다.
신들의 이야기로 재미도 느끼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재미로 인해 독서 습관 형성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또 <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 >에서 친구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한층 더 재미를 더해준다.
겨울방학 독서목록에 필히 넣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우리는 시리즈책이 생기면 다 모으는 습관이 있어,
또 나오는 시리즈 다 사게 생겼네. 🤣
초등학생 친구들 🙌
이 책 너무 재미있으니 꼭 읽어 봐.
만화책이라 더 재미있지롱.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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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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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북 #북유럽신화 #그리스로마신화 #학습만화 #초등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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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 바다와 지구 온난화 바다 품은 과학 동화
서해경 지음, 김규택 그림, 민원기 연구 / 풀빛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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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




출 ㅡ 풀빛
글 ㅡ 서해경
그림 ㅡ 김규택
연구 ㅡ 민원기



🤖 AI시대. . .
인공지능시대. . .
로봇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존재이다.
예전에 상상만 했던 로봇은 이제 현실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로봇에 관한 책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친구들은 로봇의 등장 자체만으로도 좋아한다.
로봇과의 우정이야기도 로봇과의 모험담, 로봇과 충돌 등 로봇과 인간은 이제 같이 살아가는 존재이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져 미래에는 어쩌면 인간들은 다 멸종되고 인간이 만든 로봇만 살아갈지 모른다.
아주 무섭고 두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을 모두가 하고 있다.
인간의 편리에 의해 나빠진 환경으로 동•식물들도 피해를 보고 있으며, 그들도 안전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책만큼 잘 알려주는 선생님도 없다.
재미있게 책 한권을 읽고, 지구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을 해 보고,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도록 하자.



🌊 미래에 심각해진 생태계 파괴로바다가 위험하다.
바다를 살리기 위해 과거의 바다로 오게 되는 키오29.
미래에서 온 '키봇'
그러나 키봇은 1725년의 제주 바다를 가야는데,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2025년으로 오게 된다.
거기서 꽃봄과 정수를 만나게 되고.
꽃봄, 정수, 키오29는 바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 주며, 그렇게 셋은 바닷속에서 우정을 쌓아간다.



🐠 바다는 지구에서 중요한 곳이다.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으며, 우리가 숨 쉬는 산소를 만들고,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는 흡수해서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지구와 지구에 사는 생물을 보호하는 바다.
그 바다가 지금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남태평양에 있어야 할 참다랑어가 우리 나라에 발견된다.
바다의 온도 상승으로 갈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또 산호는 바다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터전이고,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꼭 필요한 생물이다.
이런 산호초도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 '산호초 백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또 혹등고래는 겨울에 따뜻한 바다에서 새끼를 낳고,
여름에는 차가운 북쪽 바다로 가서 먹이를 찾으며 지낸다.
바닷물 온도가 변하면서 고래들이 길을 잃거나 다른 곳에서 발견되어 그들도 갈 곳을 잃어 가고 있다.



🌳 지구 온난화를 늦추고 기온 상승 1.5도를 넘지 않기 위해 전 세계는 '탄소 중립'에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데, 화석 연료 대신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고, 이미 배출한 온실가스를 없애려면 블루 카본과 육지 숲을 가꾸어야 한다.



📘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환경과 함께 과학적으로 들려 준다.
'바다 품은 과학'에서 깨알 기본 지식을 쉽게 알려 주어
지구과학, 생물을 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다.
현 문제의 이야기를 쉽게 알려 주는 책으로 . 초등 중학년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친구들도 읽어 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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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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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도서 선물로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풀빛 #풀빛출판사 #시간을건너온로봇의비밀 #과학동화 #과학동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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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래 청소년숲 5
정명섭 외 지음 / 봄마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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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래 🐋



출 ㅡ 봄마중
글 ㅡ 정명섭, 유이진, 김여진, 이지선




🐳 울산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고래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울산은 예전에 고래잡이로 유명했는데,
그 이유는 지역적인 이유로 고래의 유입이 많아 많은 이들이 울산으로 모였다.
과거의 울산의 지형을 보면 지금 '태화강'이라는 곳은 예전 바다로 고래들이 많이 드나들던 곳이었다.
그 곳은 사람들이 고래를 잡기 위해 늘 붐볐으며,
지리적인 요건으로 고래를 가두기 좋아 가둔 다음,
작살로 내리 꽂았다.
이 흔적들은 고스란히 < 반구천 암각화 >에 있다.


🦈 반구대 암각화라고 불렸는데,
2025년 7월 12일 세계 문화 유산이 되면서
< 반구천 암각화 >로 바뀌게 되었다.
딸 아이와 10월 반구천 암각화 투어를 다녀 왔었다.
울산에 살고 있지만, 처음 실제로 가 보았다.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도 지어져,
들어가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정몽주가 유배를 온 곳으로도 유명한 이 곳.
너비 8m, 높이 5m의 처마처럼 기울어진 바위 절벽에 여러 가지 모양을 새긴 바위 그림으로 300개 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왼쪽 윗부분에 많은 고래들이 그려져 있곶.
왼쪽 아랫부분에는 배를 타고 나가 고래를 잡는 모습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


🐬 이 책은 고래에 관한 4가지 이야기이다.
반구천 암각화와 울산의 장생포에 관한 우리의 선조 이야기도 등장한다.
기대된 작품은 < 회귀 본능 > 편이었닺
김여진 선생님의 책을 많이 읽어 보았는데, 번역하신 책이든 쓰신 거든 정리된 문체가 좋아 많이 읽었다.
그림책 번역에서도 최고지만, 쓰신 글도 학교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글을 잘 써 주셔서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 바위에 새겨진 고래 >, < 남매 고래 >, < 회귀 본능 >, < 폭풍 속으로 > 4가지의 이야기는
시대적인 순서로 고래 이야기를 들려 주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또 환경에 의해 변해 간 모습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들려 준다.
고래가 하는 이야기에서 인간의 현실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안타깝기도 했고, 짠하기도 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나 우리는 여전히 감사함을 잊고 살고 있다.
고래 또한 인간들에게 많은 것을 주며 희생을 하고 우리와 함께 쭉 살아 왔으나, 인간들의 욕심은 늘 과해 귀신 고래 같은 종은 멸종 위기 동물이다.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되, 어느 정도 허용되는 범위까지일지는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과거에서 지금까지 고래의 이야기가 자연과 환경의 이야기로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로 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놓치지 않고 읽어 보길 바란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꼭 봐야 할 도서이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겨울 방학 강력 추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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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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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마중에서 책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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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미하엘 엔데 지음,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신동화 옮김 / 비룡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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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기대되서 펀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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